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차 프로토 고배당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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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하정욱 분석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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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가족방에서만 공유드리고 있는 고배당 프로토 조합 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분석 시작 하겠습니다.

▣ 첫번째 경기는 신시내티 와 애리조나 07:40분 경기입니다. 

신시내티 

애쉬크래프트는 이번 시즌 빅리그에 복귀한 루키인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 두 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는데 13.1이닝 내준 실점이 1점에 불과합니다. 마이너에서 보여줬던 삼진 능력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기대 이상으로 컨트롤에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스티요와 말리등 상위선발들을 지원할 투수로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길버트는 범가너 외에 마땅한 좌완이 없는 애리조나가 선발로 내보내는 투수입니다. 5선발 역할을 잘해주던 카스테야노스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기에 그가 기회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선발 등판에서는 홈런을 4개나 맞으며 난타당했었습니다. 체인지업과 컷패스트볼등을 던지는 투수인데 구위는 강점이 없습니다.  

▣ 두번째 경기는 마이애미 와 워싱턴 07:40분 경기입니다. 

마이애미 

카브레라는 24세의 우완 투수로 이전 콜로라도 전을 시작으로 빅리그로 콜업됐습니다. 식스토 산체스와 트레버 로저스등 최정상급 루키 선발을 매해 배출했던 마이애미가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있는 투수입니다. 90마일 중반의 패스트볼을 경기 내내 뿌리는 파이어볼러 유형의 투수인데 슬라이더와 커브의 완성도도 높습니다. 

워싱턴 

리도 카브레라처럼 6월에 빅리그로 올라온 투수입니다. 베테랑 선발들이 부진하고 그레이를 제외하면 기대를 모았던 투수들의 성장세도 더딘 팀 사정상 그가 기회를 받았습니다. nl 선두권에 위치한 메츠 타선을 만나 첫 등판에서 고전했지만 그리 나쁜 모습은 아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충분히 로테이션 선발 한 자리를 기대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 경기는 볼티모어 와 시카고컵스 08:05분 경기입니다. 

볼티모어 

브래디쉬는 존 민스와 엘리스등 선발 자원 중에서 부상이 많은 볼티모어가 부상자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임시 선발로 내세우는 우완 자원입니다. 그러나, 마이너 팜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유망주로 평가받지 못한 투수였기에 빅리그 적응도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했고 이닝 소화에 강점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카고컵스 

톰슨은 컵스를 넘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리는 투수 중 한 명입니다. 선발 자원이라기보다는 릴리프로 이닝을 책임지는 투수였는데 최근 선발로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따냈는데 그 기간 최다실점이 3점에 불과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등 땅볼 유도가 되는 구종을 잘 구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토 45회차 적중 내역입니다. 이미지클릭시​ 조합안내받으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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