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은 피츠버그와 토론토등을 상대로 호투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다시 부진했다.
문제가 되던 볼넷 허용을 줄였고, 삼진 갯수도 잘 나오지만
역시 단조로운 볼배합입니다.
100마일의 속구를 뒷받침할 구종이 필요하다.
슬라이더는 잘 들어가지만 커브가 아직 완성형이 아니기에
타자들이 노림수를 잘 갖고 들어온다.
신시내티 결장 유력
C. 오버턴 (등 부상)
D. 솔라노 (근육 부상)
J. 바레로 (손 부상)
L. 심스 (등 부상)
M. 슈록 (종아리 부상)
T. 안톤 (팔뚝 부상)
범가너는 이전 애틀랜타 전을 패하며 3연패에 빠졌지만
그래도 선발로는 본인의 열확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연속으로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이닝이팅을 잘해줬고,
경기당 볼넷을 2개 이하로만 허용 중이다.
배테랑답게 원정에서도 충분히 성적을 내는 투수다.
신시는 범가너 상대로 득점이 가능한 최근 페이스긴 하지만
좌투 상대로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다.
애리조나 결장 유력
H.카스테야노스 (팔꿈치 부상)
J. B. 부카우스카스 (어깨 부상)
L. 위버 (팔꿈치 부상)
N. 아메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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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사랑 이과장 ◆ 6월 7일 MLB 애리조나 VS … 의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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