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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4월30일 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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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


키움과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당한 두산은 아리엘 미란다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미란다는 지난 NC 전에서 6이닝 9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3승 ERA 2.45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박종기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KT와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당한 SSG는 윌머 폰트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폰트는 지난 키움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5.00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하재훈이 4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미란다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제이미 로맥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폰트는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양석환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LG와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당한 롯데는 박세웅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박세웅은 지난 KT 전에서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한화를 상대로 1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7.2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2승 1패 ERA 3.57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김대우와 김원중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KIA와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한 한화는 김이환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김이환은 지난 LG 전에서 2.2이닝 7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4.76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롯데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9.82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윤대경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박세웅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3할 타자인 노시환과 장운호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김이환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딕슨 마차도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NC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삼성은 원태인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원태인은 지난 KIA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3승 1패 ERA 1.50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1.2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장필준, 김윤수, 임현준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롯데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LG는 김윤식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김윤식은 지난 KIA 전에서 2.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자책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2승 ERA 2.84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삼성을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패 ERA 6.0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김대유, 정우영, 고우석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원태인은 올 시즌 최고의 토종 선발로 불리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정주현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김윤식은 지난 시즌 삼성에게 매우 약했다. 4할 타자인 강민호와 3할 타자인 구자욱, 호세 피렐라, 오재일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SSG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KT는 고영표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고영표는 지난 롯데 전에서 6이닝 11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2승 1패 ERA 3.38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주권, 김민수, 조현우, 김재윤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한화와 3연전에서 스윕을 거둔 KIA는 김유신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김유신은 지난 LG 전에서 4.1이닝 1피안타 1피홈런 5사사구 3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박준표, 이준영, 장현식, 정해영, 김현수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고영표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김선빈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김유신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배정대와 신본기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삼성과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당한 NC는 강동연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강동연은 지난 두산 전에서 4이닝 9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무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2승 1패 ERA 5.11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다.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 4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9.0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임정호, 임창민, 소이현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두산과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키움은 최원태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최원태는 지난 SSG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패 ERA 4.95를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지난 시즌 NC를 상대로 1경기에 나와 1패 ERA 10.80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박주성이 8실점, 이종민이 2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NC는 강동연이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서건창과 송우현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키움은 최원태가 불안한데 불펜진까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나성범과 양의지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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