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그레인키는 부상으로 한 달 정도를 빠져있다가 돌아온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으며,
6경기만에 6이닝을 소화했고 안타를 3개만 내줬습니다.
이제는 88마일의 속구를 던지는 느린 공의 대명사가 됐지만 슬로커브와 체인지업,
커터와 슬라이더등 다양한 브레이킹볼을 던지며 수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상대로는 지난 시즌 3승 2패 6.51의 방어율이었습니다.
◈텍사스
더닝은 최근 3경기에서 QS를 2차례 기록했음에도 승리 없이 1패만 당했다.
싱커의 컨트롤을 잡으며 솔리드한 선발로 성장했는데 유독 그의 등판 경기에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또, 잘하는 홈과 달리 원정에서는 고전 중이다. 최근 4경기에서 3패와 더불어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상했다. 캔자 상대로는 최근 등판 경기에서 2실점 승리를 따냈었다.
◈ 토사랑 이과장 ◈ NPB&KBO 조합올킬 ◈ 6월 … 의 댓글 (4개)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