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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호잉은 4선발 역할을 하던 가렛이 부상을 당하며 빠진 마이애미의 임시 선발로 나선다. 2미터 가까운 키를 자랑하는 우완의 장신 투수로 이번 시즌에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전에서 3이닝 소화에 그치며 2홈런 7실점으로 패했다. 리그 최강 타선인 다저스를 넘지 못했는데 데뷔 이후 2경기 연속 다저스를 만나야 한다.
◆ LA다저스
앤더슨은 이전 등판에서 마이애미를 만나 승리하지 못했다. 그러나, 7이닝 동안 한 점의 자책점만 기록하는 QS+로 본인의 역할은 확실하게 해냈다. 시즌 내내 곤솔린, 유리아스와 함께 다저스의 선발진을 이끄는 투수로 슬럼프를 겪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차례 등판에서는 1점대 방어율과 함께 모두 QS를 기록했는데 탄탄한 제구력을 앞세워 타선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 프리뷰 최종정리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이미 호잉 상대로 빅리그 최강 타선의 위용을 충분히 보여줬던 다저스기에 한 번 더 루키를 난타할 것입니다. 앤더슨이 nl에서 로돈, 프리드와 함께 가장 좋은 피칭을 하는 좌투수로써 이닝 소화가 가능한 투수라는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저스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 워싱턴
카발리는 이번 시즌 마이너에서 선발로 20경기에 나서 6승 4패 3점 중후반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빼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타자를 힘으로 윽박지를 수 있는 우완 파이어볼러다. 마이너긴 하지만 9이닝당 삼진을 10개 가량 잡아낼 정도로 삼진 능력이 있는데 슬라이더도 빅리그 수준이라는 평입니다. 그레이 외에 젊은 선발 자원이 부족한 워싱턴이기에 그가 힘이 되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 신시내티
마이너는 어쩌면 이번 시즌이 끝나면 빅리그에서 선발로 더 이상 보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베테랑 좌완 선발로 전성기에는 포심을 앞세워 선발 15승도 기록했었는데 이제는 경쟁력이 떨어졌다. 대부분의 좌완 선발들이 나이가 들어가며 커브와 체인지업, 커터등을 던지며 컨트롤 위주의 투수로 변화하는 것과 달리 공격적인 피칭을 계속 하고 있는데 이제는 힘있는 타자들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5점을 내주기도 했다.
◆ 프리뷰 최종정리
워싱턴의 승리를 본다. 루키인 카발리보다 베테랑인 마이너가 더 안정적인 투수인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카발리는 워싱턴 마이너 팜의 상위 유망주이자 신시 타선에 매우 낯선 투수다. 경기 초반 신시내티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 워싱턴은 좌투수 상대로는 득점을 잘 만들어내는 팀입니다. 워싱턴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 필라델피아
휠러는 연승을 달리다 친정팀인 메츠를 만나 연패했다. 연속경기 QS 기록도 이어오고 있었는데 자신을 잘 아는 친정팀 상대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평균 구속 97마일 이상의 속구와 더불어 고속슬라이더와 체인지업등 위력적인 플러스 구종을 대거 보유한 투수다. 피츠 상대로는 이번 시즌 QS+ 동반 승리가 있었는데 시즌 홈 성적도 매우 빼어나다.
◆ 피츠버그
윌슨은 이전 신시 전에서 시즌 첫 Q+를 기록했다. 홈런 2개를 내주긴 했지만 팀이 바라던 긴 이닝 소화로 가능성을 다시 증명했다. 애틀랜타에서 데뷔한 이후 패스트볼 위주의 단조로운 피칭을 하던 투수였는데 이제는 슬라이더와 커브를 섞어던지며 구종 레퍼토리가 다양해졌다.
◆ 프리뷰 최종정리
필라의 승리를 본다. 윌슨이 후반기에 들어와 나아진 컨트롤을 앞세워 반등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복이 있는 투수다. 또, 그의 등판일에 유독 팀 타선이 부진하기도 하다. 메츠전에 부진했지만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휠러가 홈에서 등판하는 필라가 확실하게 리드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피츠버그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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