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3일 KBO 국내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7월 3일 KBO 프로야구 < LG vs 한화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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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차우찬 2승1패 3.43)

한화(윤대경 1승3패 4홀드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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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투수는 직전경기(6/26)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6피안타(2홈런) 4볼넷 2K, 7실점(6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8)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2볼넷 1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2승1패, 1경기 QS 성적이며 21이닝 9실점(8자책)의 기록. 차우찬 투수는 지난시즌 13경기(5승5패 3.43) 등판중 QS+ 투구는 6회 기록했으며 올시즌 이전 까지 통산 110승 78패 32홀드 1세이브 4.50을 기록중인 베테랑 투수. 직전경기 피홈런에 무너지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이전 2차례 등판에서는 변화구의 날카로움과 로케이션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토종 에이스의 복귀를 신고하고 있었던 만큼 부활투가 기대된다. 올시즌 홈에서 2경기 1승, 1.64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7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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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경 투수는 직전경기(6/27) 홈에서 KT 상대로 4이닝 3피안타(1홈런) 3볼넷 4K,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2)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4이닝 8피안타(2홈런) 1볼넷 0K,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선발 5경기+ 구원으로 21경기에 나왔으며 3~4월(10경기 1패 1홀드 6.35)와는 차별화 되는 5월(10경기 3홀드 1.23)의 호성적을 만들어 냈고 6월(6경기 1승2패, 4.29)에도 6차례 등판중 1경기를 제외한 5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2패 2홀드, 6.61 올시즌 상대전 3경기 승패없이 13.50, 3.1이닝 5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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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한화가 5-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0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7승46패 성적. 김민우 투수가 7.1이닝 무실점 투구로 난세의 영웅이 되었고 11안타를 기록한 경기. 반면, LG는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41승32패 성적. 믿었던 켈리 투수가 5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한 경기. 다만, 9회 3득점을 추격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는 것은 토요일 경기 흐름에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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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진의 새로운 희망으로 급부상한 윤대경 투수를 만만하게 볼수 없지만 윤대경 투수는 올시즌 홈경기(1승1패 2홀드 2.35)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원정에서 기복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전일 경기에서 10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한화가 노출하고 있던 많은 문제점이 사라졌다고는 볼수 없는 타이밍. 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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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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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KBO 프로야구 < SSG vs 롯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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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이태양 4승2패 4홀드 5.03)

롯데(박세웅 3승5패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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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투수는 직전경기(6/27) 원정에서 NC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3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2) 홈에서 LG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1홈런) 1볼넷 2K, 9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로서는 3경기 2승1패, 1경기 QS+ 기록. 이전까지는 올시즌 구원으로만 23경기에 나와서 3승1패 4홀드 4.63, 23.1이닝 25피안타(3홈런), 8볼넷 19K, 12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3차례 선발 등판중 LG상대로 슬라이더가 밋밋하게 밀려서 복판으로 들어면서 뭇매를 얻어 맞기도 했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는 제구가 되는 변화구와 완급조절 능력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2승을 기록했다. 올시즌 홈에서 2승1패 4홀드, 6.6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1홀드 2.1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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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투수는 직전경기(6/22)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4피안타(2홈런) 9K,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6)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3볼넷 4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3경기 3승5패(완봉승 1회), 9경기 QS 기록. 호투를 기록한 경기에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불만이 되며 2연속 패배를 기록했지만 올시즌 13차례 등판중 10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최근 6경기중 1경기를 제외한 5경기에서는 QS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2패, 3.2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7.20, 5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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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롯데가 10회 연장전 승부 끝에 6-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0승1무41패 성적. 선발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15안타를 집중시키며 역전승을 만들어 낸 경기. 반면, SSG는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39승1무31패 성적. KBO무대 데뷔전을 치른 가빌리오 투수가 5.2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2경기 연속 연장전 승부에서 패배를 당하는 뒷심 부족 현상이 나타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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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투수는 올시즌 원정경기(2승1패, 3.74)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홈경기(2승1패 4홀드, 6.62)와는 궁합이 맞지 않았고 선발 등판에서도 2승을 기록한 경기는 모두 원정에서 투구였다. 반면, 박세웅 투수는 원정경기에서 강점을 보였던 투수이고 직전경기(6/27)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을 기록한 경기가 서스펜디드 경기로 선언되면서 시즌 기록에는 현재 반영되지 않았지만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던 모습.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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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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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KBO 프로야구 < NC vs 삼성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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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신민혁 4승2패 4.30)

