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7월12일 MLB 메이저리그 전경기 믈브픽 해외 야구 추천 분석 ■ 2차

 휴스턴(프람버 발데스 5승1패 2.86)

뉴욕Y(제임슨 타이욘 4승4패 5.05)

프람버 발데스 투수는 직전경기(7/7) 홈에서 오클랜드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 6K, 6실점(5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5볼넷 6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7경기 5승1패, 5경기 QS 기록. 프람버 발데스 투수는 지난시즌 5승3패 3.57, 11경기, 7경기 QS 기록. 좌타자에게 강한 좌완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힘으로 상대를 윽박지르는 유형의 투수. 완급조절과 변화구 제구에 아쉬운 모습은 남아 있었던 첫 등판과 달리 이후에는 자신의 몫을 다했던 기억이 있으며 올시즌 첫 등판에서는 피홈런 1개를 허용했지만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 했고 이후 7차례 등판에서는 6경기 QS를 기록하는 가운데 5승1패를 기록했다. 올시즌 홈에서 2승 3.52,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제임슨 타이욘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시애틀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30) 홈에서 LAA 상대로 5.1이닝 9피안타(3홈런) 5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6경기 4승4패, 3경기 QS 기록이며 7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상황. 제임슨 타이욘 투수는 부상으로 2019~2020시즌 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8시즌 14승10패 3.20을 기록한 투수.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8경기 에서는 강력한 구위의 제구가 잡혔던 모습 이였고 나머지 8경기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은 경기력 기복 현상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다만, 최근 3연승의 과정에서는 2경기에서 QS+ 투구를 기록했고 타선의 지원도 잘 받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3패 8.25,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전일 경기에서는 뉴욕Y가 1-0 승리로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3연패에 빠지게 된 휴스턴은 최근 3경기에서 1득점 밖에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고민이 되는 상황. 다만, 원정에서 제임슨 타이욘 투수는 직전경기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믿기 힘들다고 생각되며 최근 7차례 등판에서 6경기 QS를 기록중인 프람버 발데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밀워키(브랜든 우드러프 7승4패 2.10)

신시내티(루이스 카스티요 3승10패 4.81)

브랜든 우드러프 투수는 직전경기(7/6) 원정에서 뉴욕M 상대로 6.1이닝 4피안타 6K,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30) 홈에서 시카고C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8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17경기 7승4패, 13경기 QS 기록. 올시즌 17경기중 2경기에서는 변화구의 제구에 어려움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15경기에서는 13경기 QS를 기록 하는 가운데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패배를 기록한 직전경기도 투구내용은 좋았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3승 2.22,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루이스 카스티요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캔자스시티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4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홈에서 SD 상대로 6.1이닝 5피안타 6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7경기 3승10패, 7경기 QS 기록.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9경기에서는 팀 선발진의 중심이 되는 투수의 위력을 선보였지만 나머지 8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던 상황. 다만, 최근 5경기에서는 연속 되는 호투 속에 계산이 서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회복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5패 4.81, 올시즌 상대전 2패 4.08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신시내티가 4-3, 승리를 2연승을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홈에서 짠물투구의 연속을 보여준 브랜든 우드러프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며 전일 경기에서 밀워키는 신시내티 보다 2개가 더 많은 7안타 경기를 했던 상황. 

시카고C(트레버 윌리엄스 3승2패 5.51)

세인트루이스(아담 웨인라이트 7승5패 3.58)

2020시즌 피츠버그 소속으로 2승8패 6.18을 기록한 트레버 윌리엄스 투수는 복귀전 이였던 직전경기(7/7)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3.2이닝 6피안타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7) 원정에서 피츠버그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1경기 3승3패, 3경기 QS 기록. 올시즌 11차례 등판중 6경기 등판에서는 구속이 빠르지는 않다는 핸디캡이 정교한 제구력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나머지 5경기와 원정에서는 피안타 허용률이 올라갔던 모습. 부상으로 점검의 시간을 보냈으며 복귀전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트리플A에서 2경기 1승, 7이닝 1실점(바자책)을 기록했고 홈경기에 강점이 있었던 만큼 자신의 페이스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시즌 홈에서 2승 3.81,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아담 웨인라이트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SF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원정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8이닝 6피안타 4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 흐름 속에 올시즌 17경기 7승5패, 10경기 QS 기록. 아담 웨인라이트 투수는 통산 174승을 기록중인 베테랑 투수로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올시즌 17경기중 3경기 등판에서는 구속과 무브먼트가 떨어지지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14경기에서는 무브먼트가 좋은 구위를 보여줬고 평소보다 휴식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재충전을 끝낸 이후 최근 9차례 등판에서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2패 5.3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김광현 투수의 6이닝 무실점 승리투를 앞세운 세인트루이스가 6-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팀 리듬을 바꾸는데 성공했고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기록중인 에이스 아담 웨인라이트 투수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오는 상황. 

