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KT
LG는 김윤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윤식은 4월 7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8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고영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고영표는 4월 12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2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하고 있다.
LG가 일요일 선발 임찬규를 비롯하여 투수진이 부진을 보였지만, 연장 10회초 오지환의 결승 2점 홈런이 터지면서 한화를 상대로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김윤식은 지난 4월 7일, 6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과 다른 모습의 김윤식은 이 여세를 몰아 일요일 산발 6안타 무실점으로 부진을 보인 KT 타선을 상대로 오늘 자신감의 피칭으로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일요일 시즌 첫 선발로 나선 엄상백이 부진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산발 6안타 무득점에 그쳐 롯데에게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고영표는 지난 4월 12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본인은 호투하고 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금년 부진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오늘도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정후, 푸이그 등 잘 맞고 있는 키움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언더
SSG vs 키움
SSG는 오원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오원석은 4월 13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정찬헌은 4월 13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1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41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일요일 선발 노바가 6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크론의 활약과 타선이 10안타 7득점으로 분전하며 삼성을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오원석은 지난 4월 13일, LG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팀 상승세에 편승하여 호투하고 있는 오원석은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김혜성, 이정후 등의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움은 일요일 선발 최원태가 경기 초반 흔들렸지만, 이어 던진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8안타 6득점으로 분전하며 두산을 상대로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정찬헌은 지난 4월 13일, NC 타선을 상대로 2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금년 시즌 본인의 컨디션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오늘 최주환, 한유섬, 크론 등 잘 맞고 있는 SSG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롯데 vs 한화
롯데는 이인복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인복은 4월 6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2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민우는 4월 13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0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2패, 평균자책점 8.10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일요일, 선발 반즈가 8.2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고, 이대호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0안타 3득점, KT를 상대로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이인복은 지난 4월 6일, NC 타선을 상대로 4.2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이후 2경기 구원 등판하여 3.1이닝을 던져 구원 승리를 챙겼지만, 오늘은 하주석, 김태연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한화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한화는 일요일, 타선이 11안타 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불펜 김종수가 연장 10회초 2점 결승 홈런을 허용하며 LG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민우는 지난 4월 13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6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을 기록했지만, 오늘은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는 피칭으로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한동희, 안치홍 등 잘 맞고 있는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NC vs 삼성
NC는 이재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재학은 4월 13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0.1이닝 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33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양창섭은 4월 13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0.75를 보이고 있다.
NC는 일요일, 선발 송명기, 불펜진이 부진을 보였고, 타선이 4안타 3득점에 그쳐 KIA에게 연패를 당했다. 오늘 선발 이재학은 지난 4월 13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0.1이닝, 4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NC가 투타 전반적인 흐름을 찾지 못하며 연패를 당하고 있는데, 오늘도 김상수, 오선진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삼성 타선을 상대로 이재학은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삼성은 일요일, 타선이 10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원태인과 불펜 이재익이 부진을 보이며 SSG를 상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양창섭은 지난 4월 13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 3년 전 피칭을 연상하게 되는데,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감의 피칭으로 박건우, 양의지, 마티니 등 최근 부진의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KIA vs 두산
KIA는 한승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승혁은 4월 7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3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3일 선발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곽빈은 4월 12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6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일요일, 타선이 11안타 4득점, 8회 나성범의 밀어내기 결승점으로 NC를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한승혁은 지난 4월 7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근 허경민, 박세혁 등 잘 맞고 있는 두산 타선을 상대로 오늘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두산은 일요일, 시즌 첫 선발 등판한 미란다와 불펜이 부진을 보였고, 타선이 8안타 2득점에 그쳐 키움에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곽빈은 지난 4월 12일, KT 타선을 상대로 5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제구력의 흔들림으로 고생했지만, 금년 안정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고무적인 현상이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감의 피칭으로 박찬호, 김선빈, 김도영 등 잘 맞고 있는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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