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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콘트레라스는 한 달여만에 복귀전에서 보스턴을 만나 패했다. 6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소화를 해줬지만 집중타로 4실점 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극도로 부진했던 밀워키 전을 지나 안정적으로 복귀전을 치뤘기에 남은 시즌을 기대할만 하다. 90마일 후반의 속구를 주무기로 하는 우완 파이어볼러인데 NL 루키 중에서는 스트라이더와 애쉬크래프트 정도를 제외하면 가장 주목받는 선발 자원입니다.
◈애틀랜타
오도리치는 팀을 옮기고 난 후 아직 1승도 챙기지 못했다. 애틀랜타가 5선발 문제를 시즌 내내 갖고 있기에 야심차게 휴스턴에서 영입했는데 아직은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디비전 리더인 메츠를 두 번이나 만나는등 스케쥴이 어려웠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전성기에 비해 구위 하락이 크지 않기에 여전히 94마일 정도의 속구를 던지고 4가지의 브레이킹볼을 던질 수 있는 투수다.

◈미네소타
그레이는 부진했던 다저스 전을 뒤로 하고 이전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다. 전반기에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후반기 페이스가 좋은데 5경기에서 3승무패를 기록했고 방어율이 1점대다. 30대 초반의 나이로 아직은 전성기와 차이가 없는 패스트볼을 던지기에 구위에 힘이 있고 주무기인 파워커브와 체인지업도 위력적입니다. 텍사스 상대로는 전반기에 1패를 당했기에 리벤지를 노린다.
◈텍사스
라간스는 8월 이후 빅리그에 올라와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습니다. 텍사스가 시즌전 엄청난 투자에도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고 감독과 단장이 짤리는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기회를 맞이했다. 아직 빅리그에 올라와 승리가 없이 2패를 당했지만 평균 4.2이닝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장타 허용이 많기는 하지만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 양키스
헤르만은 이번 시즌 후반기에 빅리그에 돌아왔다. 전반기를 잘 버텨준 서베리노가 다시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간 상황이기에 그에게 큰 기대를 걸었는데 아직은 100%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2실점 이하로 상대를 막아냈고 안타 허용도 적다. 특유의 패스트볼 무브먼트로 서서히 폼을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메츠 상대로는 이번 시즌 등판해 4.2이닝 2실점 경기를 했었다.
◈뉴욕 메츠
셔저는 이전 등판에서 애틀랜타 강타선 상대로 4점을 실점하며 연속경기 QS 기록이 8경기에서 끝났다. 그래도, 팀 타선의 지원 속에 승리를 추가하며 선발 9승에 도달했다. 중간에 부상으로 한 달 반 정도를 빠졌음에도 100이닝을 넘겨주며 그에게 많은 돈을 투자한 팀의 웃음을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탈삼진 수치에서는 리그 정상급인데다 타자들이 알고도 못 치는 슬라이더를 뿌리고 있습니다. 양키스 상대로도 이전 서브웨이 시리즈에서 7이닝을 셧아웃시켰다.

◈필라델피아
신더가드는 에인절스를 떠나 다시 Nl 동부로 돌아왔다. 그리고,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연속으로 QS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이닝 소화를 해줬다. 에플린의 부상 이탈로 인해 선발이 필요했던 필라인데 그가 충분히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토미존 수술 이후 재활에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안정적으로 돌아와 90마일 중후반의 공을 힘차게 뿌리고 있습니다. 신시 상대로는 이전 등판에서 QS+ 동반 승리를 따냈다.
◈신시내티
세사는 선발이라기보다는 멀티이닝 오프너가 맞다고 봐야 한다. 양키스 소속으로 정상급 셋업맨으로 활약했던 투수고 최근 줄곧 불펜 피칭을 했었다. 이전 경기에서도 필라 상대로 2이닝을 소화했는데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었는데 팀에서는 경기 초반을 그가 버텨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C.컵스
스마일리는 8월 페이스가 안정적입니다. 팀에서는 같은 좌완인 저스틴 스틸과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그 기간 방어율이 1.06에 불과하다. 헨드릭스가 이탈한 컵스 선발진을 이끄는 베테랑인데 구위와 제구 모두 안정적입니다. 이전 시즌 애틀란타 소속으로 우승에 기여한 이후 개인적으로도 나아진 피칭을 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상대로는 이전 시즌 2경기에서 1승 2.89의 방어율이었다.
◈St.루이스
몽고메리는 팀을 옮기고 나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6이닝 이상 던진 경기는 한 경기에 불과하지만 안정적으로 5이닝을 책임지며 3연승했다. 그리고, 그 기간 자책점이 1점에 불과하기에 0.5대의 방어율을 기록 중입니다. 시즌 내내 이닝당 출루 허용이 1.1 정도를 유지했기에 쉽게 무너지는 경우가 없고 탄탄한 제구로 본인의 경기를 책임지는 투수다.

◈오클랜드
올러는 이전 텍사스 전을 승리하며 연패를 벗어났다. 그러나, 상대가 워낙 최근 타선 부진에 고전하던 텍사스였기에 큰 의미를 두긴 어렵다. 이번 시즌 9이닝 탈삼진이 6개 정도에 불과하고 볼삼비가 겨우 1대1을 넘고 있습니다. 컨트롤에 강점이 있는 어빈이나 구위가 좋은 카프리엘리안등 장점이 확실한 다른 선발 자원과 달리 빅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점은 없다. 홈에서도 이번 시즌 8점대 방어율로 부진했다.
◈마이애미
로페즈는 어느덧 방어율이 4를 바라볼 정도로 올라갔다. 시즌 초만 해도 최고의 피칭을 하는 투수 중 하나였는데 하락세를 탔다. 96마일의 포심과 89마일의 체인지업등 플러스 구종이 있지만 써드피치로 구사하는 커브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이애미의 2선발이자 빼어난 구위를 보유한 투수로써 볼배합에 신경쓰면 언제든 반등을 노릴 수 있습니다.

◈LA다저스
유리아스는 이전 등판에서 밀워키를 만나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10경기까지 늘려갔다. 이전 시즌에 21승을 따내며 다승왕을 차지했던 것보다 더 안정적인 성적을 올리고 있는데 어느덧 방어율에서 리그 3위까지 올라왔다. 슬라이더와 포심 투피치로도 위력적인 투수였는데 2가지 구종을 더 추가했기에 이제는 구종 레퍼토리도 다양해졌다.
◈밀워키
라우어는 이전 등판에 이어 다시 다저스를 만난다. 이전 만남에서는 팀 타선의 지원 부족 속에 패했지만 7이닝을 소화하며 2자책으로 QS+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페이스만 두고보면 번즈와 우드러프를 지원하는 팀의 3선발인데 3경기에서 모두 QS를 기록했고 2.70의 방어율이었다. 좌완으로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앞세워 타자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 토사랑 이경리 ♥ 8 월 23일 MLB 프리뷰 쏙쏙… 의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