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0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9월 10일 KBO 프로야구 < LG vs 한화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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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민호 6승6패 4.40)

한화(김민우 10승7패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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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투수는 직전경기(9/2) 홈에서 NC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1볼넷 2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7) 홈에서 삼성 상대로 8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4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6경기(선발 14경기+구원 2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14경기 6승6패, 5경기 QS 기록. 올시즌 선발 등판한 14경기중 7경기에서 뛰어난 로케이션 능력을 선보였지만 나머지 7경기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던 상황. 다만, 8월27일 승리의 과정에서 자신의 인생투가 나왔고 직전경기 승리로 2연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희망적인 요소라고 생각되며 올시즌 홈에서 5승3패, 2.68 올시즌 상대전 3경기 3승, 0.49, 18.1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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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투수는 직전경기(9/4) 홈에서 기아 상대로 7.2이닝 5피안타 1볼넷 4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9) 홈에서 NC 상대로 4.2이닝 6피안타(1홈런) 3볼넷 3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20경기 10승7패, 8경기 QS 기록. 올시즌 20경기 등판중 13경기에서 업그레이드 된 위기관리 능력 속에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며 한화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서 모습을 보여줬고 7경기에서는 아쉬운 투구 내용을 보였던 상황. 또한, 후반기 3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가 9월 첫 등판에서 QS+투구가 동반 된 짠물투구로 10승 고지를 점령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5승3패, 3.9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5.06, 10.2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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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LG가 8-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54승2무41패 성적. 4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의 대기록을 만들어 낸 켈리 투수의 6이닝 1실점 승리투가 나왔고 보어의 만루포가 터진 경기. 반면, 한화는 시즌 38승5무61패 성적. 카펜터 투수가 4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졌고 의욕이 꺽인 타선의 저항도 미비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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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경기(1승3패, 7.43)와 다르게 홈경기에서 안정감을 보였던 이민호 투수이며 올시즌 한화를 상대로 천적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전일 경기에서 LG는 연패에서 벗어났고 타선 역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낸 상황.LG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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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LG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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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KBO 프로야구 < 롯데 vs SSG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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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박세웅 7승6패 3.46)

SSG(폰트 7승3패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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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투수는 직전경기(9/4) 원정에서 NC 상대로 7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2K,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9) 홈에서 두산 상대로 7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5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9경기 7승6패(완봉승 1회), 14경기 QS 기록.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14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6월(4경기 1승2패, 2.77)에 이어서 7월 2차례 등판중 1경기 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후반기 4차례 등판에서 4승, 28이닝 4실점(3자책)의 짠물투구로 안경 쓴 토종 에이스의 위력을 선보인 상황. 올시즌 홈에서 2승3패, 4.27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4.91, 11이닝 7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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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박세웅 투수의 (6/27)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을 기록한 경기는 서스펜디드 경기로 선언되면서 시즌 기록에는 현재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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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머 폰트 투수는 직전경기(9/3) 홈에서 두산 상대로 8이닝 2피안타 2볼넷 8K, 1실점(비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8)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2볼넷 6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KBO 무대 데뷔후 20경기 7승3패, 12경기 QS 기록. 올시즌 20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나머지 17경기에서는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이중에서 13차례 등판은 모두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였고 3연승을 상승세를 만들어 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2승2패, 4.0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4.50, 6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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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SSG가 9-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51승3무48패 성적. 한유섬이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경기를 해냈고 KBO 무대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가빌리오 투수의 2연속 선발승이 나온 경기. 반면, 롯데는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5승2무52패 성적. 프랑코 투수의 6이닝 2실점 QS 투구가 나왔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강윤구 투수가 5실점을 허용했고 8개 잔루를 남겼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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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난공불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세웅 투수 이지만 폰트 투수가 대항마가 되어줄수 있는 선발 카드라고 생각되며 SSG는 타선의 반등을 만들어 낸 타이밍 이다. 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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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SSG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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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KBO 프로야구 < 삼성 vs KT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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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몽고메리 1승2패 5.65)

