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 KBO 준플레이오프 < KT vs 키움 > 분석
KT(소형준 13승6패 3.05)
키움(정찬헌 5승6패 5.36)
소형준 투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였던 직전경기(10/13) 홈에서 기아 상대로 5.1이닝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에서는 27경기 13승6패, 19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16경기 10승2패, 2.55, 7월 4경기 3승, 2.52, 8월 3경기 1승1패, 4.82, 9~10월, 6경기 1승3패, 3.12의 기록. 올시즌 27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머지 21경기에서는 140㎞ 후반대의 빠른 볼과 낙차 큰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가운데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또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안정적인 제구로 기아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던 상황. 정규시즌 홈에서 14경기 6승4패, 3.71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4.91, 11이닝 8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정찬헌 투수는 직전경기(9/22) 홈에서 두산 상대로 4이닝 4실점(3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6)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2.2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정규시즌 20경기 5승6패, 5경기 QS 성적이며 전반기 13경기 5승4패, 4.55, 7월 3경기 1승1패, 3.00, 8월 3경기 1패, 12.96, 9월 3경기 1패, 4.97의 기록. 또한, 정규시즌 20차례 등판중 11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고 나머지 9경기에서는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10경기 2승2패, 6.75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승, 1.59, 17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준PO 3차전에서는 키움이 9-2 승리를 기록하며 2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2승1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16안타(1홈런)를 폭발시키는 화력쇼를 선보인 경기. 반면, KT는 올시즌 상대전에 약점을 보인 고영표 선발 카드가 2.1이닝 5실점의 실패로 돌아갔던 상황. 다만,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1점을 추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는 것은 4차전 경기 초반 타선의 리듬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정찬헌 투수가 올시즌 KT 타선을 상대로 강점을 보였지만 후반기 투구내용에 아쉬움이 나타났고 10월4일 퓨처스리그에서 1이닝 2실점 투구를 기록하는 찜찜함을 남겼다. 선발 싸움에서 소형준 투수가 우위에 있고 내일이 없는 KT의 총력전 속에 지키는 야구가 성공을 거둘 것이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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