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토프모■ 4월29일 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추천분석

신고 신고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직전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한 LG는 앤드류 수아레즈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수아레즈는 지난 한화 전에서 6이닝 1피안타 3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3승 1패 ERA 1.17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최성훈, 이정용, 김대현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둔 롯데는 앤더슨 프랑코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프랑코는 지난 KT 전에서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5.09를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김대우, 최준용, 김원중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수아레즈의 올 시즌 피칭은 압도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한동희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프랑코는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3할 타자인 홍창기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SSG 랜더스 vs KT 위즈


직전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SSG는 박종훈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박종훈은 지난 키움 전에서 6.2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5.06을 기록하며 무너졌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2승 ERA 2.45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서진용, 김태훈, 김상수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2-6 패배를 당한 KT는 소형준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소형준은 지난 키움 전에서 5이닝 6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지난 시즌 SSG를 상대로 4경기에 나와 4승 ERA 1.5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5.52를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유원상이 4실점이나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박종훈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김병희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소형준은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제이미 로맥과 한유섬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직전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둔 삼성은 백정현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백정현은 지난 KIA 전에서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NC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패 ERA 7.15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2승 2패 ERA 2.57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최지광과 우규민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3-4 패배를 당한 NC는 신민혁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신민혁은 지난 두산 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1승 ERA 4.50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삼성을 상대로 4경기에 나와 1패 ERA 6.14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김진성이 3실점, 원종현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백정현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나성범과 박석민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신민혁은 지난 시즌 삼성에게 매우 약했다. 직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호세 피렐라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직전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둔 KIA는 다니엘 멩덴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멩덴은 지난 삼성 전에서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3.97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박진태와 김현준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0-4 패배를 당한 한화는 라이언 카펜터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카펜터는 지난 LG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1.61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배동현이 2실점을 내줬다는 점은 불안하다.


 

멩덴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정은원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한화는 카펜터가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최원준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


직전 경기에서 5-4 승리를 거둔 키움은 장재영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장재영은 지난 SSG 전에서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9.53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김성민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4-5 패배를 당한 두산은 최원준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최원준은 지난 NC 전에서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2승 ERA 1.21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 4경기에 나와 2패 ERA 3.5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이승진, 홍건희, 윤명준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장재영은 올 시즌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김재환*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최원준의 올 시즌 피칭은 압도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막아낼 전망이다.



 





최종 픽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카페로 이동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승하세요^^





0 공감
비공감 0


토프모
  • 응원랭킹
    -
  • 응원 적중 / 횟수
    - / -
  • 응원적중률
    -%
  • 공감랭킹
    -
  • 공감 / 비공감
    354 / 85
토프모님의 다른글

■토프모■ 4월29일 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 의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작성 ( 0 / 3000 byte )
웹에디터 시작 웹 에디터 끝
1>2

야구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