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비너는 2020시즌 Al 사이영 위너였는데 그해 올스타전 MVP도 수상하는등 최정상급 투수로 성장했다. 그리고, 27세 시즌인 이번 해에도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는 1.50의 방어율로 4전 전승과 전경기 QS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커브와 슬라이더등 결정구가 워낙 잘 들어가기에 타자들이 정타를 제댜로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템파 상대로도 QS+ 동반 승리가 있었다.
◈탬파베이
클루버는 전성기를 보냈던 친정팀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선다. 클블 상대로는 최근 2차례 등판에서 모두 승리했는데 3.0의 방어율로 선전했다. 단, 최근 다소 기복있는 피칭을 하는 점은 아쉽다. 이전 경기에서 휴스턴 상대로 QS+에 성공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 2차레나 4실점 이상하는등 고전했다.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베테랑인데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부담이 크다.
◈디트로이트
웬츠는 맷 보이드가 팀을 떠났고 스쿠발이 부상 중인 디트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좌완 투수다. 24세의 어린 나이로 경험이 적지만 빅리그에서도 통하는 구위를 보유했다. 이전 경기에서는 강팀 볼티 타선 상대로 5.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었다. 캔자 상대로도 최근 등판에서 6.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따냈었다.
◈캔자스시티
그레인키는 리그에서 가장 평균 구속이 느린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 중 한 명이지만 좋은 베테랑답게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투수다. 최근 미네와의 연속경기에서 부진하긴 했지만 여전히 경기당 5이닝을 책임질 수 있고 좋은 브레이킹볼을 던질 수 있습니다.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어쩌면 커리어 마지막 시즌이 될지 모르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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