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4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9월 14일 KBO 프로야구 < 두산 vs LG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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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곽빈 5승8패 3.89)

LG(임찬규 5승8패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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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투수는 직전경기(9/8)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7)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22경기 5승8패, 10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16경기 3승7패, 4.43, 7월 3경기 승패없이 5.68, 8월 4경기 2승, 2.05, 9월 1경기 1패, 4.50의 기록. 올시즌 22차례 등판중 17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난 상황. 올시즌 홈에서 8경기 4패, 3.51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승2패, 4.08, 17.2이닝 10실점(8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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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투수는 직전경기(9/8)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7) 홈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 5승8패, 2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12경기 3승5패, 5.51, 7월 3경기 1패, 4.02, 8월 4경기 2승2패, 3.06, 9월 1경기 승패없이 3.00의 기록. 올시즌 18차례 등판중 10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8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원정에서 11경기 4승3패, 4.21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승1패, 3.77, 14.1이닝 7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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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들어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곽빈 투수 이고 전일 켈리 투수를 상대로 정면 승부를 피한 두산이 수요일 경기에서는 곽빈 투수 이후 필승조 불펜을 아끼지 않는 마운드 운영을 가져갈 것이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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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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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KBO 프로야구 < 롯데 vs SSG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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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나균안 3승6패 2홀드 3.66)

SSG(모리만도 5승1패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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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투수는 직전경기(9/8)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7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7이닝 11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36경기(선발 10경기) 등판에서 최고 147㎞를 기록했고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포크 등을 두루 섞어 던지며 상대 타이밍을 효과적으로 흔들고 있고 전반기에 27경기 1승4패 2홀드, 4.76, 8월 4경기 2승2패, 3.13, 9월 2경기 승패없이 0.64의 기록. 올시즌 홈에서 17경기 2승3패 1홀드, 4.11 올시즌 상대전 4경기 승패없이 6.35, 11.1이닝 8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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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모리만도 투수는 직전경기(9/8) 홈에서 기아 상대로 3.1이닝 2피홈런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 홈에서 NC 상대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KBO무대 데뷔후 8경기에서 5승1패, 5경기 QS 성적이며 7월 1경기 1승, 0.00, 8월 5경기 3승, 2.37, 9월 2경기 1승1패, 4.35의 기록. 8차례 등판중 7경기에서 제구가 좋고 다양한 구종을 창착하고 있었으며 투구시 공을 끝까지 숨기고 나오는 장점이 있는 좌완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고 나머지 1경기에서는 피홈런에 무너졌다.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1승, 2.5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6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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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 9회 5득점을 폭발시키며 9-8, 끝내기 승리를 기록한 롯데이고 나균안 투수가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SSG를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인 나균안 투수 였다는 것이 찜찜한 경기다. 1위를 달리고 있는 SSG의 저력이 살아나는 경기가 될것이다. 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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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SSG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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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KBO 프로야구 < NC vs 삼성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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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더모디 1승2패 4.70)

삼성(원태인 9승5패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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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더모디 투수는 직전경기(9/8) 원정에서 KT 상대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 원정에서 SSG 상대로 6.1이닝 4실점(3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KBO 1군 무대 데뷔후 3경기 1승2패, 1경기 QS 성적이며 15.1이닝 10실점(8자책)의 기록. 더모디 투수는 지난해 NPB 세이부 소속으로 뛴 경험이 있으며 올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9경기(선발 13경기) 6승3패, 3.94를 기록하고 있었던 196cm 좌완 투수. 최고 152km의 빠른공 이외에도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낙차 큰 커브를 장착하고 있으며 KBO 무대 데뷔후 1경기에서 변화구의 제구가 흔들렸고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연패에 빠져 있다가 직전경기에서 5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며 승리를 기록한 상황. 올시즌 홈에서 1경기 1패, 9.00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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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투수는 직전경기(9/8) 홈에서 롯데 상대로 7이닝 9피안타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23경기 9승5패, 10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15경기 4승5패, 3.70, 7월 4경기 승패없이 4.18, 8월 4경기 4승, 4.30, 9월 2경기 1승, 0.64의 기록. 또한, 올시즌 23차례 등판중 7경기에서는 전체적인 제구가 흔들리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고 나머지 16경기에서는 실점을 최소화 하며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13경기 5승3패, 3.09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7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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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투수에 막혀 1-3, 패배로 6연승이 중단 된 NC 이지만 아직 상승세 리듬이 꺽였다고 볼수는 없는 타이밍 이다. 또한, 5연승을 기록중인 원태인 투수이지만 5연승 기간 동안에 0.282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도 체크 포인트.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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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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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KBO 프로야구 < KIA vs 키움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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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놀린 5승7패 3.20)

키움(요키시 9승7패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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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놀린 투수는 직전경기(9/8) 원정에서 SSG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 홈에서 삼성 상대로 5.2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KBO 무대후 16경기 5승7패, 9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8경기 2승5패, 3.53, 7월 1경기 승패없이 2.25, 8월 5경기 1승2패, 3.19, 9월 2경기 2승, 2.31의 기록. 최고 151㎞, 평균 147㎞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을 구사하며 상승세 리듬을 만들고 있던 타이밍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가 복귀후 8경기에서 합격점을 줄수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준 상황.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2경기를 제외한 14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올시즌 홈에서 8경기 2승4패, 2.2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1.29, 7이닝 4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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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투수는 직전경기(9/8) 홈에서 LG 상대로 7이닝 2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26경기 9승7패, 20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17경기, 7승4패, 2.48, 7월 4경기 1승1패, 1.88, 8월 5경기 2패, 2.97, 9월 2경기 1승, 0.69의 기록. 올시즌 26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제구의 영점이 흔들리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지만 나머지 23경기에서는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의 예리함을 앞세워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올시즌 원정에서 11경기 5승3패, 1.69 올시즌 상대전 4경기 1승2패, 5.24, 22.1이닝 14실점(13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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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린과 요키시 투수의 팽팽한 투수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1점을 쥐어 짜내는 능력에서 키움 타선이 우위에 있는 타이밍 이다.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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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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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KBO 프로야구 < 한화 vs KT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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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페냐 4승4패 4.07)

KT(데스파이네 8승10패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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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페냐 투수는 직전경기(9/8)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4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KBO 무대 데뷔후 11경기 4승4패, 4경기 QS 성적이며 7월 5경기 1승2패, 4.18, 8월 4경기 2승1패, 4.35, 9월 2경기 1승1패, 3.27의 기록. 페냐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15승8패 4.66, 마이너리그에서 12시즌 동안 38승51패, 4.24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11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 최고 151㎞, 평균 148㎞를 기록했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선보였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제구가 좋았다고 볼수는 없었다. 올시즌 홈에서 4경기 2승2패, 5.23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1.64, 11이닝 4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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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투수는 직전경기(9/9) 홈에서 NC 상대로 5이닝 9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3)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26경기 8승10패, 10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18경기 5승8패, 4.34, 7월 4경기 1승, 4.32, 8월 5경기 2승1패, 3.72, 9월 2경기 1승1패, 7.50의 기록. 또한, 올시즌 26차례 등판중 16경기에서는 최고구속 152km에 달하는 투심을 주무기로 커브, 커터, 체인지업도 적절하게 던지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했고 나머지 10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6경기 7승6패, 3.25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패, 9.64, 9.1이닝 12실점(10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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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싸움에서 펠릭스 페냐 투수가 밀리지 않는 경기며 한화 타선은 올시즌 데스파이네 투수를 공략하는데 성공한 기억이 있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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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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