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 KBO 프로야구 < LG vs SSG > 분석
LG(이민호 4승5패 4.63)
SSG(가빌리오 1패 9.85)
이민호 투수는 직전경기(7/4) 홈에서 한화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원정에서 SSG 상대로 4.1이닝 3피안타(1홈런) 3볼넷 2K,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2경기(선발 11경기+구원 1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11경기 4승5패, 4경기 QS 기록. 직전경기에서 배짱 두둑한 정면 승부를 펼치며 6월에 4경기 2패, 4.96 성적으로 승리가 없던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기록한 상황. 다만, 올시즌 선발 등판한 11경기중 직전경기 포함 5경기에서 뛰어난 로케이션 능력을 선보였지만 6경기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홈에서 3승3패, 3.55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10.13, 8이닝 9실점 기록이 있다.
가빌리오 투수는 직전경기(7/7)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4.2이닝 8피안타 4볼넷 4K, 8실점(7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KBO 1군 무대 데뷔전 이였던 이전경기(7/2) 홈에서 롯데 상대로 5.2이닝 8피안타 1볼넷 2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카빌리오 투수는MLB에서 통산 4시즌 동안 98경기(선발 37경기) 296.2이닝, 11승18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구속이 빠르다고 볼수 없었지만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를 보유했고 제구력에 강점을 갖고 있는 투수. 1군 무대 데뷔후 2경기에서 땅볼 유도 능력이 돋보이는 투구내용을 보여줬지만 최고 구속이 144km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쉽다.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1패, 13.50, LG 타자들과는 첫 만남 이다.
전일 경기에서는 LG가 12-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45승32패 성적. 17안타(4홈런)을 폭발 시키며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던 경기. 반면, SSG는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2승2무38패 성적. 오원석 투수가 4이닝 10실점 패전을 기록하면서 경기 초반에 넘어간 승부의 추를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면서 되돌리기는 쉽지 않았다.
가빌리오 투수는 구속이 빠르지 않다는 핸디캡 때문에 몸쪽 승부를 많이 하지 않는 약점이 노출되면서 KBO 무대 데뷔후 2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퓨처스리그 2경기 등판에서 1승, 8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보여준 투구 내용은 몸쪽 승부를 과감하게 들어갔고 평균 구속도 2km 빨리졌던 모습. 또한, SSG 타선은 올시즌 이민호 투수 공략에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 모습 이였고 전일 경기에서 본의 아니게 개점 휴업 상태에 들아간 불펜도 힘이 남아 있다. 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8월 12일 KBO 프로야구 < 삼성 vs 두산 > 분석
삼성(백정현 8승4패 2.48)
두산(곽빈 3패 3.98)
백정현 투수는 직전경기(7/11) 홈에서 롯데 상대로 6.2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이전경기(7/2) 원정에서 상대로 NC 7이닝 4피안타(1홈런) 3볼넷 3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8경기 5승 흐름 속에 올시즌 16경기 8승4패, 7경기 QS 기록.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4경기에서는 평균 구속이 135km에 불과한 핸디캡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12경기에서는 허를 찌르는 볼 배합과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자신의 몫을 해냈고 최근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91을 기록하는 난공불락의 모습 이다. 올시즌 홈에서 3승2패, 2.87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6.75, 4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곽빈 투수는 직전경기(6/19) 원정에서 KT 상대로 4.1이닝 4피안타 3볼넷 3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곽빈 투수는 2018시즌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팔꿈치 수술을 받고 길고 긴 재활의 시간을 보냈던 투수. 1군에 복귀후 7경기에서 승리없이 3패만 기록했지만 발전 가능성이 높은 투구내용을 선보였고 부상으로 재활과 점검의 시간을 보내고 복귀전을 갖게 되는 상황. 퓨처스리그에서는 3승2패, 2.56을 기록했으며 7월이후 3경기에서는 1승1패, 16.2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2패, 4.84 올시즌과 지난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전일 경기에서는 두산이 8-6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7승38패 성적. 이영하 투수의 완전한 부활투가 없었고 9회 2실점을 허용하는 불펜의 모습이 나타났지만 3개 홈런포를 기록하는 타선의 힘으로 승리를 기록한 경기. 반면, 삼성은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5승1무35패 성적. 4개 도루를 성공시키는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8개 잔루를 남겼고 몽고메리 투수도 아쉬움이 남는 투구내용을 보여준 상황.
곽빈 투수를 만만하게 볼수 없지만 최근 8경기에서 5승, 0.91을 기록하는 상승세 리듬 속에 커리아 하이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백정현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8월 12일 KBO 프로야구 < NC vs 롯데 > 분석
NC(신민혁 4승3패 4.56)
롯데(최영환 8경기 승패없이 3.48)
신민혁 투수는 직전경기(7/4) 홈에서 삼성 상대로 4이닝 10피안타 1볼넷 1K, 5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5) 홈에서 SSG 상대로 4.1이닝 7피안타(1홈런) 3볼넷 3K, 7실점(6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12경기+ 구원으로 5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4승3패, 5경기 QS+ 성적.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NC 마운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지만 6월(5경기 1패, 5.33)에 승리가 없었고 7월 첫 등판에서 0.476 피안타허용률 속에 패배를 기록하는 하락세 리듬에 있었던 상황. 올시즌 홈에서 1승2패, 6.08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2.79 기록이 있다.
