개막전 경기한 팀은 경기코멘트 추가했습니다
1경기 14:00
서울sk. vs. 부산KT
서울sk
스크가 안양정관정을 개막식에서 잡았습니다
초반에 많이 흔들리는 스크였습니다 안양은 역시나 오세근 공략법을 잘알고있었습니다
스크는 역시나 자밀워니의 팀인걸 다시한번 보여줬습니다
자밀워니는 혼자 팀득점 절반이상을 책임졌습니다 46득점 11리바운드 정말 대단합니다
오세근은 사실상 좋은활약을 보여주진못했습니다 팀합류해서 훈련기간이 한달이라 아직 팀에 녹아있다고는 못볼거같습니다
김선형도 아직 회복이덜되어있는듯 합니다
오세근8득5리바5어시. 김선형 7득4리바 6어시
오재현선수는 팀 속공색깔이 전보다 못하기떄문에 전혀보이지않고 와이드오픈에서는 아직도 슛을못쏘는 모습입니다
송창용선수는 슛페이크이후 패스하기 급급합니다
허일영선수는 오늘 3점을 3개던져 하나도 넣지못했습니다
kt와 경기는 하윤기를 막을수있는 선수가 스크에는 있다고봅니다 오세근.최부경이 버티고있으니 오늘 엘지 정희재.양홍석보단 적은득점으로 묶을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워니의 팀이니 상대팀들은 워니만 막는다 수비전략을 가지고오겠지만 몇년간 워니의 활약을보아 사실상 알고도 못막는 선수가 확실합니다
오늘 오세근 김선형 핵심선수들의 부진이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는 좋은 활약은한다면 쉽게 승기를 잡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백투백경기이기 때문에 멤버로서 보면 스크가 유리하다고봅니다
부산kt
오늘 엘지와의 경기에서 막판역전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엘지는 생각보다 약한팀이였고
kt는 생가보다는 강헀습니다
4쿼터에 엘지가 턴오버파티와 심판판정이 좀 이상했습니다
초반에 잘 묶었던 하윤기가 후반에 살아나면 팀최다 득점 (20득점)을하였습니다
확실히 쿼터가 지날수록 득점력이 살아났습니다
용병 베스와 에릭은 자기위치에서 잘해주었습니다
정성우가 30분가량 뛰었지만 3득 5어시로 부진했습니다.3점슛5개 모두 놓치는모습이였습니다
스크와 게임에서 승리할려면 아니 뭐든팀과 싸워 이길려면 일단 하윤기선수가 좋은 활약을해주어야합니다
스크빅맨에게 묶인다면 힘든경기할것이고
문정현선수 아직 프로의무대가 높다는걸 보여줬습니다 거의 무쓸모입니다 22분뛰면서 2득점 6리바
문정현선수가 뛰는거 자체가 kt벤치멤버가 약합니다 무쓸모인데 자주쓰는거 자체가
한희원과 정성우가 1인분이상 해줘야하는데 내일 스크와는 사실 힘들것같아보입니다
2경기 14:00
고양소노 vs. 원주db
고양소노
참 말많고 탈이많았던 팀이죠
일단 어렵게라도 시즌에 합류하게되어서 10군단으로 개막을 했습니다
소노는 작년처럼 한구의 양궁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성현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3점슛터 필두로
작은 이정현과 모비스에서 이적한 김지후 .케티에서온 신장도있는 슛이좋은 김민욱선수등 외각을 던지는 선수들이 많이있습니다
외국인 용병 이슈가있었지만 2번쨰 용병 nba출신 데이비스를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늦은 합류로 팀과 손발이 잘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사실상 1옵션 역할을하는 존슨이 많은 출전시간을 갖을거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캐롯일때 팀이 로슨에게 기생하는 경기가많았습니다 지금 스크와 비슷하죠
하지만 그래도 기대를 하는건 국대선수 이정현. 전성현이 지키고있습니다
작년보다 멤버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양궁팀 답게 외각만 터져준다면 공격력은 상위티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농구란 확률게임이기 때문에 3점이 터지지않으면 사실상 높이가높은 디비에게 굉장히 끌려갈것으로 보입니다
소노의 약점이 높이가 낮은팀입니다 그걸 외각 득점으로 비벼볼지 궁금해지네요
캐롯때부터 언더독 팀이라불릴만큼 이번시즌도 언더독의 반전을 기대해봅니다
원주DB
정식으로 김주성 감독이 첫경기부터 치우는 첫시즌입니다
이번시즌 다른모습을 보일것같습니다
확실하게 작년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일거라 기대합니다
