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적중의 鬼才 교수가 150회차 공유합니다.
2002년도부터 20년이 넘게 프로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부터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1만명 이었다면
지금까지 수익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저 뿐입니다.
토토로 돈버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여 벌더라도 일시적일 뿐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20여년을 토토에 투신한
교수가 확실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생각하고 분석하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답과 해결책은 제가 드립니다.
12월 23일 새벽경기 프로토 교수 추천경기
아스톤빌라 VS 셰필드
● 아스톤빌라 (잉글랜드 1부 3위 / 무승승무승)
셰필드에게는 오히려 전적에서 밀린다.
셰필드의 전성기 시절에 리버풀도 어려워했던 상대의 압박에 고전했던 탓.
다만 에메리 감독 휘하에서는 셰필드와 한 번도 붙어본 적이 없고,
와일더 감독의 전술 스타일 상, 아스톤빌라의 압도적인 홈 화력이 빛을 발할 수도 있을 것.
틸레망스의 이탈이 좀 신경쓰이는 편이지만,
지난 경기에서는 이 선수 없이도 원정에서 2골을 넣는 등, 화력은 사실상 이상 없었다
- 결장자 : 부엔디아(LW), 밍스(CB), 트라오레(RW), 틸레망스(CM), 카마라(CM)
⦁ 셰필드 (잉글랜드 1부 20위 / 패패패승패)
와일더 감독의 전술은 센터백들의 적극적인 전진.
셰필드 1기 처럼 3백을 쓰고 있지는 않으나,
포메이션 자체는 4-1-4-1 형태를 띠면서 아주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 전술이 이미 파훼가 된 상황이었는데,
센터백의 전진이 가져오는 빈 공간이 찔려버리면서
이미 한 번 수비진 밸런스의 붕괴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결장자 : 바샴(CB), 제비손(FW), 쿨리발리(CM). 에간(CB), 브루스터(FW),
노링턴-데이비스(LWB), 데이비스(CM)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61골 vs 0.66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7%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50골
○ 앞선 상대 전적 : 10전 3승 3무 4패 (셰필드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추천 승무패 : 멤버 공개◈
◈추천 언오버 : 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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