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C, KT, 롯데 먹고
배 터진 줄 알았다.
근데 사람 배가 원래 그렇다.
밥은 못 먹어도
야식은 들어간다.
오늘 새벽 MLB도 카드 뽑아봤는데
냉장고 안쪽에서 빛나는 메뉴 2개가 보인다.
천기누설이니
가족한테도 말하지 마라.
괜히 공유했다가 복 나간다.
워싱턴 카드는 더 러버다.
상대 캔자스시티는 6컵이다.
이건 카드부터 맛 차이가 난다.
더 러버는 오늘 워싱턴 타선이
혼자 먹고 튀는 그림이 아니라
옆 사람 숟가락까지 챙겨주는 카드다.
출루하면 이어지고,
찬스 오면 죽지 않고,
애매한 타이밍도 묘하게 붙는다.
반대로 6컵은
예전 방식 그대로 가려는 카드다.
쉽게 말해
워싱턴은 방금 튀긴 치킨이고,
캔자스시티는 어제 남은 치킨 다시 데운 느낌이다.
맛은 워싱턴이다.
워싱턴 승이다.
디트로이트 카드는 4소드다.
상대 휴스턴은 데스 카드다.
4소드는 조용하다.
근데 무섭다.
대놓고 설치는 카드가 아니라
누워 있는 척하다가
상대가 방심하는 순간 이불 걷고 일어나는 카드다.
디트로이트는 오늘
시끄럽게 패는 팀이 아니라
조용히 버티다가 한 번에 밥상 엎는 그림이다.
반대로 휴스턴의 데스는
흐름 끊김, 리듬 단절, 갑작스러운 꼬임이다.
말 그대로
먹다가 체할 수 있는 카드다.
디트로이트는 누워 있는 척하고,
휴스턴은 살아 있는 척한다.
결국 더 멀쩡한 쪽은 디트로이트다.
디트로이트 승이다.
워싱턴 승
디트로이트 승
먹을 사람만 먹어.
소문내면 체한다
현직 20년차 타로마스터가 추천하는 새벽 믈브 2경기 의 댓글 (5개)
정신병있음>?
신내림받긴햇음
좋습니다
소액탑슴ㅋ
워싱. 잣망중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반대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