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7일 KBO 핵심 분석

7월 27일 KBO 프로야구 < 두산 롯데 > 분석

두산(최원준 2승7패 5.080

롯데(반즈 6승6패 4.28)

​

최원준 투수는 직전경기(7/9) 홈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4)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3.2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14경기 2승7패, 6경기 QS 성적.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 지난시즌 두산 토종 에이스의 힘을 보여주는 투구를 선보였고 나머지 6경기에서는 아쉬운 투수내용이 나왔던 상황. 올시즌 홈에서 5경기 1승2패, 2.15,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패, 3.21, 14이닝 5실점 기록이 있다.

​

반즈 투수는 직전경기(7/21) 홈에서 키움 상대로 5.2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3) 원정에서 NC 상대로 1.1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7경기 6승6패, 7경기 QS 성적.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9경기에서 최고 147km의 속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낙차 큰 변화구를 섞은 공 배합 속에 제구력에 강점이 있는 좌완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고 나머지 8경기에서는 만족할수 없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9경기 4승4패, 5.36,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0.66, 13.2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

두산은 전일 경기 2-7, 패배로 11연승이 중단 되었고 롯데는 스트레일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 월커슨이 5이닝 2실점 데뷔전 승리투를 기록한 상황. 월커슨의 승리투는 롯데의 팀 리듬에 1승 이상의 플러스 알파 효과를 가져다 줄것이다. 또한, 반즈 투수는 7월 4차례 등판중 1경기에서 실수가 나왔지만 2경기에서 QS+ 투구를 기록했고 직전경기 무실점 승리투로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고 올시즌 두산 타선을 상대로 강점을 보였던 투수다.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

​

​

​

​

​

​

7월 27일 KBO 프로야구 < 삼성 SSG > 분석

삼성(김대우 1패 4홀드 4.82)

SSG(김광현 6승2패 3.84)

​

김대우 투수는 직전경기(7/1) 홈에서 한화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3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25경기(선발 1경기) 1패, 4홀드 3.13, 33이닝 16실점(14자책)의 성적이며 올시즌 삼성 필승조 불펜으로 활약하고 있었던 투수. 올시즌 선발 등판한 1경기(NC)에서는 4이닝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지만 지난시즌 선발로서는 직구, 슬라이더, 투심 3개의 구종 밖에 없다는 것이 약점으로 나타난 기억이 있으며 6월(10경기 1패, 2홀드, 5.26)과 7월 첫 등판에서 피안타 허용률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퓨처스리그에서 기록은 없으며 올시즌 홈에서 11경기 1패, 1홀드, 2.76,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8.10, 3.1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

김광현 투수는 직전경기(7/21)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4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홈에서 두산 상대로 6.1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5경기 6승2패, 7경기 QS 성적.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11경기에서 상대 허를 찌르는 볼 배합과 날카로운 고속 슬라이더의 위력을 앞세워서 에이스의 위엄을 선보였으며 나머지 4경기에서는 제구 난조 현상이 나타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3승1패, 4.5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7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

전일 경기 8-7, 승리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한 SSG가 선발 싸움에서 한수 위에 있는 경기다. 김광현 투수의 짠물투구를 기대해도 좋은 경기. 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추천 - SSG 승 / 기준점 언더

​

​

​

​

​

​

​

7월 27일 KBO 프로야구 < NC KIA > 분석

NC(페디 13승2패 1.87)

기아(양현종 5승5패 3.79)

​

에릭 페디 투수는 직전경기(7/21)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6.2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홈에서 롯데 상대로 6.1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16경기 13승2패, 11경기 QS 기록. 에릭 페디 투수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8순위의 '특급유망주' 출신으로서 MLB에서 6시즌 통산 102경기(선발 88경기)에 나서 21승33패, 5.41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까지 워싱턴의 5선발 자원 이였던 투수. 2022시즌에는 27경기에서 6승13패 5.81를 기록했으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KBO 무대 데뷔후 16경기 모두 자신의 몫을 100% 해내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6경기 5승1패, 1.67,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7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