삼성(몽고메리 -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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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 투수는 직전경기(6/25) 홈에서 SSG 상대로 4.1이닝 7피안타(1홈런) 3볼넷 3K, 7실점(6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9) 홈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1볼넷 5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11경기+ 구원으로 5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4승2패, 5경기 QS+ 성적. 선발 등판에서 직전경기 포함 2차례 실수가 나왔지만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NC 마운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었다.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5.75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승2패 5.19, 17.1이닝 10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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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투수의 KBO 무대 데뷔전 이다. 몽고메리 투수는 2016년 MLB에서 시카고C가 108년 만에 월드리시즈 우승을 차지할 당시 구원으로 나와서 마지막 공을 던졌던 기억이 있는 MLB 무대에서 541이닝을 던졌던 베테랑 좌완 투수. 빅리그에서는 2017시즌 이후 평균구속(142km)이 떨어지면서 마이너리그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KBO 무대에서는 몽고메리 투수의 구속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 6가지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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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삼성이 5-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2승1무32패 성적. 오재일의 3안타 4타점과 백정현 투수의 7이닝 1실점 승리투가 기록 된 경기. 반면, NC는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36승1무33패 성적. 파슨스 투수가 6이닝 2실점 투구로 자신의 몫을 해냈지만 리드를 허용한 상황에서 공격적인 불펜의 운영을 가져가지 못했던 탓에 추가 실점이 늘어 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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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신민혁 투수의 고민은 원정경기(3승1패, 2.61) 보다 홈경기(1승1패 5.75)에 약점이 있다는 것. 선발 싸움에서 몽고메리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팀 리듬 역시 삼성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타이밍 이다.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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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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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KBO 프로야구 < KT vs 키움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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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데스파이네 8승5패 2.24)

키움(한현희 5승2패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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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투수는 직전경기(6/27)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2볼넷 무사사구 9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2)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1볼넷 7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6경기 8승5패, 12경기 QS 기록. 올시즌 최고구속 152km에 달하는 투심을 주무기로 커브, 커터, 체인지업도 적절하게 던지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했고 최근 4경기(3승1패)에서는 4연속 QS를 기록했다. 올시즌 홈에서 4승3패, 2.1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3.18, 5.2이닝 3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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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투수는 직전경기(6/27) 홈에서 기아 상대로 5.1이닝 1피안타 2볼넷 4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2)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3이닝 7피안타 4볼넷 2K, 6실점(5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2경기(선발 11경기+구원 1경기) 5승2패, 3경기 QS 기록. 두산과 경기에서 조기강판 패배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10차례 등판에서 모두 5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투구 내용을 선보이고 있으며 145km까지 구속이 나왔고 홈 플레이트 근처에서 움직임이 좋았다. 올시즌 원정에서 4승1패, 3.41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4.76, 11.1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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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KT가 4-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7연승 흐름 속에 시즌 43승27패 성적. 쿠에바스 투수가 7.2이닝 1실점 승리투를 기록했고 필승조 불펜이 뒷문을 지켜낸 경기. 반면, 키움은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8승37패 성적. 6월 가파른 상승세를 만들어 냈던 요키시 투수가 5.1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고 타선은 9개 잔루를 남겼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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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있는 나는 놈 있는 선발 매치업 이다. 데스파이네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으며 전일 경기에서 요키시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다는 것도 KT의 팀 리듬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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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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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KBO 프로야구 < KIA vs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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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김유신 6패 8.64)

두산(김민규 1승2패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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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투수는 직전경기(6/26)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4.2이닝 8피안타(1홈런) 4볼넷 7K, 6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4) 원정에서 KT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9경기+ 구원으로 2경기에 나와서 6패, QS는 없는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9경기 6패 기록. 김유신 투수는 2018시즌(10경기 승패없이 9.69) 이후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후 상무에 입대하기전 보다 제구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올시즌 기아의 선발 로테이션이 힘이 되어주길 기대했던 투수이며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1승, 2.25 기록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1군 무대에서는 변화구의 제구가 흔들리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2패, 9.92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6.75, 5.1이닝 4실점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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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투수의 직전경기(6/26) 홈에서 롯데 상대로 5.1이닝 8피안타 1볼넷 5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선발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6/20) 원정에서 KT 상대로 5.1이닝 3피안타 2볼넷 5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전까지는 올시즌 구원으로 14경기에 나와서 1승2패, 8.10, 20이닝 27피안타(4홈런) 9볼넷 14K, 19실점(18자책)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6월 3경기에서는 승패없이 2.03, 13.1이닝 3실점을 기록중인 상황. 2차례 선발 등판에서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면서 두산 선발진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승1패, 4.76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0.00, 2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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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기아가 8-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7승43패 성적. 국가대표팀 좌완 에이스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이의리 투수가 6이닝 2실점 승리투를 기록했고 11안타(2홈런)를 기록한 경기. 반면, 두산은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5승36패 성적. 유희관 투수가 5.2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고 9안타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연결 능력이 떨어졌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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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투수는 믿을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선발 카드이고 김민규 투수는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발 이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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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