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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vs NC
두산은 로버트 스탁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스탁은 4월 20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2이닝 3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3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루친스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루친스키는 4월 20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일요일, 선발 곽빈이 5.1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산발 6안타 무득점에 그쳐 LG를 상대로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스탁은 지난 4월 20일, KIA 타선을 상대로 6.2이닝, 8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패전은 없지만, KBO 마운드 경험으로 오늘 선발 중량감은 루친스키와 비교하여 부족함을 볼 수 있다. 오늘 양의지, 마티니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NC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NC는 일요일, 타선이 6안타 2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김태경을 비롯하며 5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KT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루친스키는 지난 4월 20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7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루친스키는 변함없는 안정감으로 호투하고 있는데,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김인태, 정수빈, 허경민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두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롯데 vs SSG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진욱은 4월 21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1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56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5.93을 보이고 있다.
SSG는 폰트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폰트는 4월 20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1.33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일요일, 선발 이인복이 5.2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11안타 7득점으로 분전하며 삼성을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김진욱은 지난 4월 21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2이닝, 3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을 보였다. 김진욱은 시즌 첫 경기는 호투했지만, 이후 2경기 연속 어려운 피칭을 하고 있다. 오늘 한유섬, 크론 등 SSG 장거리 타자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SSG는 일요일, 타선이 3안타 3득점으로 경제적인 공격을 보였고, 선발 오원석과 5명의 불펜이 11안타를 허용했지만, 1실점으로 방어하며 한화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폰트는 지난 4월 20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7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폰트는 올 시즌 안정감으로 호투하고 있는데,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한동희, 이대호, 피터스 등 잘 맞고 있는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삼성 vs LG
삼성은 뷰캐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뷰캐넌은 4월 20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2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플럿코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플럿코는 4월 20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5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일요일, 타선이 8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양창섭이 경기 초반 무너지며 롯데에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뷰캐넌은 지난 4월 20일, NC 타선을 상대로 6이닝, 8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지만, 투구내용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홍창기, 김현수, 유강남으로 이어지는 LG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LG는 일요일, 타선이 7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임찬규를 비롯하며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산을 상대로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플럿코는 지난 4월 20일, KT 타선을 상대로 7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플럿코도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간헐적으로 장거리포를 허용하며 어려운 상황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오늘 피렐라, 오재일, 김동엽으로 이어지는 삼성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KT vs KIA
KT는 데스파이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데스파이네는 4월 21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양현종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양현종은 4월 20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3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2패,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일요일, 선발 고영표가 7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연장 10회초 박시영이 흔들렸고, 타선이 산발 10안타 1득점에 그쳐 NC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데스파이네는 지난 4월 21일, L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2연패 이후,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나성범, 황대인 등 일요일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IA는 일요일, 타선이 12안타 14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한승혁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키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양현종은 지난 4월 20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메이저 복귀 후, 양현종은 뭔가 부족함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는데, 오늘도 김민혁, 박병호, 장성우 등 KT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T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한화 vs 키움
한화는 박윤철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박윤철은 4월 20일,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2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7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2.38을 보이고 있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안우진은 4월 20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일요일, 선발 김민우가 6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산발 11안타 1득점에 그쳐 SSG를 상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박윤철은 지난 4월 20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3.2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오늘 상대가 안정감의 안우진으로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 김혜성, 푸이그 등 일요일 경기에서 부진을 보인 키움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키움은 일요일, 타선이 7안타 2득점에 그쳤고, 선발 한현희가 경기 초반 무너지면서 KIA에게 완패를 당했다. 오늘 선발 안우진은 지난 4월 20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안정감의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다. 오늘도 본인의 피칭으로 정은원, 노시환, 하주석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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