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2월6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올랜도 vs 멤피스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3)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9-1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15-126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2승41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웬델 카터 주니어(19득점, 18리바운드)와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콜 앤써니(15득점, 8어시스트)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승부처 중요한 자유투와 3점슛을 성공시킨 게리 해리스(22득점, 3점슛 6개)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2021 드래프트 전체 8순위 출신 신인 포워드 프란츠 바그너(17득점)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 힘을 냈고 벤치에서 출발한 추마 오케케 (8득점)는 세컨 유닛의 중심이 되어준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루즈볼 다툼과 강한 수비의 결과물로 나타났고 리바운드에 이은 속공의 높은 결정력이 살아났던 승리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2/3)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20-10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9-122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6승18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에이스 자원이 되는 자 모란트(24득점)과 데스먼드 베인(13득점)이 승부처에 알토란 자원 사격을 해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3개 마진을 기록하고 블록슛 머신 자렌 잭슨 주니어(26득점, 10리바운드, 2블록슛)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일정한 화력을 유지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스티브 아담스가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내는 가운데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이 되기 전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승리의 내용.

샬럿 vs 마이애미

샬럿은 연속경기 일정이다. 샬럿은 직전경기(2/5)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01-10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107-113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8승25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라멜로 볼(15득점)와 테리 로지어(243득점), 마일스 브릿지스(12득점)가 분전했지만 켈리 오브레(21득점)가 승부처에 외곽포가 침묵했던 것이 뼈아팠던 경기. 로테이션 수비의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림 방향 도움 수비에 나섰다가 무수히 많은 오픈 3점슛을 두들겨 맞았던 상황. 또한, 고든 헤이워드가 복귀했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났던 패배의 내용.

마이애미는 직전경기(2/4)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2-95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2/2)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106-110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3승20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카일 라우리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지미 버틀러(17득점, 3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왜 자신이 리그에서 공수조화가 가장 뛰어난 스윙맨으로 평가되는지 이유를 알수있게 해주는 경기력을 선보인 경기. 뱀 아데바요(18득점, 121리바운드)와 P.J. 터커(8득점)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식스맨들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상황. 또한, 타일러 헤로(24득점), 던컨 로빈슨(17득점, 3점슛 4개)의 지원 사격도 더해졌으며 베스트5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이 되는 지미 버틀러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는 마이애미가 롤 플레이어들의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10/30) 홈에서 114-99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32득점, 5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에이스의 위엄을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3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카일 라우리의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나머지 백코트 자원들의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나타났으며 뱀 아데바요(26득점 19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던 상황. 반면,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23득점), 마일스 브릿지스(22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17득점)가 분전했지만 마이애미의 높이를 너무 의식해서 급하게 시도 된 골밑 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38.9%의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워싱턴 vs 피닉스 

워싱턴은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3)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6-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98-112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4승27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브래들리 빌이 결장했지만 카일 쿠즈마(24득점, 7리바운드, 3블록슛)이 위닝 블록슛을 기록하는 가운데 승부처에 업그레이드 된 주전 라인업의 힘이 나타난 경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스펜서 딘위디(14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의 손끝도 매서웠으며 타비우스 칼드웰 포프(4득점)의 야투는 침묵했지만 몬트레즐 해럴(14득점)이 공격솨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인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하치무라 루이(11득점)가 벤치 싸움에서 존재감을 나타낸 승리의 내용.

피닉스는 직전경기(2/4)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15-12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 홈에서 부르클린 상대로 121-111 승리를 기록했다. 11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1승10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크리스 폴(18득점, 12어시스트), 데빈 부커(32득점), 미칼 브릿지스(24득점)가 분전했지만 디안드레 에이튼(6득점), 자베일 맥기(무득점)의 동반 부진으로 골밑 싸움에서 밀린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믿었던 윙 자원들의 경기력 기복 현상도 나타난 상황. 또한, 28.1%(9/32)의 아쉬운 3점슛 성공률에 그쳤고 3점슛이 실패한 이후 손쉬운 속공 허용으로 무너진 패배의 내용.

패스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드는 능력과 기본적인 수비력에서 워싱턴 보다 피닉스가 우위에 있는 전력 이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12/17) 홈에서 118-98 승리를 기록했다. 데빈 부커가 결장했지만 크리스 폴(12득점, 6어시스트, 8리바운드)가 팀을 이끄는 가운데 8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워싱턴은 백투백 원정이였고 블래들리 빌(26득점,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스펜서 딘위디(휴식)가 추가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카일 쿠즈마(4득점)의 야투가 침묵했고 무너지는 경기력이 나타난 경기.

LA레이커스 vs 뉴욕 

LA레이커스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4)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10-11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99-94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25승28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앤서니 데이비스(30득점, 17리바운드)와 말릭 몽크(21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러셀 웨스트브룩(17득점)이 분전했지만 르브론 제임스가 연속 결장한 것이 문제가 되었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4마지막 클러치 싸움에서 아수운 패배를 당했으며 백투백 원정의 피로도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페인트존 안에서의 실점이 많았던 패배의 내용.