KT(엄상백 2승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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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투수는 직전경기(9/4) 홈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2볼넷 4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9) 원정에서 KT 상대로 4.2이닝 7피안타 4볼넷 4K,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몽고메리 투수는 2016년 MLB에서 시카고C가 108년 만에 월드리시즈 우승을 차지할 당시 구원으로 나와서 마지막 공을 던졌던 기억이 있는 MLB 무대에서 541이닝을 던졌던 베테랑 좌완 투수. KBO 무대에서는 6경기 1승2패, 2경기 QS 성적이며 6차례 등판중 직전경기 포함 3경기에서는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 6가지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확인할수 있었지만 나머지 3경기에서는 위기를 넘지 못했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1승, 5.4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11.57, 4.2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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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2승3패 8.04를 기록한 엄상백 투수는 직전경기(9/1)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2볼넷 4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6) 홈에서 SSG 상대로 6이닝 4피안타(2홈런) 1볼넷 4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2승, 1경기 QS 성적이며 4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기록. 엄상백 투수는 상무에서 2시즌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11경기 6승1홀드 1.46, 61.2이닝 12실점의 기록 속에 콜업 된 사이드암 투수. 올시즌 4차례 등판중 직전경기를 제외한 3경기에서 구위와 제구 모두 좋았고 약점으로 지적 되었던 멘탈의 문제도 많이 개선되었던 모습 이였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 4.50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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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삼성이 8-7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57승3무45패 성적. 9회 오재일의 극적인 스리런 홈런포가 나온 경기. 반면, KT는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59승2무39패 성적. 외국인 투수 원투 펀치의 선발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필승조 불펜을 투입하고 헛심만 쓰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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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투수는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투구 밸런스가 많이 안정화 되었고 전일 경기 역전승의 기운도 무시할수 없는 타이밍 이다.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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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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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KBO 프로야구 < 키움 vs KIA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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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요키시 12승7패 2.52)

기아(임기영 2승6패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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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투수는 직전경기(9/3)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1볼넷 4K,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8)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1볼넷 1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22경기 12승7패, 13경기 QS 기록. 올시즌에 22차례 등판중 5경기에서는 피안타와 피홈런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는 기복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17경기에서는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의 예리함을 앞세워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였고 2연패에 빠져 있지만 6경기 연속 QS를 기록중인 상황. 올시즌 홈에서 8승2패, 2.18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승, 1.64, 11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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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투수는 직전경기(9/4)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4.1이닝 5피안타 4볼넷 6K,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8) 원정에서 SSG 상대로 5이닝 7피안타(2홈런) 3볼넷 4K,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3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9경기 2승6패, 8경기 QS 기록. 임기영 투수는 지난시즌 데뷔후 최다승과 최다 이닝, 최다 탈삼진(106K)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투수.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최근 2경기 포함 5경기 에서는 투구 밸런스가 많이 흔들렸던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 14경기에서는 좋은 구위를 보여줬다. 올시즌 원정에서 2승5패, 5.92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59, 5.2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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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키움이 5-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53승1무50패 성적. 1-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7회 이후 역전에 성공한 경기. 8회 동점포를 기록한 박병호의 모습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며 12안타(2홈런)를 기록하는 타선의 회복세도 나타났다. 반면, 기아는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6무53패 성적.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3경기 연속 필승조 불펜이 무너졌고 8개 잔루를 남겼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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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경기 2패, 8.31의 하락세 리듬을 보였던 임기영 투수는 9월 첫 등판에서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패배를 기록했다. 선발과 팀 리듬에서 우위에 있는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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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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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KBO 프로야구 < NC vs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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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송명기 6승6패 5.73)

두산(로켓 7승8패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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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 투수는 직전경기(9/3) 원정에서 LG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 3볼넷 5K, 2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8)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4.2이닝 5피안타 2볼넷 5K, 2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5경기 6승6패, 4경기 QS 기록.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7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6경기에서 조기강판을 당했으며 6월 4연속 선발승, 2.77의 상승세가 올시즌 약점을 보였던 원정경기 등판에서 제동이 걸렸고 호투를 펼친 직전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연패가 길어지게 된 상황. 올시즌 홈에서 3승1패, 2.13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패, 6.23, 8.2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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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투수는 직전경기(9/3) 원정에서 SSG 상대로 6.1이닝 9피안타(1홈런) 1볼넷 8K,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7) 원정에서 NC 상대로 5.1이닝 8피안타(1홈런) 3볼넷 2K, 4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KBO 무대 데뷔후 17경기 7승8패, 11경기 QS 기록.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 14경기에서는 모두 자신의 몫을 했고 12경기에서 5.2이닝 이상 2자책 이하의 짠물 투구를 펼치고 있는 모습. 또한, 직전경기 패배로 5연패에 빠지게 되었지만 QS 투구였고 149km까지 찍은 투심 패스트볼의 구위와 움직임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4승5패, 2.29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3.38, 5.1이닝 4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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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두산이 6-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46승2무50패 성적. 최원준 투수의 7이닝 1실점 승리투가 나왔고 김재환이 3점 홈런포를 쏘아올린 경기. 반면, NC는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7승4무47패 성적. 나성범이 멀티 홈런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연결 능력이 떨어졌고 낫아웃 폭투로 한 점 더 내주는등 전체적인 짜임세도 좋지 않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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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으로 일찍 전반기를 마쳐야 했던 로켓 투수는 재활의 시간을 거친 이후 휴식기를 통해서 몸을 만들었고 직전경기에서 투심 최고 구속은 149km가 나왔고, 커브(110~118km)와 포크볼(130~135km)의 위력도 좋았던 모습. 선발 싸움과 팀 리듬에서 우위에 있는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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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