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맨] 배당야구 국야

일단이 배당 패턴은 개인 팀 승률로 보아할때 80%가 넘는다는 걸 발견

추후 표본 증가에 따라 변수 파악이 용이할 것

머리가 나빠 숫자에 의미를 모른다면 질문 하셈

부끄러운게 아님 마냥 욕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공동의적은 ㅌㅅㅈ과 선수들임. 그리고 감독이지

우리끼리 물고 뜯고 의미있냐.

어제 복기를 한번 하고 지나가면

어제 신시는 상대전적 압승으로 결국 3연 역배를 만들어냄. 상대전이 배당 패턴보다 우위를 가진다고 일단 가정

샌디는 변수로 뭐 때문에 젓을지, 투수가 동등? 당연, 팀 강세가 잇는데 배당 패턴이 어긋난 팀

패턴을 좀 더 파악할 수 있어야 함.

국야에서 좀 더 상세히 적어보겠음

한화 전체 0.849 / 원정 0.914(1.8)

엘지 전체 0.987 / 원정 1.025(1.9)

자 배당으로 설명은 첫경기에서만 적겠음. 무슨 뜻인진 알고 님들이 가보고 깨달아야 나중에도 가던가 말던가 하지

한화 전체승률로 놓고 본다면 이번 배당에서 한화를 가는것이 -15%라는 소리

반면 엘지는 거의 손해는 없다고 봐야지.

이제 전체 승률이 아닌 각 홈 원정 승률로 놓고보면, 엘지를 기는게 1을 넘기에 무조건 수익적이란 소리고

한화는 결국 1을 넘지 못함. 하지만 두 정,역배 차이는 근소한 수치인 10%차이다.

야구에만 이 배당률을 적용할 수 있는게 무승부가 없기 때문. (축구 공식은 계산 및 찾아보는 중)

그렇다면 1이 넘는 배당을 가는게 장기적 이득이란 소리다.

결과론적인 값이기에 투수 및 타선, 날씨 등 변수는 제외하면 된다. 허나 역산이라 어느 정도는 파악을 해둬야

그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다. 고로 이 배당식으로 픽을 가려면 매회차 어느정도 마틴을 처야한다.

왜냐? 장기적으로 무조건 이득을 볼 수 있기에, 동베팅 동배당으로 간다면 결국 먹죽 먹죽이거든.

마틴이라 결국 한번 먹으면 이득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거와 다른 개념이다.

깨닫지 못했다면 질문을 하거나 싫다면 뒤로가기 눌러라.

근데 여기서 변수인게. 1을 넘는 수치를 가지는 팀이 젓다. 대표적으로 엊그제 밀워키 양키.

많이 몰릴 것이라 예상되었것으로 팀.투수 대비 그냥 보아도 가고싶은 배당이었지.

근데 젓다?? 이것은 꽤 유의미한 표본이다. 강승부를 찍어 먹을 순 없지만. 승부에 아 이걸진다고 ㅈ같네

이런 경우는 어느정도 회피가 가능하다

다만, 이 배당 패턴이 만능은 아니다. 실제, 어제는 휴스턴과 샌디에고가 표본을 어긋냈기에

그래서 아직 테스트중이고 찾아보는중이다. 직접 겪으며 완성이 된다면 나의 돈을 투자하고

꿀 조합을 찾는 근거의 공식이 되겟지

그땐 호응이 없다면 ㅎㅋ 내가 계속 올릴진 모르겟네 ㅎㅎ

고로 이 팀은 다시 한번 테스트 배당으로, 원래는 lg는 가는게 맞으나 승률이 과하게 넘는 팀은 과하면 역효과다

라는 말의 이치인지 지고 있다 그래서 묻지마 한화를 갈 예정이다.

삼성 전체 1.210 / 원정 1.19(2.2)

롯데 전체 0.73 / 원정 0.89(1.6)

케이티 전체 0.744 / 원정 0.797(1.55)

엔시 전체  1.08 / 원정 1.2(2.3)

키움 전체 1.275 / 원정 1.26(3)

기아 전체 0.79 / 원정 0.71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