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KT
LG는 손주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손주영은 4월 13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3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데스파이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데스파이네는 4월 16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1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어제 선발 플럿코가 7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3실점으로 장거리포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7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손주영은 지난 4월 13일, SSG 타선을 상대로 4.2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초반이지만 아직 뚜렷한 피칭 내용이 없는 손주영은 오늘 박병호, 장성우 등 어제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KT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KT는 어제 선발 소형준이 7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타선이 9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데스파이네는 지난 4월 16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스리투수가 됐다. 개막 2경기는 부진이었으나, 지난 경기에서는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으며 호투였는데, 오늘 이 여세를 몰아 홍창기, 오지환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LG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KT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T 승 / 기준점 오버
SSG vs 키움
SSG는 김광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광현은 4월 15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9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애플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애플러는 4월 15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1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어제, 선발 폰트가 7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안정감의 안우진을 두들기며 10안타 6득점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김광현은 지난 4월 15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7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오늘은 이용규, 김혜성, 박동원 등 어제 부진을 보인 키움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키움은 어제, 선발 안우진이 6이닝, 7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정후의 1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으며, 타선이 산발 3안타 1득점에 그쳐 완패를 당했다. 오늘 선발 애플러는 지난 4월 15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애플러는 KBO 마운드에 빨리 적응하는 피칭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한유섬, 크론 등 잘 맞고 있는 SSG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언더
롯데 vs 한화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진욱은 4월 15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1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3.86을 보이고 있다.
한화는 윤대경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윤대경은 4월 15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1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어제, 선발 박세웅이 7.1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고, 타선이 12안타 7득점으로 분전하며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김진욱은 지난 4월 15일, KT 타선을 상대로 4.2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2경기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진욱은 타선의 도움을 받고, 전은원, 터크먼, 노시환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불펜으로 공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한화는 어제, 타선이 산발 7안타 무득점에 그쳤고, 선발 박윤철과 불펜이 흔들리며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윤대경은 지난 4월 15일, L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지만, 타선이 연결 고리를 찾지 못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어 오늘 도움을 받기 힘든 상황이다. 한동희, 전준우, 피터스 등 잘 맞고 있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NC vs 삼성
NC는 파슨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파슨스는 4월 15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1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수아레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수아레즈는 4월 15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1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44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2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어제, 선발 루친스키가 7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어 2명의 불펜이 무실점 방어로 특급 계투작전이 성공했으며, 타선이 10안타 3득점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파슨스는 지난 4월 15일, KIA 타선을 상대로 6.1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2경기 NC는 조합을 이루며 경기를 만들고 있다. 오늘도 구자욱, 피렐라, 김지찬 등 파슨스가 삼성 타선을 봉쇄하며 타선이 고른 공격력을 보이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은 어제, 타선이 산발 5안타 무득점, 선발 뷰캐넌이 6이닝, 8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수아레즈는 지난 4월 15일, SSG 타선을 상대로 2이닝, 6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수아레즈는 뷰캐넌과 함께 야쿠르트에서 활약했지만, 부캐넌은 삼성과 어룰리고 있는데, 수아레즈는 조금 시간이 걸려 보인다. 오늘도 박건우, 양의지, 마티니 등 어제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NC 타선을 상대로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KIA vs 두산
KIA는 놀린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놀린은 4월 15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8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2패,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최원준은 4월 15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4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어제 선발 양현종이 7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부진을 보였고, 타선이 10안타 3득점으로 아쉬운 공격력을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놀린은 지난 4월 15일, NC 타선을 상대로 5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아직 KBO 마운드에 적응력이 부족함을 보이고 있는 놀린은 페르난데스, 김재환, 정수빈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두산 타선을 상대로 오늘도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두산은 어제 선발 스탁이 6.2이닝, 8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불펜이 분전했으며, 9회초 정수빈의 활약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최원준은 지난 4월 15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2경기 연속 부진을 보이며 패전을 기록했다. 오늘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는 피칭으로 류지혁, 김선빈, 김도영 등 잘 맞고 있는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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