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승률98% 하정욱 일야 조합공유해드립니다

신고 신고



 

 

 

라이브스코어


No.1 하정욱 분석위원


▶2월 모임방 수익◀



42,760,000 원 환급 완료



▶3월 모임방 수익


50,000,000 원 목표


믿고 따라와만 주시면 꾸준한 수익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분석 시작 하겠습니다.


 


▣ 첫번째 경기는 오릭스  세이부 18:00분 경기입니다. 




오릭스  

 

 

오릭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는 지난시즌 26경기 18승5패 1.39, 23경기 QS(완봉승 4회+완투승 2회) 기록했습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는 151km의 강속구와 싱커, 체인지업, 커브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며 난공불락의 에이스 모습을 보여줬으며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를 기록했고 정규시즌 15연승+ 가울 야구까지 포함하면 17연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2승, 12.2이닝 15피안타 13K, 2실점 기록 속에 점검을 끝냈습니다. 


 


세이부 

 

 

다카하시 코나 투수는 지난시즌 27경기 11승9패 3.78, 18경기 QS 성적이며 27경기 등판중 7경기에서 위기를 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20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의 움직임이 좋았고 결정구로 사용한 포크볼의 위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전 3전 3승을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고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승1패, 15이닝 10피안타 8K, 3실점 기록 속에 안정감이 있었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카하시 코나 투수를 만만하게 볼수 없고 11년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오릭스 이지만 지난시즌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사와무라상과 시즌 MVP를 수상한 일본 최고의 완성형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를 믿어야 하는 경기입니다. 또한, 시범경기 5연패 흐름을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경기 내용 속에 끊고 시즌을 개막하는 오릭스 입니다.


 


▣ 두번째 경기는 야쿠르트  한신 18:00분 경기입니다. 




야쿠르트 

 

 

야쿠르트의 오가와 야스히로 투수는 지난시즌 22경기 9승6패(완봉승 1회+완투승 1회) 4.14, 11경기 QS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시즌 22차례 등판중 14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8경기에서는 위기를 넘지 못했었습니다. 또한,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패, 12.2이닝 13피안타 5K, 8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한신 

 

 

한신의 후지나미 신타로 투수는 지난시즌 21경기 3승3패, 5.21, 48.1이닝 29실점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시즌 초반에는 선발로서 시즌을 시작했고 150km 후반대 강속구를 던지며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홈경기와 다르게 원정에서 불안한 제구력의 문제점이 나타났고 6월 이후에는 주로 불펜에서 롱 릴리프의 임무를 수행했던 10년차를 맞이한 투수입니다.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1승1패, 16이닝 12피안타 19K, 7실점을 기록했으며 이중에는 야쿠르트 상대로 2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 기록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중립구장 경기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후지나미 신타로 투수가 시범경기에서 무브먼트가 좋은 낙차 큰 커브를 주무기로 나쁘지 않은 탈삼진 능력을 선보였지만 고질적인 제구불안의 문제점은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야쿠르트 타선은 올시즌에도 리그 최상위권 화력을 자랑하는 전력 입니다.


 


▣ 세번째 경기는 주니치  요미우리 18:15분 경기입니다. 




주니치 

 

 

주니치의 오노 유다이 투수는 2021시즌 7승11패 2.95,  2경기 7승11패, 16경기 QS 기록으로 2020시즌(11승6패 1.82) 구단 신기록인 4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쳐 보이며 사와무라상을 수상할 당시 보다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한 투수입니다. 하지만, 시즌 개막후 연속 되는 피홈런을 허용하면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실점은 최소화 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7월 이후 10차례 등판에서 모두 QS 투구를 선보인 기억이 있습니다.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1패, 14이닝 12피안타 7K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요미우리 

 

 

요미우리의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는 지난시즌 부상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6승7패 3.19 성적에 그치며 4승2패 1.97을 기록한 2020시즌과는 차이가 발생하는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했지만  도쿄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휴식기 동안 재활과 점검의 시간을 보낸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린 모습을 보여주며 9월 이후 9차례 등판중 1경기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나왔지만 나머지 8경기에서는 모두 제몫을 해내는 가운데 7경기 QS를 기록했고 요미우리의 가을야구에서 팀의 에이스로서 역할을 해냈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패, 11이닝 14피안타 10K, 10실점을 기록하고 시즌을 맞이합니다.



시범경기에서 페이스가 늦게 올라오고 있었던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 보다 오노 유다이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입니다. 또한, 오노 유다이 투수는 지난시즌 요미우리 상대로 7경기 등판에서 3승1패, 1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는 짠물투구의 연속을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 네번째 경기는 히로시마 와 요코하마 18:30분 경기입니다. 




히로시마 

 

 

히로시마의 세라 다이치 투수는 2021시즌 23경기에서 10승5패 3.07, 18경기 QS 성적을 기록했으며 22차례 등판중 18경기에서 날카로운 커터가 위력적으로 포수 미트에 꽂혔던 기억이 있는 투수입니다. 특히, 상대전 6경기에서 4승 무패,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강점을 보였고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1승2패, 18이닝 15피안타 20K, 6실점의 기록 속에 점검을 끝냈습니다. 


