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8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9월 18일 KBO 프로야구 < LG vs KIA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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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우찬 10경기 승패없이 4.76)

​기아(윤중현 2승1패 2홀드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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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투수는 직전경기(9/12)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1이닝 1피안타 2볼넷 0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0경기(선발 1경기 + 구원 9경기)에 나와서 승패없이 22.2이닝 23피안타 13볼넷 17K, 14실점(12자책)의 기록이며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 3승2패 6.00 기록 속에 콜업 된 상황. 루상에 주자가 없을때는 나쁘지 않은 승부를 보여줬지만 출루를 허용하면 제구가 흔들렸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5경기 승패없이 5.1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0.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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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현 투수는 직전경기(9/15) 홈에서 롯데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2이닝 노히트 무사사구 1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1) 홈에서 NC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5이닝 5피안타 1볼넷 3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22경기(선발 5경기+구원17경기)에 나와서 2승1패 2홀드 39.2이닝 16실점(14자책)의 기록. 퓨처스리그에서는 4경기 2패 2.65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8월(4경기 1홀드 3.1이닝 무실점)에 이어서 9월에는 선발로서 가능성도 보여주는 가운데 4경기 2승1패, 2.57의 상승세를 만들어 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1패, 1.52 올시즌 상대전 4경기 승패없이 2.84, 6.1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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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금요일 원정에서 NC 상대로 4-6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패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56승4무45패 성적. 배재준 투수가 5이닝 3실점 투구로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김윤식 투수의 추가실점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넘어갔던 경기. 반면, 기아는 금요일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3-6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0승6무59패 성적. 한승혁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밀렸고 7개 잔루를 기록하는 가운데 삼성의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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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구 내용에서 윤중현 투수가 이우찬 투수 보다 우위에 있지만 압도적인 차이라고 볼수 없고 선발 보다는 불펜 싸움에서 승부의 명암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경기다. 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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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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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KBO 프로야구 < SSG vs 삼성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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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이태양 4승7패 4홀드 4.91)

삼성(뷰캐넌 11승4패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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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투수는 직전경기(9/12) 원정에서 KT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2볼넷 1K, 1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8피안타(1홈런) 2볼넷 1K,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선발로서는 10경기 1승6패, 3경기 QS 기록. 이전까지는 올시즌 구원으로만 23경기에 나와서 3승1패 4홀드 4.63, 12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10차례 선발 등판중 3경기에서 슬라이더가 밋밋하게 밀려서 복판으로 들어가면서 위기를 넘지 못했고 직전경기 포함 나머지 7경기에서는 제구가 되는 변화구와 완급조절 능력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홈에서 2승3패 4홀드, 5.7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5.14, 7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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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투수는 직전경기(9/12)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7이닝 8피안타(1홈런) 2볼넷 5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7) 홈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9피안타 1볼넷 3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22경기 11승4패(완봉승 1회), 15경기 QS 기록. 올시즌 22차례 등판중 2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20경기에서는 낮게 제구 되는 싱커와 체인지업, 투심을 던지고 있고 공 끝에 힘이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1패, 3.59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50, 6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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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금요일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2-7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무1패를 기록했다. 시즌 52승6무53패 성적. 오원석 투수의 부활투가 나오지 않았고 수비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 되었으며 이날 경기 패배로 7위로 순위가 하락하게 된 상황. 반면, 삼성은 금요일 홈에서 기아 상대로 6-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59승7무47패 성적. 백정현 투수가 5.1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고 오승환의 30세이브가 기록 된 경기. 공격에서는 김지찬이 3안타를 기록하는 가운데 11안타를 합작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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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싸움에서 상대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뷰캐넌 투수가 우위에 있고 팀 리듬에서도 삼성이 우위에 있는 타이밍 이다.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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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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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KBO 프로야구 < NC vs KT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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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루친스키 12승7패 2.87)

​KT(고영표 10승4패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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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투수는 직전경기(9/12)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7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7)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2볼넷 7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22경기 12승7패, 15경기 QS 기록. 올시즌 22차례 등판중 4경기에서 6실점 이상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나머지 18차례 등판중 15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 내용 속에 최고 150km 강속구가 좋은 무브먼트를 형성했으며 NC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4승3패, 3.1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3.75, 12이닝 9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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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투수는 직전경기(9/12) 홈에서 SSG 상대로 9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K,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4) 원정에서 LG 상대로 8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4K, 1실점(비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9경기 10승4패(완봉승 1회), 16경기 QS 기록. 고영표 투수는 2018시즌(6승9패 5.13)을 마치고 사회 복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마치고 2년 만에 선발진에 합류했으며 KT의 토종 에이스로 급부상한 기억이 있는 사이드암 투수. 올시즌 19차례 선발 등판중 3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 16경기에서는 모두 QS를 기록하며 자신의 몫을 다했고 최근 4경기 3승, 4연속 QS를 기록중이다. 올시즌 원정에서 7승1패, 3.0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4.50, 6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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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금요일 홈에서 LG 상대로 6-4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을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54승3무49패 성적. 선발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이후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8안타(2홈런)를 기록한 타선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추가 득점을 만들어 낸 경기. 반면, KT는 금요일 홈에서 롯데 상대로 0-2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했다. 시즌 63승4무41패 성적. 마운드는 제 몫을 해냈지만 9개 잔루를 남기는 답답한 결정력이 나타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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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기간 동안에 모두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짠물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루친스키 투수와 직전경기에서 완봉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4경기 3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연속 되는 QS를 기록한 고영표 투수의 팽팽한 투수전이 예상되는 경기. 1점차 승부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KT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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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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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KBO 프로야구 < 키움 vs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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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김선기 3승2패 6.18)

