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무료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09:10 시카고W VS 캔자스시티
◆시카고W
선발투수 - 랜스 린
랜스 린은 올시즌 14경기 3승 5패 77.1이닝 48실점 방어율 5.00을 기록중인 우완투수입니다.
패스트볼을 기반으로 싱커,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볼을 간간히 섞어 던지고 있는 랜스 린은 기본적으로 빠른 구속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큰 신장에서 내려찍는 듯한 투구가 인상적인 선수로 지난 시즌까지는 2~3점대의 방어율을 꾸준히 기록해왔지만 올시즌에는 피홈런 및 장타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지면서 방어율이 5점대로 크게 치솟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다행인점은 6~7월달에는 방어율 6점대를 기록한 반면 8월달 5번의 경기에서는 방어율 2.73을 기록하며 경기력을 되찾고 있다는 점으로 직전 볼티모어전에서는 6이닝 2실점 3피안타 1피홈런 8삼진 1볼넷의 성적을 거두었고 올시즌 캔자스시티와의 2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 12이닝 5실점으로 방어율 3.7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 크리스 부비치
크리스 부비치는 올시즌 22경기 2승 9패 99.1이닝 69실점 방어율 5.62를 기록중인 좌완투수입니다.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딱 이 세가지 구종만을 구사하는 크리스 부비치는 구속은 좋은 편이지만 제구가 미흡해 경기당 볼넷의 비율이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닝 소화 능력은 준수한 편이지만 중앙으로 몰리는 볼이 많아 경기당 평균 실점율이 굉장히 높은 편으로 특히나 최근 3연패 과정에서는 평균적으로 4이닝을 소화하며 5실점 정도를 내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종 분석
캔자스시티는 시리즈 1차전에서 9:7로 승리를 가져온 가운데 2연승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시카고W는 타선은 평균 2할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많은 점수를 뽑아내지 못하며 현재 5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크리치 선수가 최근 경기력이 극히 떨어져 있는 가운데 많은 실점을 내어주고 있다는 점과 랜스 린 선수는 오히려 8월달의 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번 일정에서는 시카고W가 연승을 끊어낼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판단됩니다.
캔자스 시티의 타선은 좋지만 5경기 연속 불펜이 터졌다는 점도 시카고W의 승리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하루만 지켜보시면 아실겁니다.
왜 1등 픽스터라고 불려오는지
높은 적중률 보여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문의주세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추천은 초안이며 최종, 조합픽은
무료 안내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단의 이미지를 누르면 최상단에 안내됩니다.▼▼
◆조커 1등픽◆ 9월1일 MLB 아침밥 먹는 시간 경기… 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