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한화
LG는 배재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배재준은 5월 7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7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민우는 5월 6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0실점(자책점 9)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4패,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어제, 선발 켈리가 5.2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고, 타선이 13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배재준은 지난 7일, NC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1경기에 등판했지만, 호투하며 아쉬움을 남긴 배재준은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노시환, 김인환 등 어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는 11일, 타선이 8안타 2득점에 그쳤고, 선발 남지민이 3이닝, 8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민우는 지난 6일, KIA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0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7경기, ERA 6.68의 성적으로 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는 김민우는 오늘 홍창기, 박해민, 서건창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LG 타선에게 얻어맞으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롯데 vs NC
롯데는 이인복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인복은 5월 6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9개, 10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신민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신민혁은 4월 22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9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4패, 평균자책점 8.20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어제, 타선이 12안타 6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스파크맨이 3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부진을 보였지만, 9회말, 박승욱의 끝내기 안타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이인복은 지난 6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10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6일, 맞대결에서 4.2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이인복은 로테이션으로 돌아와 4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며 호투하고 있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손아섭, 박건우, 양의지 등 최근 연결고리가 부족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NC는 11일, 타선이 13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송명기가 4.2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 9회말 이용찬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신민혁은 지난 4월 22일, KT 타선을 상대로 4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5일, 맞대결에서 6이닝, 9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신민혁은 올 시즌 4경기 ERA 8.20으로 부진을 보이고 있다. 오늘 한동희, 이대호, 김민수 등 어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롯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삼성 vs SSG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원태인은 5월 6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8이닝 2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4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오원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오원석은 5월 6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4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어제, 선발 황동재가 5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연장 10회말 강민호의 몸에 맞는 볼 밀어내기 끝내기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원태인은 지난 6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8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17일, 맞대결에서 5이닝, 7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제구력이 흔들리며 패전을 기록한 원태인은 지난 경기 호투의 여세를 몰아 오늘 추신수, 최지훈, 크롬 등 어제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SSG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SSG는 11일, 선발 노바가 6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흔들렸고, 연장 10회말, 박민호가 끝내기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오원석은 지난 6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5이닝, 8개의 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6경기, ERA 4.60으로 패전 시에는 높은 실점을 보이고 있는 오원석은 피렐라, 오재일, 김태군으로 이어지는 삼성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KIA vs KT
KIA는 한승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승혁은 5월 6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4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데스파이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데스파이네는 5월 7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0)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어제, 타선이 13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이의리가 3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8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한승혁은 지난 6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5경기, ERA 2.12로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 김민혁, 박병호 등 어제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KT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어제, 선발 엄상백이 5.2이닝, 10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5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12안타 10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데스파이네는 지난 7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26일, 맞대결에서 6이닝, 8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데스파이네는 올 시즌 약간 기복을 보이고 있다. 오늘 나성범, 박동원, 황대인 등 최근 상승세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KIA 장거리포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IA 승 / 기준점 언더
키움 vs 두산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정찬헌은 5월 6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박신지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박신지는 4월 17일 키움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0이닝 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12.27을 보이고 있다.
키움은 어제, 선발 최원태가 5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산발 6안타 1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정찬헌은 지난 5월 6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정찬헌은 오늘 이 여세를 몰아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안권수, 강승호, 허경민 등 최근 상승세의 두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은 11일, 선발 최승용이 6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9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박신지는 지난 4월 17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0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푸이그, 이정후, 송성문 등 어제 상승세의 타격을 보인 키움 타선에게 얻어맞으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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