 


요코하마 

 

 

요코하마의 아즈마 카츠키 투수는 아즈마 카츠키 투수는 대학 시절 노히트 노런을 2번이나 달성한 드래프트 1위 죄완 투수로서 데뷔시즌 이였던 2018시즌(11승5패, 2.45) 최고 속도 152㎞짜리 직구와 각이 큰 변화구를 주무기로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투수입니다.  2019시즌(4승2패 3.76)에는 왼쪽 팔꿈치 통증 때문에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으며 2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재활의 시간을 보냈고 2021시즌 2군에서는 7경기, 평균자책점 1.95의 안정 된 투구내용을 보주고 콜업 된 이후 3경기 1승2패, 2.29 성적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시즌을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는 좌완 투수입니다. 또한, 올시즌 시범경기에서 3경기 1승 13.2이닝  10피안타 11K, 1실점의 안정감 있는 투구로 개만전 선발로 낙점 되었습니다.



지난시즌 상대전 패배를 기록했지만 7이닝 5피안타 8K, 1실점으로 잘 던졌던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즈마 카츠키 투수의 화려한 부활이 기대되는 2022 시즌 입니다. 오세라 다이치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밀린다고 볼수 없지만 지난시즌 센트럴리그 타율 1위, 홈런 3위를 기록한 일본 국가대표 4번타자 이자 팀 공격의 핵심 이였던 스즈키 세이야가 MLB 시카고컵스로 떠난 공백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타선 입니다.



 


▣ 다섯번째 경기는 닛폰햄  소프트뱅크 18:30분 경기입니다. 




닛폰햄 

 

 

닛폰햄의 키타야마 코우키 투수는 대학교 4학년때 춘계리그전 7경기에서 5경기 완투를 하는 가운데 1.21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기록이 있으며 2022년 신인드래프트 8순위로 입단한 우완 유망주 루키 투수입니다. 시범경기에서는 5경기에서 2세이브 6이닝, 3안타 11K,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의 센가 고다이 투수는 지난시즌 12경기 10승3패 2.66, 13경기 QS 성적 속에 6연속 10승 이상 기록을 기록한 소프트뱅크의 에이스 투수입니다. 지난시즌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어졌지만 날카롭게 떨어지는 포크볼을 주무기로 닥터K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13경기 등판에서 10승을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3경기 1승1패, 14이닝 16피안타 13K, 6실점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습니다. 



현역시절 부터 '괴짜', '외계인' 등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쇼맨십과 돌출행동을 보이고 있는 니혼햄의 신조 감독은 "소프트뱅크과 3연전은 놀겠다. 진검 승부는 세이부를 만나게 돠는 홈개막전 부터다 "고 밝혔습니다. 956년 노부루 마키노 이후 66년 만에 신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운 상황입니다. 키타야마 코우키 투수가 니혼햄을 이끌어갈 미래로 평가되지만 부담감이 배가 되는 개막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선보이기는 힘들 것입니다.


 

 

 

 

분석이 도움이 되셨다면 게시물을 클릭해주시면 최종조합및 꽃길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승하는 하정욱위원이 되겠습니다.



  


0 공감
비공감 0


하정욱위원
  • 응원랭킹
    -
  • 응원 적중 / 횟수
    - / -
  • 응원적중률
    -%
  • 공감랭킹
    -
  • 공감 / 비공감
    51308 / 108
하정욱위원님의 다른글

승률98% 하정욱 일야 조합공유해드립니다 의 댓글 (5개)

신고
머쨍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빠른중계고고싱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아기자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신고
나라사랑독도사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랄큰타이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댓글작성 ( 0 / 3000 byte )
웹에디터 시작 웹 에디터 끝
1>2

야구

야구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팔로우 작성일 조회 추천 비추천
공감글 MVP오타니 23일KBO 새벽MLB 분석 댓글(115 ) MVP오타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976 102 0
16 적중률98% 하정욱 일야 알려드립니다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5624 0 0
15 일야 하정욱이 적중 도움드리겠습니다. 댓글(4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5942 0 0
14 적중률98% 하정욱입니다. KBO 올킬하셔야죠 댓글(4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3341 0 0
13 KBO 확실한 2경기 조합픽 알려드립니다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3823 0 0
12 8일 일야는 하정욱이 적중 도움드리겠습니다.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1302 0 0
11 승률98% 하정욱 일본야구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4103 0 0
10 5일 일야 적중픽 공유해드립니다. 댓글(2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344 0 0
9 1일 NPB 하정욱이랑 적중하고 4월 시작하시죠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20467 1 0
8 29일 NPB 전경기 하정욱이 조합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5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7676 0 0
7 하정욱만 믿고 일야 준비하시면 적중합니다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7438 0 0
열람중 승률98% 하정욱 일야 조합공유해드립니다 댓글(5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7998 0 0
5 주말 NPB 하정욱만 믿어주세요 댓글(1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3352 1 0
4 하정욱 NPB 6경기 올킬 자신있습니다! 댓글(1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756 0 0
3 9일 NPB 하정욱이 책임지겠습니다. 댓글(1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327 0 0
2 NPB 하정욱의 분석노하우 공개 합니다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4463 0 0
1 8일 NPB는 하정욱에게 맡겨만주세요 댓글(3 ) 하정욱위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4159 0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