텍사스(콜비 알라드 2승5패 3.45)

오클랜드(크리스 배싯 9승2패 3.41)

콜비 알라드 투수는 직전경기(7/6)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 3볼넷 9K, 5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 원정에서 오클랜드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5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7경기 2승5패, 2경기 QS 성적이며 17경기중 11경기에서는 구속이 빠르지 않다는 핸디캡을 정교한 제구로 커버하며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최근 6경기에서는 2승3패 성적, 6경기중 1경기를 제외한 5경기에서 5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투구내용을 보여줬다. 올시즌 홈에서 1승3패 3.18, 올시즌 상대전 2패 5.25 기록이 있다.

크리스 배싯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4.1이닝 8피안타(2홈런) 6K, 6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 홈에서 텍사스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7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4승 흐름 속에 올시즌 17경기 9승2패, 11경기 QS 기록. 올시즌 17경기증 3경기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나오면서 평균자책점은 높아졌지만 지난시즌 11경기 5승2패, 5경기 QS 속에 정교한 제구력과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며 2019시즌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한 투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여줬던 크리스 배싯 투수의 구위에 큰 이상이 생겼다고는 볼수 없었고 최근 14경기중 10경기에서 QS 투구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 4.19, 올시즌 상대전 2승 0.64 기록이 있다.

양현종 대신 선발로 올라온 이후 최근 6경기중 5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는 콜비 알라드 투수를 만만하게 볼수 없지만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10승고지 점령을 노리는 크리스 배싯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고 오클랜드 타선은 전일 경기 8-4, 승리의 과정에서 타격감이 살아났다. 

SF(케빈 가우스먼 8승3패 1.74)

워싱턴(에릭 페데 4승5패 4.53)

케빈 가우스먼 투수는 직전경기(7/6)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8K,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30) 원정에서 LAD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6볼넷 4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7경기 8승3패, 13경기 QS 기록. 2연속 패배를 기록했지만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14경기에서는 전체적으로 낮은 제구를 형성하면서 12경기 QS+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3승1패 2.36, 올시즌 상대전 1패 4.50 기록이 있다.

에릭 페데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SD 상대로 4.1이닝 8피안타 6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4)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4이닝 6피안타(2홈런)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올시즌 11경기 4승5패, 3경기 QS 기록. 에릭 페데 투수는 2020시즌(2승4패 4.29) 등판에서 직구와 슬라이더가 좋았고 체인지업은 2019시즌과 비교해서 많이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볼넷과 피홈런의 증가에 대한 물음표는 완전히 지우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 투수. 올시즌 11차례 등판중 4경기에서는 제구 난조를 보이며 무너졌지만 나머지 8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다만, 3경기 2승 +19이닝 무실점의 상승세가 6월 마지막 등판에서 꺽인 이후 최근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가운데 실점이 늘어났다는 것은 불안요소. 올시즌 원정에서 2승2패 4.65, 올시즌 상대전 1승 0.00 기록이 있다.

MLB 전체 30개 팀중에서 최고의 승률을 기록중인 SF 이며 케빈 가우스먼 투수는 NL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중인 SF의 에이스 투수 이다. 또한, 전일 경기 10-4 승리로 시리즈 2연승과 함께 3연승에 성공한 SF가 팀 리듬에서 우위에 있는 타이밍 이다.

