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NC
두산은 이영하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이영하는 4월 22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1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김시훈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시훈은 4월 22일 KT를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3이닝 1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44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9경기 구원 등판, 0승 0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어제, 선발 최원준이 5이닝, 4개의 피안타, 3실점, 이후 불펜이 2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이 7안타 6득점으로 분전하며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이영하는 지난 4월 22일, LG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11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영하는 개막전에서 흔들리는 모습이었으나 이후 3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며 호투하고 있다. 오늘 손아섭, 박건우, 양의지로 이어지는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NC는 어제, 타선이 9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루친스키를 비롯하며 3명의 불펜이 8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시훈은 지난 4월 22일, KT 타선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3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김인태, 페르난데스, 김재환 등 두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롯데 vs SSG
롯데는 반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반즈는 4월 22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4승 0패, 평균자책점 0.54를 기록하고 있다.
SSG는 노경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노경은은 4월 22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8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1.29를 보이고 있다.
롯데는 어제, 선발 박세웅이 6이닝, 7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산발 4안타 1득점에 그쳐 연장 12회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비기고 말았다. 오늘 선발 반즈는 지난 4월 22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7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era 0.54, 4연승으로 상승세 피칭인데,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최정, 한유섬, 크론으로 이어지는 SSG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SSG는 어제, 타선이 산발 7안타 1득점에 그쳤고, 선발 김광현이 6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늘 선발 노경은은 지난 4월 22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3연승으로 기염을 토하고 있으나 지난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오늘 한동희, 이대호, 피터스 등 물 오른 타격을 보이고 있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언더
삼성 vs LG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백정현은 4월 22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1이닝 2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2개, 9개의 피안타, 홈런 3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7실점(자책점 7)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2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켈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켈리는 4월 22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0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어제, 선발 수아레즈가 7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산발 8안타 무득점에 그쳐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백정현은 지난 4월 22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1이닝, 9개의 피안타, 7실점으로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개막 이후 부진의 피칭인데, 오늘 홍창기, 김현수, 채은성으로 이어지는 LG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LG는 어제, 타선이 8안타 7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이민호가 5.2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 이어 3명의 불펜이 호투하며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켈리는 지난 4월 22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켈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안정감의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는데, 오늘 김지찬, 구자욱, 피렐라 등 삼성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KT vs KIA
KT는 배제성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배제성은 4월 22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1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임기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기영은 올 시즌 2군에서 3경기, 13이닝 1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 0승 0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어제, 타선이 8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소형준이 7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배제성은 지난 4월 22일, NC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 개막 이후 차분하게 분투했지만,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김선빈, 나성범, 최형우로 이어지는 KI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IA는 어제, 선발 놀린이 6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분투했지만, 타선이 산발 7안타 1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임기영은 올 시즌 2군에서 3경기, 13이닝, ERA 2.77을 기록했다. 오늘 올 시즌 첫 선발 마운드인데, 배정대, 오윤석, 장성우 등 최근 물오른 타격을 보이고 있는 KT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T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T 승 / 기준점 오버
한화 vs 키움
한화는 장민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장민재는 4월 22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1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9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애플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애플러는 4월 21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2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어제, 선발 윤대경이 4이닝, 9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산발 5안타 무득점에 그쳐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장민재는 지난 4월 22일, SSG 타선을 상대로 4이닝, 1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오늘도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이용규, 이정후, 푸이그 등 어제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키움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키움은 어제, 타선이 14안타 7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요키시가 7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애플러는 지난 4월 21일, SS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 부진의 애플러는 오늘 본인의 피칭을 되찾으며 정은원, 터크먼, 노시환 등 어제 경기에서 부진을 보인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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