양현종 투수는 직전경기(7/13) 홈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6) 원정에서 SSG 상대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16경기 5승5패, 6경기 QS 성적.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14경기 에서 140km 후반대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는 가운데 위기관리 능력도 좋았던 모습 이였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3할 이상의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아쉬움을 남겼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1승2패, 4.4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5.14, 7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

전일 경기에서 12안타(3홈런)를 폭발시키며 13-3,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난 기아 이지만 5연승이 중단 된 NC는 고민이 있었던 선발 순번 이였고 1회에 6실점을 허용하자 발빠르게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다. 또한, 페디 투수는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15경기 모두 자신의 몫을 100% 해내고 있는 투수가 된다. 1~2점차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

​

​

​

​

​

​

7월 27일 KBO 프로야구 < KT LG > 분석

KT(쿠에바스 3승 3.47)

LG(이정용 3승1패 3세이브 1홀드 5.90)

​

2022시즌 KT 소속으로 2경기에서 1승 2.45를 기록한 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7/21)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8이닝 10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2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쿠에바스 투수는 KBO 무대 데뷔후 4시즌(2019~2022) 동안 KT 소속으로 올시즌 이전까지 통산 82경기 33승23패 3.89를 기록한 검증이 끝난 투수. 올시즌 6경기 3승, 4경기 QS 성적이며 2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나머지 4경기에서는 QS 이상의 투구로 에이스의 귀환을 신고한 상황. 올시즌 홈에서 2경기 승패없이 4.22,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7.20, 5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

이정용 투수는 직전경기(7/9)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선발로 등판해서 3이닝 6실점(5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홈에서 기아 상대로 3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정용 투수는 최근 3경기 선발등판 이전까지 23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서 3승 3세이브 1홀드 5.57을 기록했으며 3~4월, 15경기 3승 3세이브, 1홀드 5.93, 5월 5경기 승패없이 3.86, 6월 4경기 1승, 5.79의 기록이며 선발로서는 3경기 1패, 8이닝 7실점(6자책)의 기록. 선발 등판한 3경기중 2차례 등판에서 오프너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나머지 1경기에서는 뭇매를 얻어맞은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9경기 1패 1세이브, 11.70, 올시즌 상대전 3경기 승패없이 2.70, 3.1이닝 2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

이정용 투수는 올시즌 홈에서 17경기 3승2세이브 1홀드, 2.84 기록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원정에서는 9경기 1패 1세이브, 11.70 기록으로 원정울렁증이 나타난 투수다. 선발 싸움에서 쿠에바스 투수가 우위에 있으며 전일 경기 4-3, 승리를 기록한 KT 타선의 기세도 이어질 전망.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추천 - KT 승 / 기준점 오버

​

​

​

​

​

​

​

7월 27일 KBO 프로야구 < 키움 한화 > 분석

키움(안우진 6승6패 2.47)

한화(산체스 5승2패 3.18)

​

안우진 투수는 직전경기(7/21)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1) 홈에서 KT 상대로 6.1이닝 11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8경기 6승6패, 12경기 QS 성적이며, 113이닝 동안 136K 기록.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지만 올시즌 등판한 18경기중 1경기를 제외한 17경기에서 최고 160km의 강속구 이외에도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면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8경기 3승2패, 2.96,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패, 1.00, 18이닝 3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

산체스 투수는 직전경기(7/21) 홈에서 NC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3홈런)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8) 홈에서 SSG 상대로 3이닝 10피안타 8실점(7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KBO 무대 데뷔후 11경기 5승2패, 3경기 QS 성적. 산체스 투수는 부상을 당한 버치 스미스를 대신해서 한화가 영입한 좌완 투수로서 140km의 후반의 직구에 투심을 주무기로 하는 싱커 볼러가 되는 투수. 마이너리그 통산 140경기 32승52패, 4.61을 기록했으며 KBO 무대 데뷔후 11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최근 2경기 포함 나머지 3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2경기 2패, 0.8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2.38, 11.1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

최근 2경기에서 연속해서 두 자리수 피안타를 허용하는 가운데 직전경기에서는 3개의 피홈런을 허용한 산체스 투수 라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또한, 안우진 투수는 올시즌 상대전에서 1패의 성적이지만 짠물투구의 연속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