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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민호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민호는 5월 4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7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7.91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장민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장민재는 5월 4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1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2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일요일, 선발 플럿코가 6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고, 타선이 10안타 3득점으로 분전하며 NC를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이민호는 지난 4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4이닝, 4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15일, 맞대결에서 3.1이닝, 7개의 피안타, 7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5경기 ERA 0.58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오늘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는 피칭으로 정은원, 터크먼, 김인환 등 일요일 경기에서 상승세의 타격을 보인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는 일요일, 정은원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4안타 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윤대경이 4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6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KIA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장민재는 지난 4일, SSG 타선을 상대로 4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선발 3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장민재는 오늘 홍창기, 문성주, 채은성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LG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롯데 vs NC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박세웅은 5월 4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2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4승 0패, 평균자책점 1.47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김시훈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시훈은 5월 4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일요일, 타선이 10안타 2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반즈가 7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수호신 최준용이 연장 10회초 결승 2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삼성을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박세웅은 지난 4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6경기 ERA 1.47, 4연승으로 상승세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 박세웅은 손아섭, 박건우, 양의지 등 최근 연결고리가 부족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NC는 일요일, 선발 파슨스가 5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 류진욱이 흔들렸고, 타선이 9안타 2득점에 그쳐 LG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시훈은 지난 4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선발 2경기, 연속 호투하고 있지만, 타선의 공격력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늘 전준우, 한동희, 이대호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롯데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언더
삼성 vs SSG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백정현은 5월 4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2패, 평균자책점 6.60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이태양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이태양은 5월 4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5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일요일, 선발 수아레즈가 7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호투했고, 연장 10회초 오재밀의 결승 2점 홈런이 터지면서 롯데를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백정현은 지난 4일, NC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16일, 맞대결에서 5이닝, 6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백정현은 올 시즌 경기가 잘 풀어지지 않는 장면이 많다. 오늘 김강민, 최정, 크론으로 이어지는 SSG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SSG는 일요일, 크론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8안타 6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김광현이 6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키움을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이태양은 지난 4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5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경기 다시 선발로 돌아와 훌륭한 피칭내용을 보인 이태양은 오늘 이 여세를 몰아 피렐라, 이재현, 김현준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언더
KIA vs KT
KIA는 임기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기영은 5월 4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배제성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배제성은 5월 4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2개, 4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하고 있다.
KIA는 일요일, 나성범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2안타 7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놀린과 4명의 불펜이 6실점을 기록했지만, 한화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임기영은 지난 4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28일, 맞대결에서 6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3실점의 성적을 보인 임기영은 오늘 장거리포를 경계하는 피칭으로 조용호, 김민혁, 김준태 등 일요일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KT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첫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일요일, 선발 소형준이 7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12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두산을 상대로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배제성은 지난 4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28일, 맞대결에서 6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배제성은 오늘 나성범, 박동원, 최형우 등 최근 터지기 시작한 KIA 장거리포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IA 승 / 기준점 언더
키움 vs 두산
키움은 애플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애플러는 5월 4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이영하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이영하는 5월 4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5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일요일, 선발 요키시가 5.1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6실점으로 부진을 보였고, 타선이 7안타 2득점에 그쳐 SSG를 상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애플러는 지난 4일, KIA 타선을 상대로 5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15일, 맞대결에서 6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긴 애플러는 오늘 자신감의 피칭으로 안권수, 조수행, 강승호 등 최근 상승세의 두산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은 일요일, 선발 최원준이 2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부진을 보였고, 타선이 산발 2안타 무득점에 그쳐 KT를 상대로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이영하는 지난 4일, LG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16일, 맞대결에서 5.2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지만, 최근 3경기 기복을 보이는 피칭으로, 오늘 박찬혁, 이정후, 김혜성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키움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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