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MLB
[시카고 컵스 vs 밀워키]
밀스는 후반기 들어 팀의 로테이션 선발로 꾸준히 나서고 있습니다 빅리그에 데뷔한지 6년차를 맞이하는 베테랑인데 떨어지는 구위를 컨트롤로 상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QS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슬라이더와 컷패스트볼의 제구가 흔들리면 바로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투수입니다
페랄타는 지난 등판에서도 QS를 기록하며 사이영상을 향해 질주 중입니다 번스와 우드러프등 팀내 경쟁자들이 주춤하고 있기에 필라의 잭 휠러, 다저스의 뷸러와 가장 앞서있는 선수입니다 7이닝 이상을 꾸준하게 책임지는 이닝이터로 보긴 어렵지만 6이닝을 누구보다 잘 막아낼 수 있고 위기를 넘길 압도적인 패스트볼을 갖고 있습니다
컵스는 리빌딩에 들어간 이후 선수들의 경기 집중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페랄타 상대로도 시즌 내내 어려운 경기를 했습니다 헤이더와 스트릭랜드가 코로나로 빠져있지만 불펜이 여전히 버틸 힘이 있고 옐리치의 복귀로 탄력을 받은 타선을 거느린 밀워키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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