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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5월2일 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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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



직전 경기에서 2-5 패배를 당한 두산은 유희관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유희관은 지난 키움 전에서 4.2이닝 7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2패 ERA 9.6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 시즌 SSG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ERA 6.75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박종기가 3실점, 김강률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5-2 승리를 거둔 SSG는 김정빈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김정빈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3경기에 나와 1패 ERA 6.17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지난 시즌 두산을 상대로 6경기에 나와 1홀드 ERA 5.40을 기록하며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이태양, 서진용, 김태훈, 김상수, 조영우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두산은 유희관이 불안한데 불펜진까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 오준혁, 박성한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SSG는 김정빈이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호세 페르난데스와 안재석을 막아낼 전망이다.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직전 경기에서 3-11 패배를 당한 롯데는 노경은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노경은은 지난 LG 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지난 시즌 한화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2승 ERA 2.45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5.73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서준원과 박재민이 2실점, 오현택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11-3 승리를 거둔 한화는 김민우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김민우는 지난 KIA 전에서 6.1이닝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롯데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패 ERA 4.40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2승 1패 ERA 3.2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장민재와 장시환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노경은은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하주석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김민우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3할 타자인 안치홍을 막아낼 전망이다.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직전 경기에서 8-2 승리를 거둔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뷰캐넌은 지난 NC 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1경기에 나와 1패 ERA 18.00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4승 1패 ERA 1.38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양창섭, 임현준, 심창민, 우규민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2-8 패배를 당한 LG는 이상영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상영은 지난 KT 전에서 2.2이닝 1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선발 투수로 검증이 전혀 되지 않은 선수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배재준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뷰캐넌의 올 시즌 피칭은 압도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홍창기와 오지환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이상영은 검증이 되지 않은 투수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터트린 강민호와 1개의 홈런을 때려낸 이학주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직전 경기에서 9-13 패배를 당한 NC는 박정수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박정수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1.10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선발로 등판했던 경기는 2경기에 불과했고,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홀드 ERA 4.15를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류진욱이 5실점, 임창민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13-9 승리를 거둔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요키시는 지난 두산 전에서 5.2이닝 1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3승 1패 ERA 2.73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NC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ERA 2.77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김재웅과 오주원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박정수는 지난 시즌 키움에게 약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박동원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요키시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박민우, 나성범, 애런 알테어, 노진혁, 윤형준을 막아낼 전망이다.







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직전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둔 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데스파이네는 지난 SSG 전에서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2승 2패 ERA 2.27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6경기에 나와 5승 ERA 3.2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주권과 김재윤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한 KIA는 임기영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임기영은 지난 한화 전에서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1패 ERA 10.13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2패 ERA 7.0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박진태와 박준표가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데스파이네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김선빈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임기영의 올 시즌 피칭은 최악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강백호와 심우준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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