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NC
직전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LG는 이우찬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이우찬은 지난 KIA 전에서 0.1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4.50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이정용, 김윤식, 고우석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직전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한 NC는 김영규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김영규는 지난 롯데 전에서 1.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7경기에 나와 3승 2패 ERA 6.47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LG 전에서는 8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임정호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우찬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애런 알테어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김영규는 이미 LG를 상대로 호투를 선보였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로베르토 라모스를 막아내며 NC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SSG vs KT
직전 경기에서 2-4 패배를 당한 SSG는 이건욱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건욱은 지난 두산 전에서 1.2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패 ERA 10.32를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2패 ERA 11.77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이태양이 2실점, 김상수가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KT는 배제성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배제성은 지난 LG 전에서 5.1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승 3패 ERA 3.6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SSG 전에서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주권과 김재윤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건욱의 올 시즌 피칭은 최악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심우준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배제성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최정을 막아내며 KT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 KT 승 / 기준점 오버
롯데 vs 두산
직전 경기에서 18-9 승리를 거둔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키움 전에서 3.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자책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2경기에 나와 2패 ERA 5.40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지만 올 시즌 11경기에 나와 3승 5패 ERA 3.5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진명호와 김대우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9-18 패배를 당한 두산은 이영하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영하는 지난 NC 전에서 1이닝 4피안타 1사사구 무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 3패 ERA 11.40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롯데 전에서도 3이닝 8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1탈삼진 9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조제영이 5실점, 고봉재가 4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스트레일리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안재석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이영하의 올 시즌 피칭은 최악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추재현과 정훈을 막지 못하며 롯데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삼성 vs KIA
직전 경기에서 7-0 승리를 거둔 삼성은 김대우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김대우는 지난 SSG 전에서 2이닝 2피안타 2사사구 무탈삼진 무자책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14경기에 나와 1패 ERA 5.68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올 시즌 KIA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3.38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심창민, 최지광, 우규민, 오승환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0-7 패배를 당한 KIA는 차명진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차명진은 지난 LG 전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1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0.00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선발 투수로써 검증이 되지 않은 선수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서덕원이 3실점이나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김대우는 올 시즌 KIA에게 강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김태진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차명진은 아직 선발로 검증이 되지 않은 투수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호세 피렐라, 강민호, 김지찬을 막지 못하며 삼성이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한화 vs 키움
직전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한화는 라이언 카펜터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카펜터는 지난 NC 전에서 5이닝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키움 전에서는 7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지만 올 시즌 11경기에 나와 2승 5패 ERA 2.67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신정락, 윤호솔, 강재민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2-4 패배를 당한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요키시는 지난 롯데 전에서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11경기에 나와 6승 4패 ERA 2.91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ERA 0.00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이승호, 김성진, 문성현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카펜터는 올 시즌 키움에게 약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송우현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요키시는 올 시즌 한화에게 강했다. 3할 타자인 조한민을 막아내며 키움이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언더
▶라스트is토토◀ 9일 KBO 국내야구 (승패,언오버… 의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