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3일 NPB 일본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10월 23일 NPB 일본야구 < 요미우리 vs 야쿠르트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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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스가노 토모유키 5승7패 3.25)

야쿠르트(이시카와 마사노리 4승4패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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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토모유키 투수는 직전경기(10/13) 홈에서 한신 상대로 7이닝 8피안타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7) 원정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6이닝 노히트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 5승7패(2경기 완투), 12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승패없이, 19이닝 4실점의 기록.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는 지난시즌 14승2패 1.97, 20경기 등판에서 14경기 QS를 기록했으며 다승왕과 함께 1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리그와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 올시즌 부상으로 고생하면서 도쿄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휴식기 동안 재활과 점검의 시간을 보낸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고 9월 이후 8차례 등판중 1경기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나왔지만 나머지 7경기에서는 모두 QS를 기록했고 10월 3차례 등판에서는 페이스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승, 0.0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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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마사노리 투수는 직전경기(10/16) 홈에서 주니치 상대로 4.2이닝 7피안타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0) 에서 한신 상대로 3.1이닝 8피안타 6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5경기 4승4패, 7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패, 13이닝 9실점의 기록. 이시카와 마사노리 투수는 지난시즌 14경기 2승8패, 4.48, 3경기 QS 기록 속에 베테랑 사우스포 투수의 뛰어난 마운드 운영 능력은 확인할수 있었지만 피홈런이 문제가 되었던 기억이 있는 투수. 올시즌 첫 등판 패배 이후 2군에서 평균자책점 0.39를 기록하고 콜업 된 이후 13경기에서 4승3패, 11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9월까지는 안정적인 모습 이였지만 10월 이후 체력적인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패, 3.78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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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들어서 노히트 경기를 하는등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올시즌 상대전 강점을 보여준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가 우위에 있다. 반면, 이시카와 마사노리 투수는 체력적인 문제점을 노출하며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하고 있다. 요미우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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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요미우리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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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NPB 일본야구 < 요코하마 vs 주니치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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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아즈마 카츠키 2패 3.86)

주니치(시미즈 타츠야 2020시즌 1승1패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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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4승2패 3.76을 기록한 아즈마 카츠키 투수는 직전경기(10/12) 원정에서 히로시마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8K, 1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28) 원정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4.2이닝 4피안타 2볼넷 6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아즈마 카츠키 투수는 대학 시절 노히트 노런을 2번이나 달성한 드래프트 1위 죄완 투수로서 데뷔시즌 이였던 2018시즌(11승5패, 2.45) 최고 속도 152㎞짜리 직구와 각이 큰 변화구를 주무기로 두 자릿 수 승리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투수. 2019시즌에는 왼똑 팔꿈치 통증 때문에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으며 2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재활의 시간을 보냈던 상황. 2군에서는 7경기, 평균자책점 1.95의 안정 된 투구내용을 보주고 콜업 되었고 올시즌 2연패를 기록했지만 구위가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준 만큼 한번은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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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1승1패 3.38을 기록한 시미즈 타츠야 투수의 올시즌 첫 등판 경기다. 시미즈 타츠야 투수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4년차를 맞이하게 되는 우완 투수로서 1군 무대에서는 통산 16경기(선발 11경기) 3승3패, 4.1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시즌에 이어서 올시즌에도 시즌 막바지 선발로서 경험을 쌓기 위해서 1군 무대 마운드에 올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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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이후 긴장감이 배가 되었던 1군 무대 복귀전 보다 아즈마 카츠키 투수는 직전경기에서 발전 된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구종이 단조로운 시미즈 타츠야 투수 보다는 아즈마 카츠키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요코하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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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요코하마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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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NPB 일본야구 < 라쿠텐 vs 소프트뱅크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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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타키나카 료타 9승5패 3.32)

