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KIA
두산은 로버트 스탁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스탁은 5월 26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6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5승 2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로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로니는 5월 26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62를 보이고 있다.
두산은 어제, 타선이 11안타, 10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최승용이 4.2이닝, 5개의 피안타, 4실점, 5명의 불펜이 흔들리며 9실점, 타격전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스탁은 5월 26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20일, 맞대결에서 6.2이닝, 8개의 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스탁은 긴 이닝을 소화하며 ERA 2.31로 무난한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나성범, 소크라테스, 황대인 등 상승세의 KIA 장거리포를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IA는 31일, 선발 양현종이 5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5실점, 이어 5명의 불펜이 5실점으로 부진을 보였으나, 소크라테스, 황대인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5안타, 13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로니는 5월 26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5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5월, 2경기, ERA 9.95로 기복이 심한 피칭을 보이고 있는 로니는 오늘 허경민, 정수빈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두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SSG vs KT
SSG는 김광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광현은 5월 26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6승 0패,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소형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소형준은 5월 26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4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어제, 선발 폰트가 7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탈삼진 14개, 2실점으로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산발 8안타, 1득점에 그쳐 1-2,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광현은 5월 26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파죽의 6연승, 흠결이 없는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는 김광현이지만, 어제 타선의 공격력이 오늘 경기에서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첫 상대하는 김준태, 박병호, 장성우 등 KT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KT는 31일, 선발 고영표가 7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배정대의 2점 결승 홈런으로 투수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소형준은 5월 26일, NC 타선을 상대로 7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7일, 맞대결에서 6이닝, 10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소형준은 이후 안정감을 찾으며 무난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최정, 한유섬, 크론 등 SSG 장거리포에게 경계 투구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KT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롯데 vs LG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나균안은 5월 26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4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플럿코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플럿코는 5월 26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1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어제, 선발 이인복이 6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피터스의 3점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0안타 7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나균안은 5월 26일, SS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8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지난 경기에서는 부진이었지만, 5월 20일, 두산을 상대로 안정감을 보였다. 오늘 뚝심의 피칭을 발휘하며 김현수, 채은성, 오지환으로 이어지는 LG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LG는 31일, 타선이 11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임준형이 3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7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플럿코는 5월 26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5이닝, 6개의 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금년 무난한 피칭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 부진을 보인 플럿코는 오늘 첫 상대하는 안치홍, 황성빈, 이대호 등 롯데 3할 타자를 상대로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키움 vs 삼성
키움은 요키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요키시는 5월 26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6승 3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뷰캐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뷰캐넌은 5월 26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9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어제, 선발 안우진이 8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고, 이어 이승호가 1이닝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8안타 3득점으로 분전하며 3-2,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요키시는 5월 26일, LG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9일, 맞대결에서 6.2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요키시는 최근 긴 이닝을 소화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오재일, 강민호 등 삼성 장거리포가 최근 심상치 않은 타격을 보이고 있어, 오늘 호투하겠지만, 삼성 타선을 상대로 어려운 상황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31일, 선발 원태인이 5이닝, 7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7안타 2득점에 그쳐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뷰캐넌은 5월 26일, KIA 타선을 상대로 5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8일, 맞대결에서 7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뷰캐넌은 5월, 5경기, 완봉승리를 포함하여 ERA 2.18로 안정감의 피칭이다. 오늘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 등으로 이어지는 키움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한화 vs NC
한화는 윤대경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윤대경은 5월 26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0.2이닝 1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37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9실점(자책점 9)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5패, 평균자책점 7.46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이재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재학은 5월 26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4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0승 5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어제, 타선이 9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남지민이 4.2이닝, 9개의 피안타, 8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윤대경은 지난 5월 26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0.2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7개, 9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목하 4연패를 당하며 고전하고 있지만, 6이닝을 던진 경기가 3번 있다. 오늘 지난 경기 부진을 씻어버리며 박건우, 마티니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NC 타선에게 경계 투구하며 김범수 등 불펜으로 공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NC는 31일, 선발 루친스키가 6이닝, 6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으며, 이어 5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13안타 10득점, 타격전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이재학은 5월 26일, KT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30일, 맞대결에서 6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아쉽게 패전을 기록한 이재학은 경기 초반 부진을 보이며 간헐적으로 무너져 버리는 경향이 있다. 어제 경기, 루친스키에 이어 불펜 소모가 많았던 것이 오늘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터크먼, 노수광 등 최근 터지고 있는 한화 타선을 상대로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라스트is토토◀ 1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의 댓글 (5개)
얘네 무조건 기아반대네 기아승픽 한번도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