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1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분석 프리뷰

4월 21일 KBO 프로야구 < LG vs KIA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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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함덕주 1승 4.91)

기아(김유신 2018시즌 10경기 승패없이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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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두산 소속으로 5승1패 2홀드 10세이브를 기록한 함덕주 투수는 직전경기(4/15)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9) 홈에서 SSG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3이닝 1피안타 4볼넷 3폭투, 3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2경기+ 구원으로 1경기에 나와서 1승, QS는 없는 기록이며 7.1이닝 4실점의 기록. 함덕주 투수는 지난시즌 29경기 구원으로 나와서 29이닝 13실점(12자책)을 기록 속에 두산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다가 이영하 투수와 보직을 서로 변경하고 선발로 변경한 이후 6경기 2승,1경기 QS를 기록한 투수. 올시즌 개막후 2차례 등판에서 구위는 좋았지만 제구 불안이 나타났지만 직전경기에서 영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시즌 홈에서 5승 2홀드 7세이브 2.48 지난시즌 상대전 6경기 1승 2세이브 1홀드 0.93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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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1군에 데뷔후 10경기 승패없이 9.69를 기록한 김유신 투수는 2018시즌 이후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후 상무에 입대하기전 보다 제구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927일 만에 1군 무대 선발로 올라오게 되는 상황. 시범경기에서는 키움 상대로 2이닝 2피안타(1홈런) 1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1승, 2.25, 12이닝 8피안타(2홈런) 1볼넷 8K,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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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기아가 6-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7승7패 성적. 9안타(2홈런)를 기록한 타선이 브룩스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득점 지원을 1회 부터 해줬던 경기. 반면, LG는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7승6패 성적. 9안타(1홈런)를 기록했지만 3개 수비실책이 나왔고 병상타 4개에 주루사와 견제사 까지 나오면서 14개 잔루를 남겼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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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투수는 지난시즌 원정(1패 4세이브 1홀드 7.11)보다 잠실(5승 7세이브 2홀드 2.48)에서 좋았고 기아를 상대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기아는 전일 경기에서 13경기 만에 선발 투수의 승리가 나왔지만 여전히 불펜의 과부하가 신경쓰이는 상황에서 김유신 투수가 무너지게 된다면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은 가능성이 높은 경기. 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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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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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KBO 프로야구 < 롯데 vs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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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김진욱 2패 11.42)

두산(유희관 1패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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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투수는 직전경기(4/15)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3.2이닝 3피안타 6볼넷 2K,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데뷔전 이였던 이전경기(4/9) 홈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4볼넷 6K,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김진욱 투수는 고교 2학년 시절 소형준(KT), 이민호(LG)를 제치고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3학년 시절에서는 대통령배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MVP를 차지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는 좌완 루키 투수. 다만, 올시즌 데뷔후 2경기에서는 볼넷 허용이 많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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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10승11패 5.02를 기록한 유희관 투수는 직전경기(4/15) 홈에서 KT 상대로 2이닝 5피안타 1볼넷 1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4/9)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4.2이닝 9피안타(2홈런) 1볼넷 1K,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공의 빠르기 보다는 완급조절과 제구능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리그에서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8년 연속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한 투수 이지만 올시즌 2차례 등판에서는 제구와 무브먼트 모두 만족할수 없었던 모습. 지난시즌 원정에서 5승6패 5.95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6.0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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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롯데가 10-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6승8패 성적. 안치홍의 만루포가 나오는 가운데 3회 빅이닝(8득점)을 만들면서 3회가 끝났을때 9-1 리를 잡았던 경기. 반면, 두산은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7승7패 성적. 상대와 같은 3홈런 경기를 했고 안타 숫자는 1개 더 많았지만 선발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차이를 극복하기 힘들었던 경기. 다만, 김재호와 오재원이 팀에 다시 합류했고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추격전을 펼쳤던 모습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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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선발 투수를 모두 신뢰하기 힘든 경기 이지만 올시즌 프로에 데뷔한 김진욱 투수 보다는 8년 연속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한 유희관 투수의 노련미에 기대를 걸고 싶은 선발 매치업 이다. 또한, 타격전과 불펜 싸움으로 간다고 하도라도 두산이 밀릴 이유가 없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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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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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KBO 프로야구 < 삼성 vs SSG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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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뷰캐넌 2승1패 1.74)

