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MLB 메이저리그 < 피츠버그 밀워키 > 분석
피츠 선발은 콜린 셀비,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가 나선다. 셀비는 5.79의 방어율, 페랄타는 11승 8패 3.85의 방어율이다.
셀비는 불펜 데이로 나서는 피츠버그의 멀티이닝을 책임지는 오프너다. 최근 세인트 원정에서는 다소 부진하며 이닝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기 피츠버그 불펜에서 가장 폼이 좋은 투수 중 하나다. 이 경기에도 2이닝을 소화한 이후 불펜으로 공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페랄타는 8월 NL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여러 경쟁자가 있었지만 워낙 성적이 좋았다. 최근 7경기에서는 5승무패 1.71의 방어율이었는데 그 기간 삼진을 69개나 잡아냈다. 컨트롤 기복을 겪던 슬라이더보다 커브의 구사 비중을 늘린 것이 효과적이었고 패스트볼의 위력이 대단했다. 특히, 이닝당 출루 허용이 대단했는데 믿기 어려운 0.79를 기록했다.
밀워키의 승리를 본다. 피츠버그가 시즌 막판 들어 고추가루 역할을 잘하고 있긴 하지만 현 시점 최고의 투수인 페랄타 공략은 쉽지 않다. 100마일의 속구 외에도 커브가 위력적으로 들어가는 페랄타가 나서기에 선발의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밀워키가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피츠버그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밀워키 승 / 기준점 언더
9월 7일 MLB 메이저리그 < 클리블랜드 미네소타 > 분석
클블 선발은 가빈 윌리엄스, 미네소타는 조 라이언이 나선다. 윌리엄스는 1승 5패 3.46의 방어율, 라이언은 10승 8패 4.20의 방어율이다.
윌리엄스는 맥켄지가 부상으로 시즌을 거의 소화하지 못한 클리블랜드가 기대를 갖고 콜업한 루키 우완이다. 마이너에서 유망주로 평가받았고 빅리그에서도 경기당 5이닝 정도를 소화하며 3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가 적긴 하지만 이닝당 1개 이상의 삼진을 잡아냈고 컨트롤도 준수하다.
라이언은 극도의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어려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를 보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 나선 두 경기에서 강팀인 텍사스 상대로 1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1승을 따냈다. 강점인 삼진 능력이 빛났고 흔들리던 컨트롤도 조정이 된 모습이었다. 기복을 겪으며 방어율이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로페즈와 함께 팀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따낸 투수다. 클블 상대로는 2패였지만 2점대 방어율이었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본다. 부진을 털어낸 라이언이 96마일의 속구와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로 반등에 성공했기에 클블 타선 상대로도 호투를 기대할만 하다. 또, 윌리엄스의 등판 경기에 클리블랜드 타선이 응답하지 않는 점도 있다. 이번 시리즈 들어 타선이 폭발하는 미네소타가 승리할 것이다.
클블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미네소타 승 / 기준점 언더
9월 7일 MLB 메이저리그 < 시카고컵스 샌프란시스코 > 분석
컵스 선발은 조던 윅스, 샌프는 알렉스 우드가 나선다. 윅스는 2승 1.80의 방어율, 우드는 5승 4패 4.35의 방어율이다.
윅스는 8월말 처음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투수다.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컵스인데 스트로먼의 부상 이탈로 선발이 필요했고 그가 기회를 받았다. 마이너에서 삼진 능력이 좋은 좌완으로 평가받았는데 빅리그에서도 그런 강점이 드러나고 있다. 구종이 다양한 유형은 아니지만 포심과 커브, 체인지업을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다.
우드는 지난 샌디전 등판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시즌 초까지만 해도 커리어 내내 해온 선발로 활약했지만 부진이 길어지며 불펜에서 릴리프 역할도 했다. 그러나, 선발이 필요해진 샌프기에 다시 선발 등판한다. 최근 9.1이닝 무자책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 구속이 올라가며 타자를 힘으로 상대했다.
컵스의 승리를 본다. 선발에서는 시즌 10승이 가능한 베테랑 좌완인 우드가 나서는 샌프가 뒤질 이유가 없다. 그러나, 스즈키 세이야를 비롯해 최근 컵스 타선의 힘이 대단하기에 우드가 승리를 챙기긴 어렵다. 수요일 경기에서도 타선의 힘으로 밀리던 경기를 뒤집은 컵스인데 윅스가 초반만 잘 넘기면 충분히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컵스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시카고컵스 승 / 기준점 오버
9월 7일 MLB 메이저리그 < 오클랜드 토론토 > 분석
오클 선발은 jp 시어스, 토론토는 류현진이 나선다. 시어스는 3승 11패 4.60의 방어율, 류현진은 3승 1패 2.48의 방어율이다.
시어스는 직전 경기에서 에인절스 상대로 승리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볼티모어와 화삭등 우타선이 강한 팀을 만나 연속 멀티홈런을 내주며 무너졌었는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러나, 3점대 방어율을 꾸준하게 유지했던 시즌 중반까지와 달리 최근 성적은 좋지 못했다. 9이닝당 홈런 수치에서도 리그에서 가장 많은 투수 중 하나다.
류현진은 직전 쿠어스필드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5이닝 2자책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경쟁력 있는 피칭을 했다. 큰 수술과 재활을 거쳐 돌아온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는 다소 고전했지만 그 이후 3경기 연속 무자책을 기록했고 3연승에 성공했다. 전성기같은 삼진 수치는 아니지만 빼어난 제구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토론토의 승리를 본다. 시어스는 후반기 들어 속구 피안타율이 올라갔는데 특히 힘있는 상대의 중심 우타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게레로 주니어와 스프링어등이 시어스의 속구를 공략해 장타를 만들고 류현진에게 득점 지원을 해줄 수 있다. 안정적인 컨트롤로 잘해주는 좌완 에이스와 함께 토론토가 1승을 더할 것이다.
토론토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가 유력하다.
추천 - 토론토 승 / 기준점 오버
9월 7일 MLB 메이저리그 < 애리조나 콜로라도 > 분석
애리조나 선발은 잭 데이비스, 콜로라도는 크리스 플렉센이 나선다. 데이비스는 2승 5패 6.45의 방어율, 플렉센은 1승 6패 6.89의 방어율이다.
데이비스는 극도의 부진 끝에 빅리그에서 빠져있었지만 다시 돌아와 베테랑다운 성적을 냈다. 신시내티와 볼티모어등 5할 승률 이상을 기록 중인 팀들을 만나 연속 1실점으로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1승을 따냈다. 구위는 리그에서 가장 떨어지는 선발 자원이지만 슬라이더와 커브를 비롯해 브레이킹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콜로라도 상대로는 이번 시즌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해 QS에 실패했었다.
플렉센은 시애틀에서 극도로 부진했기에 팀을 떠나야 했는데 콜로라도로 이적한 이후로는 선발로 나름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는 없지만 한 차례 QS를 기록하며 꾸준히 5이닝이상을 소화했다. 흔들렸던 제구를 잡으며 볼넷 허용이 줄었고 난타당하지 않고 있다. 애리조나 상대로는 시즌 1경기에서 4실점했었다.
애리조나의 승리를 본다. 플렉센이 자신과 잘 맞는 팀인 콜로라도로 넘어와 땅볼 투수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타선은 기복이 크다. 플렉센보다 훌륭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데다 홈의 이점도 있는 데이비스가 경기 리드의 선봉 역할을 할 것이다.
애리조나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애리조나 승 / 기준점 오버
▶라스트is토토◀ 7일 MLB 미국야구 핵심 분석 의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