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MLB 메이저리그 < 세인트루이스 뉴욕메츠 > 분석
세인트 선발은 아담 웨인라이트, 메츠는 호세 퀸타나가 나선다. 웨인라이트는 3승 7패 8.78의 방어율, 퀸타나는 4패 3.03의 방어율이다.
웨인라이트는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세인트를 커리어 내내 이끌었던 에이스였고 팀의 우승도 견인하는등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이었지만 이제는 가는 세월에 무너진 모습이다.. 직전 등판 경기에서는 최하위권 팀인 캔자 상대로 1회에만 8점을 실점하는등 무너지기도 했다. 그래도, 메츠 상대로는 이번 시즌 QS 동반 승리를 비롯해 3연승 중이다.
퀸타나는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했던 메츠가 불안한 좌완 선발을 보강하기 위해 영입한 투수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전반기를 날리며 팀의 추락을 바라봐야 했고 복귀한 이후에는 나선 5경기에서 4패를 당했다. 4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는등 선발로 본인의 임무는 다 해줬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래도, 여전히 빅리그에서 로테이션 선발로 경쟁력이 충분한 투수다.
메츠의 승리를 본다. 웨인라이트가 메츠 상대로는 늘 좋은 피칭을 했지만 이번 시즌 웨인라이트는 우리가 알던 그 투수가 아니다. 경기 초반 특히 난타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츠 타선 상대로도 고비를 넘지 못할 것이다. 연패를 당하고 있긴 하지만 연속으로 QS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이는 퀸타나를 앞세워 원정팀이 승리할 것이다.
메츠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뉴욕메츠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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