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5경기 간절함을 담아 분석했습니다. 고배당 공유합니다

작성일 21-06-11 18:00 | 조회 3,877 | 공감 40 | 비공감 0

제 1경기 밀워키 vs 피츠버그

내셔널 중부 라이벌 밀워키와 피츠버그의 올 시즌 4차전 3차전까지 피츠버그가 2승1패 우세 피츠버그는 11일 오전 끝난 다저스 전 3:6 패배로 4연패. 순위는 중부 최하위인 5위 밀워키는 이날 신시내티에 7:2 승리. 전날 3:7 패배 만회. 순위는 중부 2위 12일 오전 9시10분 밀워키 홈구장에서 시작될 4차전에 등판할 홈팀 밀워키 선발은 5년생 우완 브랜든 우드러프 올 시즌 12게임에 나와 4승2패. 스피디한 투심과 포크볼 주무기 최근 4연패 과정에서 구심력 실종된 1번 크레이크, 2번 헤이즈, 3번 모란, 4번 레이놀즈, 5번 뉴먼, 6번 폴랑코, 7번 스털링스 등 피츠버그 중심 타자들이 우드러프의 예리한 커터와 고각도 체인지업에 오늘도 크게 고전 원정팀 피츠버그 선발은 신인 우완 체이스 데용 올 시즌 현재 단 2게임에 나와 승패 없이 강판. 피안타율 0점대 고각도 팜볼 위력적 7:2로 이긴 오늘 신시내티 전에서 장단 11안타의 활발한 팀배팅으로 승리 합작한 3번 예리치, 4번 자코, 5번 쇼, 6번 날바에스, 7번 칼루시아 등 밀워키 중심 타자들이 메이저리그 적응 단계인 데용을 한 구종만 집중 타격하는 고농도 전략으로 공략하면 2자리 득점도 가능해보입니다.

제 2경기 미네소타 vs 휴스턴

아메리칸 중부 미네소타와 서부 휴스턴의 올 시즌 1차전 미네소타는 11일 오전 끝난 양키스 전 7:5 승리로 2연패 만회. 순위는 중부 최하위인 5위 휴스턴은 이날 보스턴에 8:12로 져 3연승 강세 주춤. 순위는 서부 2위 12일 오전 9시10분 미네소타 홈구장에서 시작될 이 게임에 등판할 홈팀 미네소타 선발은 9년생 우완 매트 슈메이커 올 시즌 현재 11게임에 나와 2승7패. 피안타율 0점대 145km 스피드 투심 주무기 아메리칸 타율 1위 2번 그리엘을 비롯해 도미니카 출신의 1번 알듀베, 3번 알바레스, 4번 대커, 5번 블렉만 등 휴스턴 중심 타자들이 슈메이커의 투심을 한 템포 늦은 지연 타법으로 공략하면 초반부터 활발하게 공략 가능 원정팀 휴스턴 선발은 멕시코 출신의 3년생 우완 호세 윌키티 올 시즌 현재 10게임에 나와 4승3패. 무회전 포크볼과 면도날 커터 주무기 타선의 중심인 4번 킬리로프를 비롯해 3번 게브라, 5번 사노, 6번 라나치, 7번 폴랑코 등 미네소타 핵심 라인이 윌키티의 주무기인 면도날 커터에 3득점이면 대성공입니다.

제 3경기 애리조나 vs LA엔젤스

내셔널 서부 애리조나와 아메리칸 서부 엔젤스의 인터리그 1차전 애리조나는 10일 오클랜드에 0:4로 져 7연패. 순위는 서부 최하위인 5위 엔젤스는 이날 캔자스시티에 6:1로 이겨 3연승. 순위는 아메리칸 서부 4위 12일 오전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홈구장에서 시작될 이 게임에 등판할 홈팀 애리조나 선발은 3년생 우완 메릴 케리 올 시즌 현재 12게임에 나와 2승6패. 145km 투심과 스플리트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 캔자스 전 3연승의 주역인 2번 오타니를 비롯해 1번 트라우트, 3번 이글레시아스, 4번 스태지, 5번 랜든, 6번 푸홀스, 7번 워드 등 엔젤스 주력 타자들이 캐러의 주무기인 커브를 단타 위주 팀배팅으로 공략하면 초반부터 난타할 수 있는 찬스 원정팀 엔젤스 선발은 일본 출신의 2도류 우완 오타니 쇼헤이 올 시즌 현재 8게임에 나와 2승1패. 타자의 예각을 파고드는 162km 초스피드 강속구 주무기 올 시즌 현재까지 줄곧 타선에 구심력 희박한 1번 멀티, 3번 페랄타, 4번 칼폰 5번 에스코발, 6번 워커 등 애리조나 중심 타자들이 오타니의 162km 강속구에 2득점이면 대성공입니다.

