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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로그는 최근 두 차례 원정 등판에서 연속으로 6실점 이상했다. 오클이 콜 어빈처럼 성장하길 바라는 좌완 선발 자원인데 아직은 자리를 잡지 못했다. 마이너 레벨에서는 커브와 체인지업등을 이용한 범타 유도가 좋았고 컨트롤 강점이 있었는데 빅리그에서는 고전 중입니다. 이닝당 출루 허용은 1.4를 넘고 있고 홈런도 경기당 2개씩 맞고 있다.
◆ 마이애미
로페즈는 어느덧 방어율이 4를 바라볼 정도로 올라갔다. 시즌 초만 해도 최고의 피칭을 하는 투수 중 하나였는데 하락세를 탔다. 96마일의 포심과 89마일의 체인지업등 플러스 구종이 있지만 써드피치로 구사하는 커브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마이애미의 2선발이자 빼어난 구위를 보유한 투수로써 볼배합에 신경쓰면 언제든 반등을 노릴 수 있다.
◆ 최종정리
마이애미의 승리를 본다. 원정이지만 선발의 우위가 확실하다. 최근 기복이 생긴 로페즈라 해도 빈약한 오클 타선 상대로는 결정구로 체인지업을 뿌려 삼진을 솎아낼 수 있다. 로그는 빅리그에서 선발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투수인데 마이애미의 중심 타선 상대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클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 샌디에이고
클레빈저는 이전 등판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다소 고전했다. 그러나, 후반기에 평균 5이닝 이상을 꼬박 소화하며 몸상태에 대한 우려를 확실하게 지워냈다. 볼넷 허용이 늘어난건 문제지만 패스트볼 위주의 공격적인 피칭도 가능하기에 언제든 반등을 기대할만 하다. 전성기를 보냈던 친정팀 클블 상대로는 이번 시즌 원정에서 3실점했었다.
◆ 클리블랜드
시베일은 한 달 만에 복귀한 후 선발로 나선 2경기에서 승리는 없지만 2.70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전했고 기대 이하의 성적이었지만 시즌 후반 순위 경쟁을 하는 팀에게는 그의 최근이 충분히 기대된다. 그러나, 최근 안정적이었던 홈경기와 달리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 최종정리
샌디에고의 승리를 본다. 친정팀을 상대할 클레빈저가 더 집중력있게 공을 뿌리며 상대할 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후 fa가 되는 클레빈저기에 일구 일구가 중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시베일도 반등을 알리고 있긴 하지만 원정에서 샌디 타선을 만나는 점은 부담입니다. 소토와 크로넨워스, 조쉬 벨등이 시베일의 속구를 공략할 것입니다. 클블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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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1등픽 ◆ MLB 혼자 하기 힘들면 같이 하면… 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