SSG(이건욱 2경기 승패없이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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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15승7패 3.45를 기록한 뷰캐넌 투수는 직전경기(4/15) 홈에서 한화 상대로 9이닝 2피안타 1볼넷 11K,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9)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2승1패, 2경기 QS+ 기록. 개막전에서 야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패전을 기록했지만 이후 2경기에서는 낮게 제구 되는 싱커와 체인지업, 투심을 던지며 2연승+ 1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연승기간 동안에 17K를 기록할 만큼 공 끝에 힘이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지난시즌 홈에서 7승6패 4.22 지난시즌 상대전 5경기 4승, 1.54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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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6승12패 5.68을 기록한 이건욱 투수는 직전경기(4/15) 홈에서 NC 상대로 3이닝 2피안타 5볼넷 2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4/9) 원정에서 LG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6볼넷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건욱 투수는 지난시즌 불펜으로 나와서 2경기 나와서 승패없이 3.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가 선발로 올라온 이후 25경기에서 6승12패, QS 5회, 10경기에서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를 기록한 성적. 올시즌 2차례 등판에서는 제구 난조를 보였던 모습. 지난시즌 원정에서 2승7패 6.88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2패 4.35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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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SSG가 10-7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8승6패 성적. 추신수의 멀티 홈런+ 김성현의 3점 홈런포가 나오면서 팀은 3경기 연속 멀티 홈런포를 기록했고 문승원 투수가 5이닝 2실점을 기록한 경기. 반면, 삼성은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8승7패 성적. 상대와 동일한 12안타+3홈런 경기를 하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선발 이승민 투수가 2.1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던 탓에 필승조 불펜을 가동할수 없었던 것이 추가 실점이 늘어나는 원인을 제공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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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행진의 연속을 보이고 있는 뷰캐넌 투수는 지난시즌 상대전 천적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삼성은 전일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지 위해서 오승환 투수를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마운드에 올려 보내며 수요일 경기 총력전을 암시했던 상황.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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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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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KBO 프로야구 < NC vs KT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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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김영규 1패 8.10)

KT(쿠에바스 1경기 승패없이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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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2승2패 1홀드 5.45를 기록한 김영규 투수는 직전경기(4/15) 원정에서 SSG 상대로 4이닝 4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4K, 4실점(3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4/8) 홈에서 롯데 상대로 2.2이닝 4피안타 6볼넷 2K, 4실점(3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김영규 투수는 지난시즌 20경기(선발 13경기+구원 7경기) 등판에서 67.2이닝 47실점(41자책)의 기록.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1패, 13.50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2차례 등판에서는 제구 불안 속에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서 정직하게 넣는 공이 문제가 되었던 모습. 지난시즌 홈에서 1승2패 1홀드 5.63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10.13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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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10승8패 4.10을 기록한 쿠에바스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4/15)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2볼넷 4K,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쿠에바스 투수는 지난시즌 27경기 10승8패, QS 15회 기록. 140km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의 움직임과 낙차 큰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자신의 몫을 해낸 경기가 많았던 투수 이며 시범경기에서 담 증세를 보이며 시즌 출발이 늦어졌고 시즌 첫 등판에서는 투구수 74개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원정에서 4승4패 4.25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1승1패 ,3.8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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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KT가 5-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8승6패 성적. 제구가 좋았다고는 볼수 없었지만 배제성 투수가 고비때 마다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고 황재균과 장성우가 동반 3안타를 경기를 해낸 타선은 10안타를 집중하며 지난 주말에 만들어 낸 타선의 상승세를 이어갔던 경기. 반면, NC는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6패 성적. 알테어가 8회 솔로포를 기록했지만 5안타(1홈런)를 기록한 타선의 연결 능력이 떨어졌고 파슨스 투수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3실점 패전을 기록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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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투수는 아직 자신의 페이스를 찾지 못한 모습 이였다. 선발 싸움에서 KT가 우위에 있는 경기.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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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T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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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KBO 프로야구 < 한화 vs 키움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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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김민우 1승1패 3.31)

키움(요키시 2승1패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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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5승10패 4.34를 기록한 김민우 투수는 직전경기(4/15)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5.1이닝 3피안타(1홈런) 4볼넷 1K,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9) 홈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1승1패, 1경기 QS 성적이며 16.1이닝 6실점의 기록. 직전경기 패전을 기록했지만 묵직한 구위를 선보였고 이전 2경기에서는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제구력을 선보이며 한화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시즌 홈에서 2승4패, 3.60 지난시즌 상대전 3경기 1승1패, 3.18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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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12승7패 2.14를 기록한 요키시 투수는 직전경기(4/15) 홈에서 LG 상대로 6이닝 6피안타(2홈런) 1볼넷 6K,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9)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8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2승1패 2경기 QS+ 성적이며 20이닝 6실점의 기록. 직전경기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패전을 기록했지만 지난시즌과 올시즌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가 좋고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준 경기가 많았던 투수이고 구위 자체에 큰 이상 징후가 발견된 것은 아니였던 만큼 부활투가 기대된다. 지난시즌 원정에서 3승4패 2.90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2.92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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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한화가 7-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6승8패 성적. 3회 빅이닝(5득점)을 만들어 냈고 선발 킹험 투수가 16이닝 10K, 1실점 승리투를 기록한 경기. 반면, 키움은 6연패 흐름 속에 시즌 5승10패 성적. 수비 실책이 빌미가 되면서 허용하지 않아도 되는 2실점을 헌납했고 투타의 억박자 현상이 길어지면서 1316일 만의 6연패에 빠지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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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보다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우 투수 이고 키움의 팀 리듬이 바닥에 있지만 선발 싸움에서 요키시 투수가 우위에 있고 에이스가 마운드에 올라오는 만큼 연패를 끊을수 있다는 키움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나타날 것이다.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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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