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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뱅크
투타의 조화로 인해 위닝 시리즈를 만든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오쿠무라 마사토가 선발투수로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릅니다. 2018년 드래프트 7라운드에 입단한 이후 계속 2군에 머물렀던 오쿠무라는 작년 1군 5경기에 구원으로 등판하면서 2.08의 방어율을 남겼었습니다. 이번해에 2군에서 6승 3패 3.14의 성적을 남겼는데 전형적인 야큐 타입 운영형 투수인지라 거의 라스트 찬스라고하나 1군에서 통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닛폰햄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마사키 토모야의 홈런 포함 6점을 득점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마사키 토모야의 4타수 4안타 활약이 결정적이었으나, 쿄세라돔을 홈으로 경기했을 때 타격이 그리 좋지 않았고, 게다가 바로 삿포로에서 오사카로 휴식 없이 간다는게 타자들의 컨디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극도로 높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간신히 막아낸 불펜은 구속은 둘째치고 제구를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는 판단이 섭니다.
◆ 지바롯데
앞세운 홈런포의 힘으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지바롯데 마린스는 모리 료타로(1패 12.60)가 선발투수로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8월 7일 세이부 원정경기에서 4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인해 패배하게된 모리는 데뷔전과 다르게 제구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면서 실력의 한계를 드러내었었습니다. 이는 일단 홈이 아닌 원정경기 라는 것, 그것도 돔 구장이라는게 변수인건데 8월 21일 2군 닛폰햄전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를 했다는건 그나마의 위안이 될수 있는데,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하야카와 타카히사에게 악몽을 선사하면서 홈런 4발 포함 9점을 올린 지바롯데의 타선은 8월 후반 들어서는 너무나 좋은 타격을 이어가는 중이기에, 쿄세라돔 원정이라곤 하지만 이 기세가 쉽사리 가라앉진 않을 겁니다. 오지마가 7회를 버텨줌으로서 주력 불펜에게 휴식이 생겼다는건 아주 좋은 소식일 것입니다.
◆ 최종정리
선발 투수에 각 팀 모두 심각한 문제가 있는 편이며, 그런데다가 두 투수 모두 돔구장 투구는 기대가 어렵다는 변수가 있는 것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유독 월요일 경기에서 극도로 고전하는 반면에 지바롯데는 묘하게 월요일 경기에서 강한데, 이전 도쿄돔 월요일 맞대결 했을 때 역시나 지바롯데가 대승을 거둔 것만 봐도 그랬고, 게다가 지바롯데는 1차전의 타격이 좋은 팀으로 상성에서 앞선 지바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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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1등픽 ◆ 8월29일 NPB 소프트뱅크 VS …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