LAD(토니 곤솔린 1승 2.11)

애리조나(메릴 켈리 5승7패 4.60)

토니 곤솔린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5.1이닝 2피안타 3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3이닝 2피안타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6경기, 1승, 2.11, 21.1이닝 5실점의 기록. 토니 곤솔린 투수는 지난시즌 9경기 1승2패, 3경기 QS 기록이며 대학 시절 타격이 되는 외야수와 불펜 투수로 활약했고 프로에 와서는 꾸준히 선발 수업을 받아왔던 투수. 2019시즌(4승2패 2.93) 빅리그 데뷔후 최고 159km의 강속구를 뿌렸고 지난시즌(2승2패 2.31) 9경기 모두 자신의 몫은 해냈으며 올시즌에는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어진 상황. 또한, 올시즌 트리플A 에서는 3경기 승패없이 3.48, 10.1이닝 6피안타(2홈런) 3볼넷 9K, 4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시즌 첫 등판에서 제구의 영점이 잡히지 않았지만 5개 아웃 카운트중 4개 아웃 카운트를 탈삼진으로 기록할 만큼 구위에 힘은 있었고 이후 5차례 등판에서는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었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2경기 승패 없이 2.3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2.45 기록이 있다.

메릴 켈리 투수는 직전경기(7/7) 홈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5.1이닝 6피안타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홈에서 SF 상대로 7이닝 7피안타(2홈런),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 흐름 속에 올시즌 18경기 5승7패, 7경기 QS 기록. 부상 후유증 탓에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예전 보다 많이 발생하는 가벼운 구질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과 원정에서 떨어졌던 투구내용은 불안요소가 되지만 올시즌 18차례 등판중 10경기 에서는 제구가 예리하게 되었던 모습. 또한, 최근에는 4경기에서 3승을 기록하며 애리조나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2승5패 5.73, 올시즌 상대전 1패 3.86 기록이 있다.

최근에 메릴 켈리 투수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는 야수들의 집중력이 나쁘지 않았던 애리조나 이지만 이제는 5이닝 이상을 소화할수 있을 만큼 한계 투구수를 늘린 토니 곤솔린 투수와 LAD 타선의 힘을 믿어야 하는 경기.

SD(라이언 웨더스 4승2패 3.02)

콜로라도(조나단 그레이 5승6패 3.94)

라이언 웨더스 투수는 직전경기(7/7)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5.1이닝 7피안타(2홈런) 4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원정에서 신시내티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5볼넷 5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9경기+ 구원으로 5경기에서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1승1패, 36.2이닝 13실점을 기록한 상황. 2020 마이너리그에서 140km 중후반 이였던 빠른 볼이 2021시즌에는 152km까지 나왔으며 직전경기 패배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발로 등판한 9경기중 7경기에서 노련한 볼 배합과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올시즌 홈에서 2승1패 3.41,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3.00 기록이 있다.

조나단 그레이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애리조나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8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 홈에서 피츠버그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5볼넷 5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5경기 5승6패, 6경기 QS 성적이며 3경기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상황.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4경기에서는 힘 있는 상대의 중심 타선과 정면 승부에서 맞아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 11경기에서는 완급조절 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실점을 최소화 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4패 5.16, 올시즌 상대전 2패 3.97 기록이 있다.

라이언 웨더스 투수가 4~5이닝을 확실하게 책임질수 있다고 생각 되며 SD가 불펜 싸움에서 힘을 낼것이다. 또한, 조나단 그레이 투수는 올시즌 원정경기와 상대전에서 승리 없이 패배만 기록하고 있다. 

시애틀(발표전)

LAA(호세 수아레즈 3승2패 2.37)

시애틀의 선발 투수는 아직 미정입니다. 선발 투수 발표후 업데이트 하겠으며 완료후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호세 수아레즈 투수는 직전경기(7/6)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9) 원정에서 뉴욕Y 상대로 5.1이닝 2피안타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0경기 3승2패, 2.37, 30.1이닝 9실점의 기록. 올시즌 트리플A에서 2경기 승패없이 6이닝 1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작은 신체 조건이지만 영리한 투구를 할줄 아는 좌완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투수. 또한, 불펜에서 호투를 발판으로 올라온 직전경기에서는 선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으며 2020시즌(2패, 38.67)에 호세 수아레즈 투수를 괴롭혔던 체인지업의 실투가 사라진 2021시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1패 1.8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3.38 기록이 있다.

원정경기에서 좋았으며 올시즌 상대전에서 기본은 해냈던 호세 수아레즈 투수이고 선발 로테이션에 고민이 생긴 시애틀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타선의 힘에서 LAA의 기대치가 올라가는 타이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