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vs nc
선발 투수 비교
한화 선발인 라미레즈는 카펜터의 대체 선발로 투입되어 현재 투구수를 늘리고 있는 작업을 1군에서 진행 중이다. 원래는 그런 작업은 적응을 위하여 하는 것이고 2군에서 진행을 해야하지만 외인투수 없이 2달을 넘게 버틴 한화의 팀 사정상 1군에서 진행중이다. 오늘 경기에서는 투구수 80-90개까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첫 경기인 6월 21일 LG전에서 2.1이닝 4실점 1자책을 기록하였고 6월 28일 ssg와의 경기에서 5이닝 2실점 2자책을 기록하며 꽤 괜찮은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주무기라고 할 수 있는 체인지업의 각이 밋밋하다는 평가와 제구가 그렇게까지 좋지 못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어 nc를 상대로 어떻게 버텨낼지 예측이 잘 되지 않는다.
nc 선발인 구창모는 통산 한화를 상대로 17경기 출전하여 11경기 선발로 나와 5승 1패 1.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 통산 상대 전적이 가장 좋은 팀이 한화이다. 그리고 대전 구장에서도 8경기 출전하여 3경기 선발로 나와 1승을 가져가며 2.08의 평균자책점을 보유하고 있어 대전에서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6월 28일 LG전에서 5.2이닝 4실점 3자책을 기록하기 전까지 23.2이닝동안 1실점만을 기록하는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보여주었다. 6월 28일 이후 7일만에 등판하는 경기로 7일의 등판 간격을 가졌을 때 1경기 5이닝 1자책 1.80의 평균자책점을 보유하고 있다.
구창모는 원래부터 홈인 창원nc파크에서 상당히 강한 투수로 원정에서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올시즌에도 홈에서는 0의 평균자책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2.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팀 전적
한화와 nc의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홈팀인 한화 기준으로 3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약세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홈팀인 한화의 최근 30경기 홈 성적은 11승 19패 0.367로 리그 7위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15경기 홈성적은 6승 9패 승률 0.400으로 최근에는 홈성적이 아주 약간 상승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팀인 nc의 최근 30경기 원정 성적은 12승 18패 0.400의 승률을 보여주며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15경기에서는 6승 9패 0.400의 승률을 보여주며 변함없이 4할정도의 승률을 원정에서 기록하고 있다.
경기 결과 예측
선발 매치업에서는 확실한 nc의 우세가 점쳐진다. 부상 복귀 후 날라다니고 있던 구창모가 최근 경기였던 LG전에서 많은 실점을 기록했지만 한화를 상대로 대전에서 그동안 상당히 잘 던졌기 때문이다.
반면에 한화 선발인 라미레즈는 아직 검증이 다 되지 않았고 변화구가 밋밋하고 제구가 그렇게까지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꾸역꾸역 5이닝 정도는 먹어줄 것으로 보이나 3-4실점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만약에 선발투수의 매치업에서 비등비등한 성적이 나오면 오히려 최근 불펜의 흐름은 한화가 더욱더 좋다. 최근 4경기에서 선발 실점은 많았지만 불펜에서의 실점은 많이 나오지 않은 한화가 오히려 후반 집중력은 nc보다 더 나을 가능성이 있다.
타선에서는 최근 nc의 흐름이 괜찮고 한화는 최근 완전 방망이의 힘이 죽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점수가 나는 경기는 아닐 것으로 예측된다.
*데프트스포츠* 5일 KBO 한화vsNC 경기 분석 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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