일단 1옵션 용병으로 전캐롯선수 로슨이 합류했습니다 득점력과 수비 스피드등 이타적인 플레이도 좋은 선수입니다
그리고 가장 눈의 보이는 선수가 바로 강상재선수입니다
엄청난 다이어트와 훈련으로 곧FA로인해 영혼을 갈아서라도 이번시즌 좋은모습을 보일거같습니다
컵대회에서고 좋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fa로이더빨이 분명 있을거라봅니다
프로 초년생때의 날렵한모습을 처음보는듯합니다
그리고 디비의 꽃 알바노선수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일거라 봅니다
김종규 선수는 1인분만 해주고 두경민선수가 부상없이 시즌만 잘버텨준다면
작년과 다르게 좋은성적을 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노보다 높이가 좋고
작년과 업그레이드가 된 디비이기떄문에 쉽게 게임을 끌고갈수있다고 봅니다
박인웅선수도 기대해봅니다
3경기 16:00
부산kcc. vs. 서울삼성
부산kcc
전주가아닌 부산이라는 글을쓴느게 참 아직까지는 많이 어색하네요
이번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허웅과 이적생 최준용 이승현 라건아 곧 전역하는 송교창선수
거의뭐 어벤져스팀이죠 멤버로는 정말 사기적입니다
컵대회에사 우승을하면 완전체가 아니지만 무서운 실력의 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주었고
이적생 최준용선수도 팀에 완벽히 빠르시간에 녹아있어보입니다
정창진감독과 팀원들이 파이팅도 좋고 서로 열정있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꾸준한 정창영선수와 전준범과 이근휘(3점이 터지면 커리모드)
존슨도 굉장히 벨런스가 좋아보이는 선수입니다 득점력도 무섭구요
과연 정규시즌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있는지 없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하지만 크나큰 리스크가 발생했습니다
컵대회 결승에서 최준용선수가 부상으로 결장이슈입니다
최준용 선수는 팀 전력에 상당히 많은 영향력이있는 선수라 전력손실이 많이 큽니다
서울삼성
일단 가장 눈의띄는 선수가 새로운 용병 코비코번선수입니다
키도크지만 피지컬이 nfl선수급입니다 덩치가 어마어마합니다 스피드는 딸리지만 확실히 컵대회에서 워니랑비비는 모습과
확실이 좋은모습과 가능성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원석선수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올해 국내선수중 리바운드 탑을 찍어볼듯한 컨디션이라고 봅니다
그리거 베테랑선수 김시래와 이정현선수
이번 컵대회에서 놀라웠던건 이정현선수의 몸관리와 아직 폭팔적인 득점을 할수있는 능력
3년은 젋어진모습으로 플레이했습니다 굉장히 기대됩니다
김시래는 사실상 이번시즌이 가장 중요하다봅니다 보여줘야합니다
약한체력과 부상 조심해야합니다 오픈찬스떄 3점 성공률만 높다면 1인분가능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시래 선수의 슛폼을 맘에들어하진 않아서 기대가 안갑니다 항상 슛셀렉션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변이있던 신인 드래프는 조준희선수 출전시간을 얼마 받지못하지만
그래도 많은성장하면 좋은 선수가 될거같습니다
다른신인들처럼 남눈치안보고 안쪼는모습은 좋아보입니다
이동엽이 잘받쳐줘야합니다
작년보단 기대되는건 사실입니다
작년처럼 깜짝 경기력들이 많이 나올것같고 그경기가 빨리 나올수도있다고봅니다
최준용이 빠진 kcc 상대로 비벼볼만은 하지만 삼성은 그냥 삼성일지..
라인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라인업 꼭꼭 확인하세요!
저의 개인적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남이쓴 글을 퍼오거나 외국글 번역해서 쓰는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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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받을떈 승무패와 핸디 언오버 디테일하게 작성할께요
◀▶kbl 10월22일 일요일경기◀▶ 의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