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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vs 니혼햄
소프트뱅크는 에이스 이시카와 슈타(3승 5패 2.93)가 선발이다. 작년에 18경기에서 11승(3패 ERA 2.42)을 따내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했고, 그로 인해 올 시즌 팀의 개막전 선발로 나왔었다. 올 시즌은 꾸준함이 돋보인다. 등판한 경기의 대부분이 6~7이닝을 2실점 이하로 막는 수준급 피칭이었다. 올 시즌 니혼햄을 상대로 6.2이닝 2실점 승리를 따낸바 있으며, 통산 상대전적(7승 1패 ERA 2.56)도 아주 좋은 편이다.
니혼햄도 에이스 우와사와 나오유키(5승 2패 3.00)가 등판한다. 시즌 첫 2경기에서 연달아 난타당하며 2패를 당했지만, 그 후로는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성공하며 5연승을 기록 중이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둔 믿을 수 있는 투수이며, 7이닝을 책임져주는 이닝이터이기도 하다. 단,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선 늘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10번의 소뱅전 등판 기록이 2승 5패 ERA 4.90이다. 시즌 상대전적은 소프트뱅크가 6승 1무 2패(평균 4.2득점-2.6실점)로 크게 앞서 있다. 니혼햄 타선은 퍼시픽리그 최약체이며, 그 정도 타력으론 소프트뱅크의 막강 투수력을 뚫을 수 없었기 때문. 이번에도 이시카와는 니혼햄 타선을 쉽게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우와사와는 좀 더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선발 싸움에선 큰 차이가 없겠지만, 불펜 대결에서 소프트뱅크 쪽으로 기우는 건 어쩔 수 없을겁니다. 프리뷰는 참고만 부탁드리며 최종 조합은 배너 클릭후 문의주세요
라쿠텐 vs 오릭스
라쿠텐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6승 4패 3.94)는 지난주 등판에서 7이닝 3실점(2자책) 패전을 기록했다. 6주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패전을 피하진 못했다. 5월 이후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는데, 그 정도가 다소 심각하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 만 35세의 투수인 만큼, 급격한 노쇠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19년부터 올 시즌 현재까지 오릭스를 총 11번 만났는데, 결과는 2승 3패 ERA 4.98로
매우 나쁘다. 오릭스 선발은 야마모토 요시노부(6승 5패 2.08),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 팀의 에이스다. 2년 연속 리그 최고 수준의 기록을 내며 특급 에이스 반열에 올랐고, 올 시즌도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평균 7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리그 최정상급 이닝이터라는 점이 특히 돋보이는 부분. 지난 3주 연속 승리를 따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9년부터 올 시즌 현재까지 라쿠텐을 총 6번 만났고, 결과는 3승 무패 ERA 1.60을 매우 좋다. 라쿠텐은 3연패, 오릭스는 5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오릭스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그리고 이 경기의 경우 선발 싸움에서 오릭스 쪽으로 크게 기운다. 오래 고민하 이유가 엇어 보인다. 프리뷰는 참고만 부탁드리며 최종 조합은 배너 클릭후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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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야전문가 ※킹상세※ 47회차 [적중] 의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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