제 4경기 오클랜드 vs 캔자스시티

아메리칸 동부 오클랜드와 중부 캔자스의 올 시즌 3차전 11일 오전 끝난 2차전은 캔자스가 6:1 승리. 1차전 0:4 패배 만회하며 5연패 부진 마감. 순위는 중부 4위 오클랜드는 3연승 실패했지만 순위는 여전히 아메리칸 서부 1위 12일 오전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홈구장에서 시작될 이 게임에 등판할 홈팀 오클랜드 선발은 3년생 사우스포 콜 어빈 올 시즌 현재 12게임에 나와 4승7패. 다양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5구종 변화구로 상대 타자를 맞춰잡는 스타일 6:1로 이긴 오늘 2차전에서 장단 11안타의 활발한 팀배팅으로 승리 합작한 1번 베닌덴티, 2번 메이필드, 3번 페레즈, 4번 몬데시, 5번 솔레아, 6번 산타나, 7번 도쟈 등 캔자스 주력 타자들이 어빈의 템포 빠른 공격 피칭에 페이스 잃으면 2득점도 어려운 게임 원정팀 캔자스 선발은 2년생 우완 프레디 싱거 올 시즌 현재 12게임에 나와 3승5패. 피안타율 0점대 예리한 스크류볼과 역회전 슬라이더 위력적 찬스메이커 1번 캔허를 비롯해 3번 로리, 4번 올슨, 5번 채프만, 6번 머피로 이어질 오클랜드 중심 타선이 메이저리그 적응 단계로 확실한 주무기 없는 싱거를 철저한 단타 위주 팀배팅으로 공략하면 최소 5득점의 활발한 타격 가능 오클랜드가 1,5 핸디 뺐겨도 최소 5점 우세한 원사이드 매치라고 봅니다.

제 5경기 LA다저스 vs 텍사스

내셔널 서부 다저스와 아메리칸 서부 택사스의 인터리그 1차전 다저스는 11일 오전 끝난 피츠버그 전 6:3 승리로 3연승. 내셔널 서부 2위 택사스는 10일 샌프란시스코에 4:3으로 이긴 뒤 2일 만의 게임. 아메리칸 서부 최하위인 5위 12일 오전 11시10분(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홈구장에서 시작될 이 게임에 등판할 홈팀 다저스 선발은 베테랑 사우스포 클레이튼 커쇼 올 시즌 현재 13게임에 나와 7승5패. 스피디한 투심과 역회전 슬라이더 위력적 상대 투수에 따라 타격에 극심한 격차 보이는 1번 칼폰, 3번 칼루시아, 4번 로, 5번 돌, 6번 솔라, 7번 트래빈 등 택사스 주력 타자들이 다양한 주무기에다 정밀한 제구력 겸비한 커쇼의 예리한 피칭에 3득점이면 대성공, 원정팀 택사스 선발은 8년생 우완 마이크 폴티네비츠 올 시즌 현재까지 12게임에 나와 1승6패. 피안타율 0점대 스플리트와 커터 위력적 피츠버그 전 3연승의 수훈갑인 2번 터너를 비롯해 1번 베츠, 3번 맨시, 4번 푸홀스, 5번 테라, 6번 럭스, 7번 노이지로 이어질 다저스 중심 라인이 확실한 주무기 없는 폴티를 단타 위주 팀배팅으로 공략하면 초반부터 난타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 오늘 구조할 경기 프리뷰 드렸습니다. 확실히 먹는 최종조합은 가족방에서 공유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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