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KIA
LG는 이민호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민호는 5월 10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6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하고 있다.
KIA는 임기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기영은 5월 10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6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0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고 있다.
LG는 어제, 선발 플럿코가 6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 이어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10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이민호는 지난 10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3일, 맞대결에서 3.2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이민호는 올 시즌 6경기, ERA 6.39로 기복이 심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오늘 김선빈, 나성범, 소크라테스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KIA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KIA는 14일, 타선이 8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놀린이 5.2이닝, 6안타, 피홈런 1개, 3실점,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임기영은 지난 10일, KT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컨디션 난조로 출발이 늦었지만, 3경기, ERA 2.84로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오늘 홍창기, 오지환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첫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IA 승 / 기준점 언더
SSG vs NC
SSG는 이태양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이태양은 5월 10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0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고 있다.
NC는 김시훈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시훈은 5월 10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2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9개, 9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어제, 선발 김광현이 7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6안타 2득점, 투수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이태양은 지난 10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선발 보직 이동 후, 2경기, ERA 2.45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 이태양은 박민우, 양의지, 마티니 등 어제 부진을 보인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NC는 어제, 선발 파슨스가 3.2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2실점, 타선이 6안타, 1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시훈은 지난 10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3.2이닝, 9개의 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 보직 이동 후, 첫 경기는 호투했지만, 이후 2경기에서는 불안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 김시훈은 오늘 박성한, 한유섬, 크론으로 이어지는 SSG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삼성 vs 두산
삼성은 수아레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수아레즈는 5월 8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8개,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최원준은 5월 8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1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56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1.91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어제, 선발 뷰캐넌이 9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리를 거두었고, 오재일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9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수아레즈는 지난 8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7경기 ERA 2.36, 패전이 앞서고 있지만, 무난한 피칭을 보이고 있는 수아레즈는 5월 2경기, ERA 1.29로 안정감의 피칭이다. 오늘 강진성, 김재환, 박세혁으로 이어지는 두산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은 14일, 선발 스탁이 7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산발 6안타 무득점에 그쳐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최원준은 지난 8일, KT 타선을 상대로 2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선발 7경기, ERA 1.91로 호투하고 있지만, 간헐적으로 경기 초반 집중타를 맞으며 어려운 상황을 만나는 경향이 있다. 오늘 김지찬, 피렐라, 김동엽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삼성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KT vs 키움
KT는 배제성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배제성은 5월 10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8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1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애플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애플러는 5월 10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0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어제, 타선이 산발 4안타 무득점으로 부진을 보였고, 선발 소형준이 6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며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배제성은 지난 10일, KIA 타선을 상대로 8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7경기, ERA 3.67, 호투하고 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승운과는 거리가 멀다. 김태진, 푸이그, 이정후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키움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키움은 14일, 선발 요키시가 8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8안타, 3득점으로 분전하며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애플러는 지난 10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7경기, ERA 3.82의 성적으로 약간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오늘 첫 상대하는 김민혁, 황재균, 박병호, 장성우로 이어지는 KT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언더
한화 vs 롯데
한화는 장민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장민재는 5월 10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박세웅은 5월 10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8이닝 2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9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5승 0패,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어제, 선발 윤대경이 5.2이닝, 10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6실점으로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6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장민재는 지난 10일, L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발 보직 이동 후, 4경기, 5이닝을 넘기지 못하며 힘든 피칭을 하고 있는데, 오늘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전준우, 한동희, 피터스 등 어제 경기에서 폭발력을 보인 롯데 타선을 상대로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롯데는 14일, 선발 김진욱이 1.2이닝, 3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을 보였지만, 4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15안타, 8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박세웅은 지난 10일, NC 타선을 상대로 8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20일, 맞대결에서 7.1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박세웅은 시즌 7경기, ERA 1.21,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 정은원, 노시환, 이진영 등으로 이어지는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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