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키움
LG는 김윤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윤식은 5월 18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2이닝 1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7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0)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정찬헌은 5월 18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이닝 1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55개, 6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고 있다.
LG는 일요일, 선발 켈리가 7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흔들리며 3실점, 타선이 산발 4안타 1득점에 그쳐 SSG를 상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윤식은 지난 18일, KT 타선을 상대로 3.2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근 2경기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김윤식이지만, 4월 7일, 맞대결에서 6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자신감의 피칭으로 김태진, 이정후, 김혜성 등 최근 상승세의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움은 일요일, 타선이 8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선발 최원태와 5명의 불펜이 6실점을 기록하며 한화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정찬헌은 지난 18일, NC 타선을 상대로 3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7일, 맞대결에서 6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정찬헌은 최근 2연패를 당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오늘 홍창기, 채은성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LG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SSG vs 롯데
SSG는 오원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오원석은 5월 18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1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1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반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반즈는 5월 18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7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6승 0패,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하고 있다.
SSG는 일요일, 선발 노바가 7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8안타 3득점으로 8회말 집중타를 터뜨리며 LG를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오원석은 지난 18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1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5월, 3경기, ERA 5.82로 약간 부진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 오원석이지만, 오늘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는 피칭으로 첫 상대하는 안치홍, 이대호, 피터스 등 최근 상승세의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는 일요일, 선발 스파크맨이 5.1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 이어 3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피터스와 고승민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8안타 5득점으로 분전, 두산을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반즈는 지난 18일, KIA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8개의 피안타, 7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28일, 맞대결에서 8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반즈는 시즌 6연승을 달리며 호투하고 있지만, 간헐적으로 경기 초반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 마음에 걸린다. 오늘 일요일 맹타를 휘두른 크론, 최근 주춤한 모습의 한유섬 등 SSG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언더
삼성 vs KIA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황동재는 5월 18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2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2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9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2.86을 보이고 있다.
KIA는 한승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승혁은 5월 18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1.2이닝 1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4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일요일, 선발 백정현이 5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고, 오재일, 이재현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7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KT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황동재는 지난 18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2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29일, 맞대결에서 4.1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황동재는 금년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5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며 ERA 2.86으로 호투하고 있다. 오늘 류지혁, 이창진 등 일요일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IA는 일요일, 선발 이의리가 5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불펜이 흔들렸지만, 나성범, 이창진의 홈런포 2방을 포함하여 타선이 8안타 8득점으로 분전하며 NC를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한승혁은 지난 18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1.2이닝, 6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30일, 맞대결에서 6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한승혁은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호투하고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 얻어맞았다. 오늘 김지찬, 피렐라, 김현준 등 기동력의 삼성 타선에게 농락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NC vs KT
NC는 신민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신민혁은 5월 18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6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4패, 평균자책점 6.16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엄상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엄상백은 5월 18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8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다.
NC는 일요일, 선발 송명기가 2.1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3개, 7실점으로 경기 초반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12안타 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KIA를 상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신민혁은 지난 18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22일, 맞대결에서 4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신민혁은 이후 2경기 연속 본인의 피칭을 보이며 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황재균, 박병호, 장성우로 이어지는 KT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일요일, 장성우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9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선발 데스파이네가 7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며 삼성을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엄상백은 지난 18일, LG 타선을 상대로 4.2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23일, 맞대결에서 6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엄상백은 금년 피안타율이 높고, 볼넷 허용이 많은 피칭내용을 보이고 있다. 오늘 손아섭, 양의지 등 NC 3할 타자를 상대로 제구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한화 vs 두산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민우는 5월 18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7.17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곽빈은 5월 18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7개,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일요일, 선발 이민우가 3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을 보였지만,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2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6회 집중타를 터뜨리며 키움을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김민우는 지난 18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2일, 맞대결에서 5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김민우는 5월, 3경기, ERA 12.15로 어두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오늘 페르난데스, 강승호 등 최근 상승세의 두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두산은 일요일, 선발 이영하가 6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4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이 8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롯데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곽빈은 지난 18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시즌 제구력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고, 금년 안정감을 보이며 호투하고 있지만, 승운이 없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첫 상대하는 정은원, 노시환, 하주석으로 이어지는 한화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두산
▶라스트is토토◀ 24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의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