​두산(박종기 1패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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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투수는 직전경기(9/12)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1이닝 2피안타 1볼넷 2K,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5) 홈에서 SSG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1볼넷 0K, 4실점(3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12경기에 나와서 2승1패, 12.1이닝 16피안타(2홈런) 10볼넷, 6K, 13실점(11자책)을 기록하고 있다가 직전경기 최근 3경기 선발 등판에서 1승1패, 1경기 QS 성적 속에 15.1이닝 9실점(8자책)의 기록. 올시즌 홈에서 2승1패, 8.78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이닝 5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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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기 투수는 직전경기(9/12) 홈에서 LG 상대로 3.1이닝 3피안타 1볼넷 1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16경기에 나와서 1패, 35.1이닝 36피안타 15볼넷 21K, 20실점(16자책)의 성적이며 9월 3경기 4.70, 7.2이닝 4실점의 기록.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11경기 1승1패 2홀드 1세이브, 4.38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8경기 승패없이 4.2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4.91, 3.2이닝 3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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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금요일 홈에서 한화 상대로 5-15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무1패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56승3무54패 성적. 최원태 투수가 3.2이닝 10실점으로 무너졌고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는 과정에서 추가 실점이 늘어난 경기. 반면, 두산은 금요일 홈에서 SSG 상대로 7-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무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51승4무51패 성적. 곽빅 투수의 시즌 첫 QS가 동반 된 승리투가 나왔고 박범계의 만루포 포함 11안타를 기록한 경기. 또한, 이날 경기 승리로 5할 승률에 복귀했고 SSG를 끌어내리고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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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투수가 직전경기에서 선발로서 QS가 동반 된 승리를 기록했지만 원정에서 투구였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김선기 투수는 올시즌 홈경기(2승1패, 8.78)와 원정경기(1승1패, 3.77) 투구내용에 차이가 발생했다. 또한, 김선기 투수가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 3승2패 3홀드 6.32를 기록한 투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팀 리듬에서 우위에 있는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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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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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KBO 프로야구 < 한화 vs 롯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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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장민재 5경기 승패없이 3.38)

​롯데(서준원 1승1패 3홀드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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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투수는 복귀전 이였던 직전경기(9/12) 홈에서 삼성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3.2이닝 2피안타 2볼넷 3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5월15일 키움과 경기 까지는 구원으로 4경기에서 나와서 승패없이 4.1이닝 6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13경기 1승3패, 5.02 기록 속에 콜업 된 상황. 장민재 투수는 통산 24승35패 5.73을 기록중인 베테랑 투수로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면서 팀의 마당쇠가 되었던 투수 였지만 올시즌에는 구속 저하에 따른 문제점 때문에 퓨처스리그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 올시즌 홈에서 1경기 승패없이 2.4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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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투수는 직전경기(9/12) 홈에서 키움 상대로 4.2이닝 10피안타 1볼넷 5K, 6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3) 홈에서 한화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1볼넷 5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22경기(선발 4경기+구원 18경기)에 등판에서 1승1패 3홀드 38.2이닝 28실점(26자책)을 기록중이며 올림픽 휴식기 동안 치른 서머캠프 자체 청백전에서 좋은 투구내용을 선보이면서 서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내고 등판한 최근 3경기 선발 등판중 직전경기를 제외한 2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2홀드 10.80 올시즌 상대전 4경기 1승, 4.91, 11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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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금요일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15-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무를 기록했다. 시즌 40승8무65패 성적. 노시환이 6타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16안타(2홈런)를 폭발시키며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던 경기. 반면, 롯데는 금요일 원정에서 KT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50승3무56패 성적. 스트레일리 투수가 6이닝 무실점, 4연패에서 벗어나는 투구로 에이스의 부활을 선언했고 3명의 필승조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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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고양을 상대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콜업 된 장민재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이며 타선의 리듬에서도 한화가 밀리지 않는 타이밍 이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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춫너 - 한화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