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 NPB
지바 롯데 VS 요미우리
지바 롯데는 리그 데뷔 시즌을 맞은 좌완 브라이언 새먼스를 선발로 등판시킵니다. 4경기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2.75, WHIP 1.07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등판에서는 7이닝 하프 노히트급 투구를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특히 제구력과 장기 이닝 소화 능력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미우리는 우완 니시다테 유우히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올 시즌 7경기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7, 최근 21이닝 동안 실점 억제력이 돋보였습니다. 이전 등판에서 최고 1.71 WHIP 수준의 안정적인 제구를 보였고, 초반 실점 억제력이 뛰어납니다.
롯데 타선은 교류전에서 집중력 있는 득점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요미우리 상대 득점 생산력이 높고, 꾸준한 안타 및 득점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불펜은 최근 마무리를 중심으로 안정감을 찾으며 경기 후반 실점률을 낮추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요미우리는 교류전 타격 효율이 다소 떨어졌으며, 주전 중심 타선이 집중력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실점 기회가 잦을 수 있습니다. 불펜 역시 중간계투에서 기복을 보이며, 연장 또는 후반 불펜전으로 갈 경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롯데는 사모즈의 안정적 선발 투구, 교류전 절대우위 흐름, 안정된 불펜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미우리는 니시다테의 선발 호투에 희망을 걸어야 하지만, 이후 불펜과 타선 흐름이 회복되지 않으면 역전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2025년 6월 24일 KBO
삼성 VS 한화
삼성은 우완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5.18, 탈삼진 67개(66이닝)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6월 10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15일 대구 KT전에서는 4이닝 6실점으로 흔들리는 등 기복이 있다는 점이 리스크입니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가 등판할 예정입니다. 15경기 95이닝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2.83, 탈삼진 109개, WHIP 0.97로 KBO 최고의 외국인 원투펀치 중 하나입니다. 6월 들어 3경기 20이닝 2승, ERA 0.90, 탈삼진 23개로 페이스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두 투수는 5월 5일에 첫 대결에서 맞붙었으며, 최원태는 6이닝 2실점, 와이스는 7이닝 1실점으로 판정의 명암이 엇갈린 바 있습니다.
삼성은 홈 기반의 타선 집중력이 강점이지만, 중·하위 타순의 불안정성으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큰 흐름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불펜 역시 최근 중간 계투진에서 흔들림이 나타나고 있어 중요 순간 실점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화는 타선의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인 가운데, 확실한 선발력과 짜임새 있는 불펜 구성으로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 최근 외국인 듀오(와이스, 폰세)의 호투와 함께 불펜 안정성이 한층 돋보입니다.
삼성은 최원태의 상승 피칭과 홈 타선 집중력이 살아난다면 경기 초반 반등은 가능하지만, 그 흐름을 불펜 운영이 지켜줘야 합니다. 반면 한화는 와이스의 안정감, 강력한 불펜, 타선 흐름 모두 우위를 보이고 있어 전반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다고 평가됩니다. 따라서 한화 이글스가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로 판단되며, 와이스가 10승 고지를 밟을 가능성과 함께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키움 VS KIA
키움의 선발은 우완 김윤하로, 이번 시즌 12경기 0승 10패, 평균자책점 6.01, 고척 상대 2경기 0승 2패, 9.00 ERA로 매우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이에 맞서는 KIA는 우완 윤영철이 등판합니다. 12경기 1승 6패, 평균자책점 5.18로 좋지 않은 기록이지만, 최근 7연승 기간 중 6경기 등판하며 팀 상승세에 어느 정도 안착했고, 통산 고척 원정에서도 비교적 나은 제구를 보이고 있습니다.
키움 타선은 팀 타율 0.231로 하위권에 머물며 최근 득점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중·하위 타선 연결이 약하고, 득점권 상황에서의 생산성도 저조합니다 . 불펜은 최근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점대 후반대 흐름을 보이며, 구원진 체력 관리와 경기 후반 실점 억제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반면 KIA는 팀 타율 0.255, 경기당 평균 득점 4.7점으로 안정적인 공격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 6연승 흐름 속에서 타선의 연결과 득점 루트 창출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불펜 역시 원정 평균자책점 3.41, WHIP 1.23로 준수한 운영을 보여줍니다.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제구력 우위와 타선 흐름에서 KIA가 우세한 구도로 짜여 있습니다. 김윤하는 고전 중이며, 초반 실점 가능성이 크고, 타선의 뒷받침이 어려워 경기 전체 운영에서 불리함을 안고 있습니다. 반면 윤영철은 최근 팀 상승세 속에서 등판 경험을 쌓았고, 투수전 양상에서도 KIA의 마운드와 타선 조합이 더 유리한 상태입니다.