뉴욕은 직전경기(2/3)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08-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 홈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16-96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24승28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R.J 배럿이 23득점, 에반 포니에가 30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기둥이 되는 줄리어스 랜들(18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17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을 기록한 켐바 워커의 야투 침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던 상황. 또한,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사라지지 않은 모습 이였지만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배의 내용.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들이 앤써니 데이비스의 위력을 반감시킬수 있을 것이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1/24) 홈에서 106-100 승리를 기록했다. 줄리어스 랜들(20득점, 16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고 에반 포니에(26득점), R.J. 배럿(12득점)이 힘을 냈던 경기.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등 기본 싸움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고 임마누엘 퀴클리(14점)는 4쿼터에만 3점슛 4개를 집어넣으며 상대의 추격을 저지했던 상황. 반면, LA레이커스는 앤써니 데이비스(20득점)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러쎌 웨스트브룩(31득점, 10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르브론 제임스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경기.

포틀랜드 vs 밀워키 

포틀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포틀랜드에 대한 분석글은 2/5 경기 종료후 업데이트 됩니다. 2/5 경기에서 발생할수 있는 새로운 부상자 및 변수를 체크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또한, 업데이트가 끝나면 제목 앞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밀워키는 직전경기(2/2)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12-9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덴버 상대로 100-136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32승21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야니스 아데토쿤보(33득점, 11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인사이드를 장악했고 크리스 미들턴(13득점)이 세컨 옵션의 임무를 다했던 경기. 바비 포티스(17득점)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즈루 할러데이(22득점)가 패스가 되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포틀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포틀랜드는 직전경기(2/5)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93-9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94-99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최근 7겅기 1승6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33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앤퍼니 사이먼스(19득점)가 분전했지만 C.J.맥컬럼(19득점)이 분전했지만 18.8%의 낮은 3점슛 성공률에 발목을 붙잡힌 경기. 데미안 릴라드, 나시르 리틀, 래리 낸스 주니어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LA클리퍼스와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을 떠나게 된 노먼 파웰, 로보트 코빙턴의 공백이 표시가 났으며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밀워키는 직전경기(2/2)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12-9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홈에서 덴버 상대로 100-136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32승21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야니스 아데토쿤보(33득점, 11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인사이드를 장악했고 크리스 미들턴(13득점)이 세컨 옵션의 임무를 다했던 경기. 바비 포티스(17득점)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즈루 할러데이(22득점)가 패스가 되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그레이슨 알렌(10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온 상황. 또한, 4쿼터(34-25) 승부처에 상대 패스 길목을 사전에 차단하는 특유의 강력한 수비가 성공을 거둔 이후 속공으로 손쉬운 득점을 많이 생산했던 승리의 내용.

*특이사항*

포틀랜드는 노먼 포웰과 포워드 로버트 코빙턴을 LA클리퍼스로 보내고 에릭 블레드소, 저스티스 윈슬로우, 키언 존슨, 그리고 2025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한다. 현재 보다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상대 실책 유발에 이은 역습 득점, 강력한 림 직접 공략, 킥아웃 패스에 이은 3점 라인 공세의 위력이 부활한 밀워키 이다. 

새크라멘토 vs 오클라호마 

새크라멘토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4)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4-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12-101 승리를 기록했다. 브루클린 상대로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19승35패 성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20개 3점슛을 47.6%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헌납하는 가운데 전반전 부터 끌려다닌 경기.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공백도 뼈아팠으며 야투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 빅맨들의 느린 백코트가 문제가 되면서 상대 백코트의 속공을 막지 못한 것이 화근 되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을 허용한 패배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백투백 원정이다.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2/5)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96-9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0-114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7승34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팀의 에이스가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주)가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루 도트(23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진흙탕 승부에서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된 조쉬 기디(16득점)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어준 상황. 또한, 승부처에 변형된 지역방어가 성공을 거뒀으며 좋아진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 싸움에서 새크라멘토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경기가 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새크라멘토의 우세가 예상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새크라멘토가 (12/29) 홈에서 117-111 승리를 기록했다. 할리 버튼(24득점, 10어시스트)을 중심으로 2대2 플레이에 의한 득점력이 폭발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버디 힐드(21득점), 해리슨 반스(17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반면, 오클라호마는 팀의 에이스가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3득점 5어시스트)가 세컨 옵션이 되는 루 도트(19득점)의 승부처 야투효율성(5/15)이 떨어졌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오클라호마가 (11/13) 홈에서 105-103 승리를 기록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2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고 3쿼터 한때 18점 차까지 끌려가다가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수비의 핵심이 되는 루 도트(22득점)는 결정적인 스틸 후 위닝샷 득점을 지원했으며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된 조쉬 기디가 테오 말레돈 대신 경기 조율을 후반전에 해냈던 상황. 반면, 새크라멘토는 해리슨 반즈가 21득점을 기록했지만 디애런 팍스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