2020시즌 1패 6.30을 기록한 최영환 투수는 직전경기(7/2) 원정에서 SSG 상대로 5이닝 6피안타(2홈런) 3볼넷 4K,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6)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4.2이닝 4피안타 3볼넷 2K,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5경기에서 나와서 승패없이 1.29, 7이닝 6피안타(1홈런) 4볼넷 5K, 2실점(1자책)을 기록했으며 선발로서는 3경기 승패와 QS 없이 13.2이닝 7실점의 기록. 구원과 선발 등판에서 짠물 투구의 연속을 보여주고 있다가 직전경기에서 피홈런에 무너지는 모습이 나타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5경기 승패없이 3.63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롯데가 5-4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4승1무44패 성적. 지시완의 만루포가 나왔고 필승조 불펜의 진검승부에서 마지막에 웃었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던 경기. 반면, NC는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2무37패 성적. 올림픽을 다녀온 양의지가 출전해서 3안타 경기를 해냈지만 원정숙소 음주파문으로 72경기 징계를 받은 박석민, 이명기, 박민우, 권희동의 전력 공백을 피할수 없었고 7개 잔루를 남겼던 경기.
휴식기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신민혁과 최영환 투수 모두 4이닝 무실점 투구로 점검을 마쳤다. 원정경기(3승1패, 2.61) 보다 홈경기(1승2패 6.08)에 약점이 있었던 신민혁 투수이고 NC의 무거운 팀 리듬이 NC 승리 가능성을 주력으로 선택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지만 5할 승률 사수에 비상이 걸린 NC의 충력전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 타이밍 승부에 걸린 경기다.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8월 12일 KBO 프로야구 < KIA vs 한화 > 분석
기아(김유신 1승6패 7.80)
한화(김민우 9승5패 3.89)
김유신 투수는 직전경기(7/9) 홈에서 KT 상대로 0.2이닝 2피안타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10경기+ 구원으로 3경기에 나와서 1승6패, QS는 없는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10경기 1승6패 기록. 김유신 투수는 2018시즌(10경기 승패없이 9.69) 이후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후 상무에 입대하기전 보다 제구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올시즌 기아의 선발 로테이션이 힘이 되어주길 기대했던 투수이며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3경기 1승, 3.63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1군 무대에서는 변화구의 제구에 아쉬운 모습이 이었던 상황. 올시즌 홈에서 1승2패, 6.98 올시즌과 지난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김민우 투수는 직전경기(7/10) 원정에서 SSG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3볼넷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복귀전 이였던 이전경기(7/2) 원정에서 LG 상대로 7.1이닝 3피안타 3볼넷 4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9승5패, 7경기 QS 기록. 올시즌 165경기 등판중 11경기에서 업그레이드 된 위기관리 능력 속에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며 한화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서 모습을 보여줬고 4경기에서는 아쉬운 투구 내용을 보였던 상황. 다만, 지난 7일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도니미카공화국 상대로 선발로 나와서 0.1이닝 3피안타 4실점하고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는 것은 불안 요소. 올시즌 원정에서 5승3패, 3.9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4.76, 11.1이닝 7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7-7 무승부의 결과가 나왔으며 기아가 시리즈 1승1무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는 8안타, 9개 잔루를 남기는 가운데 6명의 구원 투수가 3.1이닝을 소화했고 한화는 5안타(1홈런), 5개 잔루를 남기는 가운데 4명의 구원 투수가 3이닝을 소화한 경기. 같은 무승부의 결과 였지만 9화 6실점을 허용한 기아가 손해를 많이 본 느낌의 하루 였다.
도쿄올림픽 후유증만 극복할수 있다면 선발 싸움에서 김민우 투수가 우위에 있고 전일 겅기 무승부의 결과 속에서 얻어낸 것이 많은 한화 였다고 생각 된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8월 12일 KBO 프로야구 < 키움 vs KT > 분석
키움(김동혁 1세이브 3.22)
KT(엄상백 2019시즌 2승3패 8.04)
김동혁 투수의 첫 선발 등판 경기다. 김동혁 투수는 올히즌 구원으로 26경기에 나와서 1세이브, 3.22, 36.1이닝 36피안타 12볼넷, 15K, 16실점(13자책)의 성적이며 7월 5경기 승패없이 0.00, 3.2이닝 무실점의 호텔 원정 음주파문으로 36경기 징계를 받은 키움 한현희와 안우진 투수의 공백 속에 임신한 아내의 건강 악화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출국한 브리검 투수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구멍이 난 선발 로테이션을 메워야 하는 상황. 올시즌 홈에서 1세이브, 1.69 올시즌 상대전 6경기 승패없이 0.00, 5.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2019시즌 2승3패 8.04를 기록한 엄상백 투수의 올시즌 첫 등판 경기다. 엄상백 투수는 상무에서 2시즌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11경기 6승1홀드 1.46, 61.2이닝 12실점의 기록 속에 콜업 된 사이드암 투수. 구위와 제구 모두 좋았고 약점으로 지적 되었던 멘탈의 문제도 많이 개선 되었다는 평가.
전일 경기에서는 키움이 4-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3승39패 성적. 최원태 투수가 5.2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고 3명의 구원 투수가 3.1이닝 무실점을 합작한 경기. 반면, KT는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46승31패 성적. 2경기 연속 1득점으로 침묵하는 타선의 연결 능력 부족이 나타났고 13개 잔루를 넘겼던 경기.
키움의 고민이 시작 되는 선발 순번이 찾아 왔다. 선발 싸움에서 예비역 엄상백 투수가 우위에 있는 경기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KT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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