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5일 KBO 핵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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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KBO 프로야구 < LG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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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임찬규 13승3패 1홀드 3.50)

두산(김동주 3승5패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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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투수는 직전경기(10/5)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1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9)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29경기(선발 25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25경기 13승3패, 8경기 QS 성적이며 선발 등판 이전에는 구원으로 4경기 1홀드 8이닝 5실점의 기록. 올시즌 29차례 등판중 21경기에서는 실점을 최소화 했으며 아쉬움을 남겼던 나머지 8경기중 7경기에서 3할 이상의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9~10월 6경기 3승1패, 3.09, 올시즌 홈에서 13경기 6승3패, 4.2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4.32, 8.1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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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투수는 직전경기(10/7) 홈에서 롯데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1승1패, 6.00을 기록하고 치른 복귀전 이였던 이전경기(9/30) 홈에서 LG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17경기(선발 16경기) 3승5패, 4경기 QS 성적이며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7경기를 제외한 10경기에서 최고 146km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9~10월 2경기 1승, 1.13, 올시즌 잠실에서 11경기 3승3패, 2.45,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2.61, 10.1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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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 3-2, 승리로 두산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공동 3위 NC, SSG와 3~5위 싸움을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 반면, LG는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르기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이후 폭넓은 선수 운영을 가져가고 있던 이전 경기들과는 다르게 일요일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구장 등판과 상대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퓨처스리그에서 복귀한 이후 2경기에서 짠물투구를 선보인 김동주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줄 것이며 전일 경기에서 9회(1득점)에 결승점을 뽑아낸 두산의 기세도 이어질 것이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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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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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KBO 프로야구 < NC 삼성 > 분석

NC(송명기 4승9패 4.78)

삼성(원태인 7승6패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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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 투수는 직전경기(10/8) 홈에서 SSG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4.1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 원정에서 SSG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0.2 이닝 1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34경기(선발 18경기)에 나왔고 선발로서는 16경기 2승8패, 3경기 QS 기록. 올시즌 18차례 선발 등판중 8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10경기에서는 상대 중심 타자와 승부에 고전했던 상황. 9~10월 8경기 1승2패, 2.70, 올시즌 홈에서 18경기 4승5패, 4.33, 올시즌 상대전 4경기 1패, 2.00, 9이닝 4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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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투수는 직전경기(9/14)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4실점(3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7)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25경기 7승6패, 17경기 QS 성적. 올시즌 25차례 등판중 21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4경기에서는 전체적인 제구가 흔들리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던 상황. AG에서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최고 152km의 빠른 공을 앞세워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한국팀의 금메달 획득에 공헌했으며 9월 3경기 1승, 2.45, 올시즌 원정에서 10경기 1승4패, 3.82,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페없이 0.00, 2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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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홈 최종전에서 SSG 상대로 5-3, 승리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삼성이고 올시즌 삼성 토종 선발진 중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원태인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다만, 송명기 투수가 9~10월 등판 경기와 정규시즌 삼성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투구내용을 보여줬고 NC가 SSG, 두산과 공동 3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나가야 한다는 확실한 동기 부여가 있는 만큼 실전 베팅에서는 승패의 접근 보다는 언더 구간을 1순위 픽으로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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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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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KBO 프로야구 < 한화 롯데 > 분석

한화(이태양 3승3패 2홀드 3.40)

롯데(나균안 6승7패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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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투수는 직전경기(10/6) 원정에서 SSG 상대로 2.1이닝 6실점(5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49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서 3승3패 2홀드, 3.40을 기록중이며 전반기에는 한화 필승조 불펜의 핵심이 되고 있엇던 투수. 선발로서는 11경기에 나왔으며 3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왔지만 나머지 8경기에서는 제구가 되는 변화구와 뛰어난 완급조절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계산이 서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9~10월 6경기 1승2패, 6.39, 올시즌 홈에서 24경기 2승1패, 1홀드, 2.79, 올시즌 상대전 5경기 1패, 1.04, 8.2이닝 3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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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투수는 직전경기(9/21) 원정에서 KT 상대로 5이닝 5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2)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22경기 6승7패, 12경기 QS 기록. 수비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기가 많았던 올시즌 22차례 등판중 16경기에서 최고 147㎞를 기록했고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포크 등을 두루 섞어 던지며 상대 타이밍을 효과적으로 흔들었으며 나머지 6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던 상황. 9월 3경기 1패, 2.65, 17이닝 9실점(5자책) 올시즌 원정에서 13경기 3승6패, 4.24, 올시즌 상대전 4경기 1승, 2.31, 23.1이닝 7실점(6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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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 8-0 승리로 6연패에서 벗어나며 4년 연속 꼴지의 불명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한화 타선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기다. 롯데는 6년 연속 PS 탈락이 확정 된 이후 팀 리듬이 많이 떨어져 있는 타이밍 이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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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