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체이스 앤더슨(1승 3패 6.43)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5이닝 1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앤더슨은 2경기 연속 1안타로 드디어 감을 찾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 감을 찾으면 3~4경기는 이어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 여지는 충분한 편. 전날 경기에서 벨로와 스트람 상대로 프리들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신시내티의 타선은 홈 경기 부진이 계속되는게 가장 큰 문제다. 특히 9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상당히 심각하게 느껴지는 부분. 결정적인 2실점을 허용한 불펜 역시 기대치가 낮아지긴 매한가지다.
◈보스턴
코너 시볼드(2패 11.91)가 오래간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7월 10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2.2이닝 7실점 패배 이후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시볼드는 AAA에서의 투구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투구가 4.1이닝 7안타 4실점이었다는 점은 불안감을 안기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로돌로와 스트릭랜드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5점을 득점한 보스턴의 타선은 원정에서 홈런포가 터져준게 가장 큰 승인이 되었다. 그러나 12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후회가 막심할듯. 스트람의 2실점도 아쉽기는 매한가지일 것입니다.

◈탬파베이
코리 클루버(10승 9패 4.44)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클루버는 양키스 원정의 후유증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현재의 클루버는 홈에서 QS도 기대하기 힘든게 현실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투수진에게 철저하게 막히면서 3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템파베이의 타선은 홈 야간 경기 부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경기 역시 고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 그나마 맥클라나한 강판 이후 5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불펜이 잘 막아준게 위안이라면 위안일 것입니다.
◈휴스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3승 1패 2.34)가 시즌 4승에 도전합니다. 16일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맥컬러스는 최근 3경기 연속 5.2이닝 이상 2실점의 투구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원정에서 살짝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현재의 맥컬러스라면 어느 팀을 만나도 6이닝 2실점을 기대할수 있는 투수임에 틀림없는듯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맥클라나한을 무너뜨리면서 페냐의 3점 홈런 포함 5점을 득점한 휴스턴의 타선은 원정 경기력이 호조를 이어간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다만 후반 4이닝의 무득점은 조금 아쉬움이 있을듯. 4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처리한 불펜은 확실한 우위를 점유중입니다.
경리의 분석♥ 9월 22일 MLB 조합이최고다1 ★ 월…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