KT VS LG
KT는 외국인 좌완 엔마누엘 데헤수스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시즌 1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6, 89탈삼진, 5승 5패를 기록 중이며, 특히 좌완임에도 출전 기복이 없어 팀에게 안정적 요소로 작용합니다.
LG는 우완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시즌 7승 2패, 평균자책점 3.29의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KT 상대로 통산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선발 매치업에서는 치리노스가 경험과 제구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데헤수스 역시 홈에서 버텨준다면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구조입니다.
KT 타선은 평균 타율 0.256, 경기당 득점 4.4점 수준으로 중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홈에서의 타선 집중력은 강점이지만, 중·하위 타순이 연결되지 않을 경우 흐름이 끊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 불펜은 WHIP 1.33, 평균자책점 3.61로 중간 계투진은 견조하지만, 후반 집중력에서 기복이 있어 고비마다 실점 위험이 존재합니다 .
LG 타선은 평균 타율 0.265, 홈런 72개 수준의 상위권 공격력을 보이며, 최근 KT전에서도 득점력이 돋보였습니다. 불펜은 WHIP 1.15, 평균자책점 3.69로 매우 안정적인 운영력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 후반 리드를 효과적으로 지키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과 불펜 운영, 타선의 전체적인 연결력에서 LG가 소폭 우위인 구도입니다. KT는 데헤수스가 홈의 안정감을 살려 이닝을 지켜내고, 타선이 중·하위 타순까지 연계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흐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리노스가 초반부터 KT 타선을 제어한다면 LG가 경기 주도권을 잡기 유리한 환경이 형성됩니다.
NC VS 롯데
롯데는 우완 터커 데이비슨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NC를 상대로 1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며, 이번 시즌 6승 3패, 평균자책점 3.60로 꾸준한 피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NC는 우완 라이리 톰슨이 선발 등판합니다. 롯데 상대로 첫 등판이며, 시즌 성적은 9승 4패, 평균자책점 3.12로 안정적인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 타선은 팀 타율 0.285, 43홈런, 경기당 평균 득점 약 5점으로 리그 상위권 화력을 자랑합니다. 최근 공격 흐름도 매우 안정적이며, 중심 타선 외에도 하위 타순의 연결력이 돋보입니다 . 불펜은 불안정성을 보이곤 했지만 최근 안정감을 되찾고 경기 후반 실점 억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
NC 타선은 팀 타율 0.255, 59홈런, 경기당 평균 득점 약 4.7점으로 중위권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흐름은 기복이 있는 상태입니다 . 불펜은 ERA 4.64, WHIP 1.47로 다소 불안정하며, 특히 중·후반 이닝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롯데는 공격력, 최근 흐름, 불펜 안정성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NC는 톰슨의 선발 역량에 기대를 걸어야 하지만, 타선과 불펜 불안 요소를 극복하지 않으면 역부족일 전망입니다. 따라서 롯데가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로 예상되며 경기 중후반 NC의 볼펜 패배로 롯데가 뒷심에서 승리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두산 VS SSG
두산은 우완 최원준이 선발로 나섭니다. 올 시즌 14경기 등판에서 0승 6패, 평균자책점 4.95, WHIP 1.42을 기록 중이며, 최근 등판에서는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이였습니다. 선발 이닝 소화력 또한 의문이 있으나, 제구가 흔들리는 순간 집중타를 허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SSG는 우완 화이트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11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40, WHIP 1.04을 기록 중입니다. 직구와 변화구 모두 평균 이상의 구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닝이터로써 중반까지 실점 억제 능력이 우수한 편입니다.
두산 타선은 중심 타선 의존도가 높아 하위 타순의 연결이 약하고, 득점권 상황에서 득점 생산력이 떨어집니다. 반면 불펜은 평균자책점 4.65로 불안정하여 경기 후반 실점이 잦습니다.
SSG 타선은 득점권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중장거리 타구 생산이 두드러집니다. 하위 타순까지 득점 기여도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 꾸준한 득점 루트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불펜은 평균자책점 4.12로 비교적 안정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SSG 우위, 타선 및 불펜 안정성에서도 SSG가 한 수 위에 있습니다. 두산은 최원준이 초반부터 실점을 억제하며 타선이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균형을 맞출 수 있으나, 불펜의 약점 또한 존재해 후반 흐름을 뺏길 위험입니다. SSG는 화이트가 6이닝 이상 무실점 투구를 펼친 뒤 볼펜이 실점을 허용 하더라도 역전까지는 되기 어려울 전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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