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두산
LG는 켈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켈리는 4월 28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8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승 0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최승용은 4월 29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2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05를 보이고 있다.
LG는 어제, 선발 이민호가 4이닝, 4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6안타 2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켈리는 지난 4월 28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ERA 2.74,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켈리는 오늘 이 여세를 몰아 허경민, 강승호, 안재석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두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은 어제, 선발 이영하가 5.1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6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최승용은 지난 4월 29일, SS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1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두 번째 선발로 나서는 최승용은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문성주, 홍창기, 김현수, 채은성 등으로 이어지는 LG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선발 투수 중량감은 LG 켈리에게 있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SSG vs 한화
SSG는 노바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노바는 4월 29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남지민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남지민은 4월 29일,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8개, 7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5.87을 보이고 있다.
SSG는 어제, 타선이 12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이태양이 5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노바는 지난 4월 29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7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근 2경기 연속 불안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 노바는 오늘 노시환, 김인환, 하주석 등 어제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한화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한화는 어제, 선발 장민재가 4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불펜이 안정감의 피칭을 보였고, 9회초 하주석의 만루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8안타 8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남지민은 지난 4월 29일, NC 타선을 상대로 4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오늘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지만, 최정, 한유섬, 크론 등 SSG 장거리 타자를 4이닝 정도까지 방어하며 불펜에게 공을 넘길 것으로 전망한다.
원정팀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언더
삼성 vs NC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황동재는 4월 29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7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0)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1.80을 보이고 있다.
NC는 송명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송명기는 4월 29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0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6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어제, 선발 백정현과 불펜진이 5실점으로 부진의 피칭을 보였지만, 타선이 16안타 11득점으로 경기 후반 집중력을 보이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황동재는 지난 4월 29일, KIA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2경기 선발로 나선 황동재는 아직 경기 운영의 미숙함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 손아섭, 박건우, 마티니 등으로 이어지는 NC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NC는 어제, 타선이 10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선발 김시훈이 5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 이어 던진 6명의 불펜이 9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송명기는 지난 4월 29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5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최근 2경기 연속 ERA 1점대로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오늘도 안정감의 피칭으로 이원석, 오재일, 강민호 등 어제 상승세의 타격을 보인 삼성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KT vs 롯데
KT는 엄상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엄상백은 4월 29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2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스파크맨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스파크맨은 4월 29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2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2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어제, 선발 배제성이 6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산발 8안타 무득점에 그쳐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엄상백은 지난 4월 29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17일, 맞대결에서 3.1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이후 2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호투하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한동희, 이대호 등 어제 부진의 타격을 보인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는 어제, 안치홍의 홈런포 2방을 포함하여 4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박세웅이 6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으며,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스파크맨은 지난 4월 29일, LG 타선을 상대로 3.2이닝, 4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4경기, 기복이 심하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스파크맨은 오늘 조용호, 박병호, 장성우로 이어지는 KT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T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KIA vs 키움
KIA는 좌완 이의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의리는 4월 29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선기는 4월 29일 KT를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3이닝 1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46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어제, 선발 임기영이 6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을 기록했고,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8안타 4득점, 9회말 류지혁의 끝내기 밀어내기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이의리는 지난 4월 29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7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23일, 맞대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지만, 지난 경기에서 본인의 피칭을 보이며 호투했다. 오늘 자신감을 회복하는 피칭으로 이용규, 김태진 등 어제 부진을 보인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첫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움은 어제, 타선이 8안타 3득점에 그쳤고, 선발 애플러가 5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9회말 불펜 김준형이 끝내기 밀어내기를 허용하면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선기는 지난 4월 29일, KT 타선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3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불방망이 김선빈, 나성범, 박동원으로 이어지는 KIA 중심 타선을 상대로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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