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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키움과 롯데의 만남. 외국인 투수 맞대결이 펼쳐진다. 에릭 요키시가 키움 선발투수로 나선다. 아무런 부가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선발투수 가운데 하나다. 8승 5패 2.44. 이전 2시즌 동안 28승을 수확한 가운데 올 시즌 역시 20경기에 등판, 8승 5패 2.44로 호투 중입니다. 125.1이닝을 치르면서 108피안타 19볼넷을 내줬으니 WHIP가 1.01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준수한 구위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 이전경기 상대이자 선두에 빛나는 SSG를 맞아서도 7이닝 5피안타 3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졌다.
◈롯데
롯데 선발투순는 찰리 반스다. 9승 9패 3.09로 역시나 호투 중입니다. 개인 3연패 늪에 빠져 있지만 모조리 6이닝이상 소화하는 등 내용까지 엉망은 아니었다. 특히 상위권인 LG를 맞아선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원정 성적도 6승 5패 3.09로 훌륭한 편. 키움을 상대로도 호투했다. 3경기에 나서 17이닝 1승 1패 3.18로 호투했다. 피안타는 20개, 삼진은 15개를 잡아냈다.
◈두산
두산이 NC를 상대로 목요일 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브랜든 와델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KBO 2번째 경기. 데뷔전은 나쁘지 않았다. 기아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1탈삼진 2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낮게 제구되는 안정성과 더불어 속구 구속도 미국 시절과 큰 차이가 없었다. 주자가 몰린 상황에서 땅볼을 만들어 내는 빈도 역시 높았다. 더구나 상대는 정확성이 떨어지는 NC.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가져갈 수 있는 만큼 2경기 내리 좋은 구위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NC
신민혁이 NC 선발투수로 나선다. 토종 에이스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준수한 구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999년생 영건이지만 3승 6패 4.20으로 호투 중입니다. 특히 원정에서 더 잘 던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멘탈을 갖고 있다는 평가대로 2승 3패 3.48의 성적을 원정에서 새겼다. 이닝 이터는 아니지만 5이닝 정도는 가볍게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은 지니고 있다는 평. 다만, 두산을 상대로는 고전했다. 이전 시즌 이후 7경기에 나서 승리없이 3패 30이닝 22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두산만 만나면 약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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