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s 롯데 (쿠에바스:나균안)
KIA vs 두산 (네일:최원준)
이 두 경기는 선발투수를 볼때 홈팀에 베팅한다.(이런 경기 부러지면 어쩔 수 없다)
LG vs 키움 (임찬규:후라도)
우선 임찬규는 최근 경기 22.1이닝 동안 7실점 방어율 2.82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요즘은 잘 던지는 편이다.
최근,두 경기로 좁히면 11이닝 1실점,삼진 16개,7 피안타,4사구 3개를 기록중이다.
후라도는 최근 경기 32이닝 10실점,방어율 2.81를 기록 중이다.
후라도도 시즌 초반은 들쭉날쭉 약간 부진 했다.
최근 두 경기로 좁히면 13이닝 3실점,삼진 7개,10피안타,4사구 3개를 기록중이다.
LG라는 팀은 희안 하게도 주축 타자들이 좌타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선발 우투수에게는 승률 43.3%,타율 .264
선발 좌투수에게는 승률 71.4%,타율 .315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야구 상식과 차이가 난다.
어제만 해도 선발에 좌타자가 7명이었다.
키움은
선발 우투수에게는 승률 50%,타율 .276
선발 좌투수에게는 승률 23.1%,타율 .238
극명하게 우투수와 좌투수 선발일때 성적이 갈린다.
후라도는 23년 LG와 기록을 보면,30이닝을 던져 방어율 1.8을 기록 했다.
올해는 3월29일 6이닝 1실점을 기록 했다.
대체로 후라도는 LG를 만나면 호투 했다.
우투수에 약한 LG타선과 LG만 만나면 호투하는 후라도,
최근 구위 상승으로 호투하는 임찬규
이 경기는 승부 예측하기 힘들다.
SSG vs 삼성 (김광현:이승현)
이 경기는 길게 쓸 필요도 없다.
김광현은 예전부터 삼성 킬러였고,삼성은 좌투수에게 밥이고,어제도 오원석에게 6이닝 무득점 농락 당했다.
김광현은 23년 18이닝 방어율 1.5,22년 19이닝 방어율 2.37을 기록 했다.올해도 6이닝 1실점은 덤이다.
참고로 삼성은 선발 좌투수를 상대로 승률 38.5%,타율 .231를 기록 중이다.
SSG도 좌투수에게는 약하나 이게임은 SSG의 승리다.
한화 vs NC
한화는 팀이 아니다.
data로 알아보는 KBO 의 댓글 (3개)
굿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