소프트뱅크(히가시하마 나오 4승3패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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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카 료타 투수는 직전경기(10/15) 홈에서 세이부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6) 원정에서 소프트뱅크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19경기 9승5패, 7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2승1패, 19.1이닝 2실점의 기록.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5경기에서는 피안타 허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위기를 넘지 못했지만 나머지 14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9월 4경기 3승, 0.74 좋았던 구위를 10월(2경기 1승1패, 0.69)에도 이어나가고 있다고 생각 된다.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승, 1.62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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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하마 나오 투수는 직전경기(10/12) 원정에서 니혼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7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복귀전 이였던 이전경기(10/5) 홈에서 라쿠텐 상대로 4이닝 8피안타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3경기 4승3패, 6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 14.1이닝 6실점의 기록. 올시즌 13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는 위기를 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고 7경기에서 제구가 되는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의 위력을 보여줬다.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패, 9.0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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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의 상대전 기록에서 제법 차이가 발생하며 9,10월 투구내용에서 타키나카 료타 투수가 우위에 있는 선발 매치업 이다.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면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을 확정하는 라쿠텐의 총력전이 성공을 거둘 것이다. 라쿠텐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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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라쿠텐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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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NPB 일본야구 < 지바롯데 vs 니혼햄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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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롯데(사사키 로키 3승2패 2.51)

니혼햄(카와노 류세이 3승6패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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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투수는 직전경기(10/14) 원정에서 오릭스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8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7) 홈에서 라쿠텐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8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군 무대 데뷔후 10경기 3승2패, 4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 21이닝 4실점의 기록. 사사키 로키 투수는 고교 3학년 때 최고 163km를 던졌던 괴물 루키 투수. 올시즌 2군에서 20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45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콜업 되었고 올시즌 등판한 10경기에서 150km대 후반의 강속구를 던지며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으며 9월 이후 3차례 등판에서는 3연속 QS+ 투구를 기록하며 변화구의 실투에 대한 숙제를 풀어나가고 있는 모습.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3.6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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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노 류세이 투수는 직전경기(10/12) 에서 소프트뱅크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5) 원정에서 오릭스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7K,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38경기 3승6패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2패, 17이닝 9실점의 기록. 올시즌 직구와 변화구의 콤비네이션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 속에 팀의 필승조 불펜으로 짠물 투수의 연속을 보여주고 있었던 상황. 또한, 10월 2연속 패배를 기록했지만 선발로 전환 된 이후 마운드 운영 능력의 부족함과 변화구 제구의 기복이 많이 사라진 발전 된 모습을 9월(4경기 1승1패, 2.22)에 보여주며 4경기 연속 된 QS를 기록했던 만큼 자신의 페이스를 회복하는 투구내용이 기대된다. 올시즌 상대전 4경기 2패, 3.14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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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된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사사키 로키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으며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지바롯데는 공격적인 불펜의 운영이 가능하다. 지바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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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지바롯데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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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NPB 일본야구 < 히로시마 vs 한신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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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모리시타 마사토 8승7패 3.07)

한신(아키야마 다쿠미 10승7패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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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타 마사토 투수는 직전경기(10/16) 원정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6.1이닝 9피안타 5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0) 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23경기 8승7패(완봉승 1회), 18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2승, 20.1이닝 6실점의 기록. 모리시타 마사토 투수는 데뷔시즌 이였던 지난시즌 18경기 10승3패, 1.91, 13경기 QS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투수. 올시즌 23경기 등판중 18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최고 속도 154㎞를 기록하는 가운데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보여줬고 10월 이후 2승, 2.66의 성적.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승1패, 3.71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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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 다쿠미 투수는 직전경기(10/17) 홈에서 히로시마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6K,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9) 원정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23경기 10승7패, 12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2패, 17이닝 6실점의 기록. 올시즌 23차례 등판중 18경기에서는 안정감 있게 마운드를 지켜내고 있고 5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던 모습. 올시즌 상대전 9경기 5승3패, 1.99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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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경기에서는 타선의 도움 속에 2연승을 만들어 낸 모리시타 마사토 투수 이고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듯이 승리가 필요한 히로시마 이지만 한신 역시 1위 야쿠르트를 0.5 게임차이로 추격하며 센트럴리그 우승을 포기하지 않은 상황. 올시즌 상대전 짠물투구를 선보인 아키야마 다쿠미 투수가 자신의 몫을 해낼 것으로 예상되며 한신은 42세이브를 기록중인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로베르토 수아레즈가 뒷문을 지키고 있다. 한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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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신 승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